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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21:18:28 0 삭제
    그렇게 생각하세요....누구든 붙잡고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배신의 이득과 배신하지 않은 이득이 무엇이 큰지??
    님이야말로 다른 상대방 의견자체는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서 말도안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회차에서 ...아 방송인 연합을 해체하기 위해서 비방송인 3명이 속한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다...작적은 성공할지언정 누가 이해해줄까요?
    데스매치 은지원 선택시 은지원은 아무 잘못 없이 선택되어지기에 미안한 감정에 콩팀에서 은지원편을 들꺼는 생각안합니까?
    그럼 오히려 확률적으로 비방송인 중에 하나가 떨어질 확률이 엄청높아지죠.

    그리고 배신했을 경우랑 안했을경우랑은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배신하는게 확률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거 솔직히 이해안가지만 이해해보려고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그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잘 못된것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배신안하는 경우가 생존이 확률적으로 높아요.
    왜 계속 확률을 임변은 다른사람을 회유하고 어쩌고 이게 비약입니다. 이은결은 회유하지 않고 목 네놓고 기다립니까?? 명분이 자신한테 있는데

    그리고 담회 이어가는데도 훨씬 유리하구요. 한 생각에 치우쳐 다른 사람 말 듣지도 않고 했던 되풀이하는 경우 그만 합시다 댓글 안답니다.

    그래도 이야기좀 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게 실수네요..자신 생각에 그냥 맞추서 상황 판단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52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8:39:43 0 삭제
    거기다가 임변이 지목되었을경우 다음회차의 분노의 타켓이 되는 콩팀입장에서 임변을 지지해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뽑았으면 죽여야죠
    그게 이치에 맞는 선택입니다. 이은결은 나를 선택한 임변에게 분노하지 임변을 뽑은 콩팀에 분노를 할 이유가 없죠.
    이게 애매하다고 판단되어지고 반례를 들어버리면 게임 자체를 할수가 없어요.
    인과 관계가 없는 친목과 카르텔과 승부라...물론 한두명이 팀전체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내고 행동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러한 명분
    관 인과관계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게 아니면 방송을 볼필요가 없죠..왜 그는 이러한 선택을 했는가??? 이에 대한 추론 없이 어떻게 겜을 합니까??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아 나 안할래...나 하기 싫어.... 제 보기 싫어 갑자기....그냥 카드 뒤집고 높은 숫자가 승 이게 끝입니다.

    이은결 입장에서 배신시점에서 생각을 했어야죠. 배신했을 경우의 수와 그렇치 않을 경우의 수.... 그러한 경우의 수를 판단하는 것은 그 시점의
    인과관계와 합리적인 추리가 바탕이 되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은결은 없죠..그냥 배신하고 방송인 친목질 싫다 였죠. 배신으로 얻는 이득이
    크지 않다는 거에요. 배신으로 생존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결합게임같은 경우일때 ....계속 했던 이야기 반복하고 있는 것 같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서로의견차이가 크니까 각자의 판단을 존중하죠...
    제가 이은결 입장이라면 절대 배신을 하지 않고 이번차까지 묻어가야하는 것입니다. 카르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비방송인 자신 포함 3명이
    포함된 지금 카르텔을 깨기위해 배신했다..이건 말도 안되고 현재 비방송인 세력이 더욱 셉니다. 홍진호, 이두희, 임요환, 이은결 임변
    그래서 이러한 전략을 아무의미 없이 써버린 이은결입장에서도 안탑깝습니다.
    51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8:31:03 0 삭제
    조두영 이두희마저 친목질에 가담을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따지면
    이상민, 노홍철, 은지원, 이두희, 조두영, 거기다 이두희는 임요환 홍진호의 묘한관계, 노홍철은 또 임변과 맞선,
    방송인 카르텔의 친목이라고 하면서 비방송인 대표격 이두희가 포함된 방송인 친목질이면 이건 방송인 친목질이 아니라
    그냥 이은결이 이 친목에 끼지 못하고 헛돈거죠...자격지심을 가지고.....다들 친하게 지내는데 자신혼자 짜증난상황 왕따였다고 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추론하는건 비약입니다.
    그리고 노홍철이 은지원 팀전에 안나오고 데스매치에서도 나옵니다. 과연 이은결의 그 발언 없었다면..... 노홍철이 배신했을까요? 이건 서로 맞물리는
    이야기임으로 패스할께요. 가넷까지 받기로 했으면서 배신 암묵적인 룰이 깨진거라고 판단되어져서 옹호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러한 친목질이 진짜 존재했다면 이번차에서 하면안되었죠 그럼역시 겜센스 부족이라고 표현해야하잖아요.
    방송인 연합의 친목질....막기위해 근데 자신의 편에 자신이 포함된 3명의 비방송인 생명을 걸고 승부.....
    담회자 개인전때 비방송인 엽합구축해도 충분할 상황을 뜬금없이 지금.....?? 의문입니다.
    50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8:21:32 0 삭제
    6:4도 제의견을 이렇게 반영해도 충분히 이은결의 선택이 납득이 안간다는 완곡한 표현이었습니다.
    전략 부재라고 하지만 이상민의 이중스파이는 전략이었으며 콩팀에서 이보다 좋은 전략은 없었습니다. 그냥 암전 게임 5:5 누군가 배신할수 있는
    가정이 있지만 배신자에게 이득이 전혀 없는 상황 . 이중스파이 의심할수 있는 상황이며 심리전 등 어떻게든 재밌는 겜이 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50%확률로 승리할수 있으며 패배시 자신이 데스매치까지 가게될확률과 100% 패배와 데스매치에 자신이 가게될 확률 여기서 얻을수 있는게
    그 데스매치에 가게 되었을 경우 승리한 팀으로 부터 지원을 받을수 있다 입니다. 그리고 그밖에 배신했거나 안했거나 데스매치가게되더라도
    비슷한 구도로 흘러갔을 꺼라는 이야기는 위에도 이야기했으니 패스합니다.

    만에 자신이 무조건 데스매치를 가게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면 물론 룰이 깨져버렸지만 충분한 가넷숫자를 비롯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배신을 하든 하지 않든.. 9픽이 된것에 대해서는 1~3회차에서 보여준 것 때문이겠죠...이에 반발심리로 무모한 계획을 했다면 이해됩니다.
    그러나 배신이 절대 승리확률을 높여주는것은 아님을 위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오히려 다음회차로 넘어갈겨우 탈락위험이 더욱 상승하는 효과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전 배신하지 않고 데스메치가게되어 정치겜을 하게된다면 이은결 승리에 올인할수도 있을 듯합니다.

    콩팀에서 픽한 강한상대가 이은결을 지목했는데 ...그 콩팀이 다시금 임변을 돌봐준다?? 그 분노의 타켓이 우리인데 우리가 생사를 결정할수 있는데
    카르텔로 봐도 반반, 명분이나 정황상봐도 이은결우세인데.....자신을 선택한 참가자에게 분노를 하거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팀장에게 지목까지 된
    상황이라면 지니어스 명분상 무조건 이은결 승입니다. 여기서 임변이 재치로 회유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비약이지 않나 싶네요
    49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49:40 0 삭제
    거기다가 임변이 지목되었을경우 다음회차의 분노의 타켓이 되는 콩팀입장에서 임변을 지지해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뽑았으면 죽여야죠
    그게 이치에 맞는 선택입니다. 이은결은 나를 선택한 임변에게 분노하지 임변을 뽑은 콩팀에 분노를 할 이유가 없죠.
    48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46:40 0 삭제
    배신 없다고 가정시 정치겜 구도로 같을 경우 결과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은지원 이은결 지지 (자신이 데스매치간다면 임변 팀장의 책임을 묻겠다고 했으니까요)
    임요환 미정
    이상민 임변 지지( 나이많은 사람들끼리 먼가의 공통된 인식이 있을듯 하니까요? 솔직히 애매해요.)
    홍진호 미정 (우승을 위해 임변의 탈락을 원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유정현 이은결 지지 (임변의 무서움때문에 탈락시키고 싶어하죠)
    조유영 미정 (둘다에게 안좋은 감정 왕게임에서 둘다 배신했죠)
    이두희 임변 지지(서울대 카르텔)
    노홍철 임변 지지(맞선 카르텔)
    정치겜으로 간다고 해도 이은결이 팀의 패배수장이 지목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명분까지 정치겜으로 가도 5:5 아닌가요??
    이은결이 박쥐같고 안좋은 이미지라고 하지만 만만치 않게 안좋은 이미지도 임변입니다.
    1:1 게임에서 마술사 능력은 미지수이고 임변도 아직 보여준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47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38:26 0 삭제
    제가 이야기한 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길확률은 애매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자신의 확실한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팀원을 위기에 빠트린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그러나 승부수를 띄우지 않아도 확률은 애매합니다.
    그러나 졸지에 전략과 승부를 걸어보지 못한 팀원은 무슨 잘못일까요?
    만에 하나 친목질 있었다면 이번회차에서 노홍철과 은지원의 모종의 관계가 나왔어야합니다. 그래야 재미도 있고 가버나이트가 될수 있습니다.
    어차피 탈락 확률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에 의해 피해를 입은 팀원들에게는 ...........전 여기서 겜센스가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승부를 띄웠으나 승부를 띄우지 않아도 결과는 확률적으로 차이가 없다....물론 이은결이...촉으로 했다고 한다면 승부사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그냥 배신을 통한 방송인연합 카르텔 파괴였습니다. ......여기서 판단착오라고 한것입니다.
    46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29:51 0 삭제
    데스매치에서 이길확률 10%에서 또 차이가 보이네요 리플달고 보니...
    데스매치도 정치겜이냐 개인능력치겜이냐에서 차이를 보이겠죠 암기 문제라면 임변이 잘할꺼고, 눈치겜이면 마법사가 아니 마술사가 더 잘할꺼고
    이건 확률 50% 잡아도 무방하겠죠 임변이 보여준 개인게임 능력치나 가버낫이 보여준 능력치는 차이가 없다고 보구요.

    그리고 정치겜에 들어간다면 패배한 팀의 수장이 데스매치에 지목한 최선을 다한 팀원 확률 10%는 너무 낮은거 아닐까요????
    여기서 의견이 갈리네요 누구말이 맞은지는 확인도 안될뿐더러 인식의 차이겠네요... 물길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르니....이건
    생각의 차이니.......
    45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25:02 0 삭제
    배신없이 패배한 팀의 수장임변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은결 이걸로만해도 충분히 50%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은결의 확률은 팀의 승리 50% 또는 데스매치 승리 50% 즉 75%의 확률로 생존됩니다.
    그리고 배신시 데스매치 승리 확률 80% 확률로 생존합니다.

    5%의 가격은 가넷과 승리의 징표, 5회차부터 조유영처럼 이두희에게 감정적인 팀원 3명입니다.
    여기서 갈리는 군요 ....어느것에 더 가치를 둘지는 다 개인적인 의견 아니겠습니까???
    44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15:16 0 삭제
    아닙니다. 배신안했을 경우 불안한 팀의 50% 승리와 그리고 데스메치에서 자신이 이길확률이 50%거든요
    그리고 배신했을 경우 확실한 팀의100% 패배와 그리고 데스매치에서 자신이 이길확률 80%입니다.
    그리고 승리시 얻을수있는 가넷, 징표, 팀원의 믿음 다 버린채로 말입니다 어느것이 더 확률이 높은지는 애매하네요.

    만약에 저라면 전자를 선택하겠다는 이야깁니다.
    43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7:08:48 0 삭제
    그리고 배신하지 않았을경우 상대팀은이든 우리팀이든 강한상대를 떨구자는 이해를 구하면된다고 봅니다.
    재경의 예를 들면 재경은 트롤링으로 같은 연합에게서도 버려진 상태여서 확기울었지만 최후의 1인을 뽑는 시점에서 강한상대가 껄끄러운건
    콩팀, 임변팀 모두 동의할수있고 동감을 이끌어낼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팀장의 책임을 물어 가버낫편에 선다는 생각도 할수 있으니까요
    배신이 득이 별로 없는 배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2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6:59:57 0 삭제
    이은결이 배신통살아 남았을 경우 잃는 것은 승리의 기회, 가넷, 승리의 징표, 배신자의 낙인
    배신을 하지 않고 살아남았을 경우 팀의승리시 얻을수 있는 모든 이득 + 믿음 이었습니다.
    절반이라는 승리기회를 버리고 배신이라는 100%확률 패배는 상황판단이 저에게는 이치에 맞지않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41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6:55:15 0 삭제
    그래도 웃는/
    그래서 딱 하나의 가정이 붙는 겁니다. "상대편 승리 시에는 이은결의 탈락을 원치 않는다" "오히려 강한 상대 임변, 음신의 탈락을 원한다"
    이은결은 배신을 해도 승리의 징표를 얻지 못합니다. 이건 리허설 시점에 배신하든 안하든 높은 확률로 데스매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신시점에 뒤에 예상은 배신을 하든 안하든 결과는 같다.

    만에하나 이은결이 이번라운드에서 배신을 하지 않았다면.....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임변팀의 패배시 임변 지목 임변은 이은결 지목 정치겜 콩팀 강한상대를 탈락시키자 "

    데스매치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고 겜을 하게되었고 은지원을 선택하고 자신의 승리확률을 높였다면 연예인 친목질의 타켓으로 첨부터 배신을 각오했다는
    말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은지원 탈락 주목적이라면 이번회차가 아니어도 충분했으며
    자신의 생존확률을 높일 방법은 자신의 팀이 승리할 확률 50%와 강한상대자를 떨어트리려는 상대팀의 생각은 기본적으로(남휘종) 읽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배신을 통한 은지원 지목 데스매치에서 압도적 승리를 위해서라면 친목질은 핑계일뿐이구요.거기다 덤으로 배신자의 낙인까지...........

    이런면에서 이은결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도 님처럼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양반이에요...ㅠㅠ
    서로 사고가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40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6:31:03 0 삭제
    그렇게 따지면 확률이 무의미 해져버려요...ㅠ
    만에하나 제가 이은결이라고 가정하면서 추론한거랍니다.
    콩팀에서 데스매치참가자를 선택하는 건 상식선에서 강한 상대를 지목할것이고 그를 탈락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라는 가정이 붙습니다.

    아직 우리팀은 승패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완전 초반시점인거죠. 이길확률은 콩팀에 두뇌가 더 많다고 생각해서 5:5 싸움이 아닌 6:4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래도 40%확률로 우리팀은 이길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패배하더라도 상대편은 강한상대를 지목할것이고 그의 탈락을 바란다. 게임을 할때 가장 올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에하나 배신을 통해 데스매치 참가자로 은지원을 정했다고하면 자신의 생존의 극대화를 위함이지만 위확률보다 못하고 방송인 친목질은
    핑계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39 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새창] 2013-12-30 16:20:35 0 삭제
    좋게 이야기하고 의견 이야기해도 나한테 답답하다고 이야기한분들이 당신같은 사람들인데 머 어쩌라고...???
    글은 제대로 읽고 리플 다는 건지 ㅉㅉ
    그쪽 머리가 ㄷ 같고 인성이 ㄱ같은건 생각안하는지????? 리플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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