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한민국의 핸들은 윤석렬이 됐지만,</p> <p>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p> <p> </p> <p>보수특성상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p> <p>보수란 표현 자체가 변하지 않는 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죠.</p> <p> </p> <p>보수화하고 싶어 큰 변화를 주려고 해도 국회에는 180석의 진보진영이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보수화입법은 불가능할 것으로 봅니다.</p> <p>결국, 법률유보에따라 대통령령과 내각령 그안에서 놀아야 하는데 그 안에서 소규모 보수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규모로 표현했지만 그게 크긴하지만.</p> <p> </p> <p>또한 국민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총선에서 이길려면 국민들에게 잘 보여야 하죠.</p> <p>크게 이긴 것이 아니라 박빙으로 이겼기 때문에 여론이 윤에게 강력한 지지는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여론도 살펴야 하는 자리입니다.</p> <p>그럼으로 기존 구조를 보수화로 확 바꿀수는 없다고 봅니다.</p> <p> </p> <p>또한 독단적 결정에 제약이 따릅니다. 중도성향인 안의 의견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안듣고 서로 싸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면 윤이 불리합니다.</p> <p> </p> <p>오시장이 식물시장이 됐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시의회는 진보진영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뭘 추진할려고 해도 의회에서 막히는 것이죠.</p> <p> </p> <p>진보의 땅에 보수의 꽃이 핀 것이라고 . 꽃은 보수지만 진보양분을 먹어야 하는 . </p> <p> </p> <p>중국 북한은 현상황에서 살짝 보수화하는 정도에 그치고 미국 일본과는 꽤 가까워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p> <p> </p> <p>총선까지 향후 2년은 본전치기 즉 진보터위에 보수대통이 노는 정도로 보이고 총선이후가 진짜 윤의 보수화의 기로점이라고 봅니다. </p> <p> </p> <p> <br></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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