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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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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개인적으로 탄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봄. [새창] 2024-05-16 16:35:50 0 삭제
    아쉽긴 하지만 그런면도 있을 겁니다. 확끈한 국회의장으로 자주 이슈가 되어 활약하기를 기대했죠.
    무엇보다도 민주당에 진심인 믿을수 있는 신뢰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한이미지로 있으면 상대가 대화할 마음이 안생기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굴을 보고 설명 ,설득 ,협상을 해야 하는 경우에 온건파가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겁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온 마당에 추의원은 중립의 틀에서 벗어나 추윤 갈등의 연을 풀어야죠. 추의원은 아직 민주당에 있습니다.
    501 줘 패고 싶은 말투 [새창] 2024-05-16 06:20:03 5 삭제
    저짝놈과 대화할때 흔히 겪는 일이죠. 부분 부분에 꼬박 꼬박 대꾸만 하면 대화가 겉돕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통찰하여 핵심을 가지고 이야기하여야 대화가 되죠. 제경우 저짝놈과 대화하다 진땀을 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양반 부분에 몰입하고 있다. 어떻게 부분에서 벗어나게 할까. 그걸 생각하며 끙끙 앓다 시간 다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00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6 05:43:52 0 삭제
    현재까지 어딜 지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국짐당 지지하지 마세요. 그게 속편할거 같습니다.내가 알기론 잘 한거 거의 없습니다. 해가 되면 됐지 잘 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자체가 괴상하거나 부족한 놈들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99 늙으면 죽어줘야지 [새창] 2024-05-14 12:32:00 2 삭제
    저쪽놈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믿음이 깨지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재검토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경로사상이 과연 저쪽놈들에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미국 대선입니다. 수십해를 믿고 있었던 경로사상에 대해서 저쪽놈들만큼은 아닐 것이라는 가정하에 재검토 한 것이죠.
    검토하면 할수록 뒷통수 쳐 맞은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선 , 삶의 깊은 가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원시적인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이득이 있으면 그게 최고 좋고 ,쾌락이 있으면 그게 최고 좋은 것이며 강자앞에는 아부떨어야 살길이고 힘을 얻으면 군림하며 즐기면 되는 것이죠. 죄를 지으면 깜빵가서 고생하므로 안짓는 것입니다.그이상의 가치? 없습니다. 그래서 이념이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합니다. 독립운동은 할 필요 없습니다. 강자앞에 엎드려 아부떨며 살면 그만 입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초월적이며 숭고한 가치는 없습니다.

    그러니 늙어도 늙어도 애0끼같은 도날드 트럼프같은 모습을 취하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추구하는 원시적인 가치는 동일하므로 굳이 늙은놈 젊은놈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뒷방 늙은이라고 조롱하죠. 심지어는 날받아 놓으라고 조롱합니다.

    트럼프는 나를 늙은이 취급하지 말라며 나는 살아있다 하면서 더욱 힘을 내어 원시적인 가치를 발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뒷방 늙은이라며 조롱받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늙음이란 그저 육신이 쇄하여 돌아기실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한세대를 고생하신 노고로 후세대인 우리도 살고있다는 고마움이나, 삶을 살아오신 깊은 깨달음이 있을 것을 상정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육신이 쇄한 측은함 또는 내 부모같이 누군가의 부모였을 것을 생각하는 등으로 여러이유에서 노인을 우대하여 경로하죠.

    그들에겐 그런 느낌이 없거나 박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498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13일 독도땅 밟는다 [새창] 2024-05-14 04:32:49 3 삭제
    지금 분위기는 일본이 라인을 건드리니 한국의 소규모 야당 대표가 독도에 방문한다 정도 입니다.
    마치, 해양생태연구 핑계로 일본 순시선이 독도 주변을 어슬렁 거릴때 가만히 있지 않고 , 나가라고 하는 정도의 저항입니다.

    양국간의 예민한 문제라 시기와 강도 조절은 해야 겠지요. 라인사태와 맞물려 시기 적절했고 , 12석 야당대표가 간 것도 강도조절이 적절했습니다.

    상대가 액션을 취하면 그에 맞게 여기도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이재명대표가 독도에 방문한다면 일본의 반발은 지금보다는 더 클 것입니다. 입법부인 국회의 실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조국대표는 거대 민주당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민첩하게 학익진의 망치선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쪽도 생각을 합니다. 생각없이 과격하게 움직일거라고 예단해서는 안됩니다. 저짝눔들보다 더 머리가 좋습니다.
    497 어느 커뮤니티의 윤석열이 최악인 이유... [새창] 2024-05-11 08:48:02 16 삭제
    칠푼이 뽑아 놓고 내리고 , 이제는 윤0통 뽑아 놓고 후회 합니다. 그래도 차악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하죠.

    마음에서 악을 주로 생각하니 악으로 평가 합니다. 최악이 아닌 차악.
    마음에서 주로 선을 생각한다면 선으로 평가하겠죠. 최선이 아닌 차선.

    마음에 악이 가득하니 악이 기준이 되고 , 마음에 선이 가득하면 선이 기준이 되겠죠.

    보통은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책을 강구한다고 하죠.

    그런이유로 저늠들은 더러운 마음이 가득할거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상상할때 나는 번영을 상상하지만 저늠들은 핵전쟁이 나서 공멸하는 등의 상상을 할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496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윤석열 정부의 업적 [새창] 2024-05-10 06:04:21 7 삭제
    나라와 국민을 잘 살게 하고 세상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애절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실 웃어가며 걍 막 쓰고 퍼주고 조지고 해서 나라가 못 살거나 말거나 국민이 불행하거나 말거나 꼴리는 데로 가자. 이런식 같습니다. 그래야 저짝눔들이 짐승처럼 살기 좋은 동물의 왕국이 펼쳐지니까요. 옛날이 그리운 거죠. 옛날이 좋았다라고 하는데 도대체가 이해불가 입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첨단과학시대로 가면서 우주로 나아가는 이 세상이 몹시 싫은 모양입니다. 동물적 근성이 발달한 놈들이라. 그런 세상은 싫고 옛날 처럼 농사나 지으며 사는 농경사회나 원시사회가 그리운것이 분명합니다. 대단히 원시적인 놈들입니다. 난중에 우주를 개척하며 살때 어디 한쪽에 인공 원시사회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원시적인 느낌을 실컷 느끼며 살게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성이 원시적인놈을 어떻하겠어요. 그들의 원시적인 행복감도 지켜주어야 하죠. 다른 분들은 우주로 나아가 탐험하고 개척하여 인류로서의 자존감을 향유하며 신이 있다면 신과 뜻을 함께 하는 고귀한 인류가 되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지위를 향유해야 할 것입니다.
    494 윤석열 정부가 망한 이유 [새창] 2024-05-08 04:30:33 1 삭제
    역대 저짝 정권은 총맞아 죽거나 깜빵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근무하면 불길하니 옮기라고 했나 봅니다. 나라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몹쓸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 대통령 하나 봅니다. 천공인지 누군지 그 풍수사 말대로 퇴임하면 깜빵가나 안가나 두고 볼 일입니다. 만일 , 깜빵 안가면 그 풍수사는 능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최초로 저짝정권이 깜빵 안가는 새역사를 썼지만 마누라가 깜빵가는 새역사를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493 2찍이들이 반중 반중 거릴때마다 웃기는 점 [새창] 2024-05-08 03:35:11 1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짝은 이것이 옳다 이렇게 가야한다 하면서 옳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념이죠. 민주주의를 늘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향을 고수하려는 습성이죠. 그런데 저짝놈들은 옳다 그르다 이런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쪽에 반대를 놓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로지 그눔들이 변치않고 방향을 잡고 가는 것은 힘입니다. 강자에 아부떠는 것은 변하지 않는 저짝눔들의 이념이라면 이념일 것입니다.예전에는 강자에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은 강자에 붙어서 외교를 아작내고 있습니다. 현대판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죠. 힘 이외의 나머지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리무중입니다. 옳은 것을 생각하지도 않으며 설령 일시적으로 옳은 것을 생각했다 하더라도 지조가 없습니다.

    시체팔이라고 조롱하는 걸 보면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채상병건도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를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죠. 인권이고 나발이고 정치적으로 공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걸 봐도 옳은 것은 중요하지 않거나 제일먼저가 아닌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쾌락과 이득만을 쫒으며 미래는 남의 일 다루듯 합니다. 원전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됩니다. 태양에너지는 미래를 꿈꾼 고뇌가 묻어나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좋을 미래를 상상하지만 저쪽놈은 그런 상상을 하지 않습니다. 상상하면 두려워서 상상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놈들이라 상상하면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파괴하고 때려부수는 또는 서로 싸우며 공멸하는 상상만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 미래를 상상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오시장은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 파탄난다며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식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눔들에게 무슨놈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492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전근대와 근대의 싸움 [새창] 2024-05-07 23:57:20 0 삭제
    일부러 복잡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니까 하다보니 복잡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복잡함을 이루기 위하여 복잡하게 제도를 만들지는 않죠. 필요한 것도 이루고 단순함도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가다보니 복잡함은 피할 수 없습니다. 도로를 단순하게 만들고 싶지만 좀더 필요한 길을 자꾸 만들다 보니 복잡한 도로가 되죠. 단순하게 구성하려는 것이 보수주의자들의 경향으로 보입니다. 사회가 날로 복잡해지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고 적응을 못하고 낙오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필요한 것이 있는데도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이 ai 입니다. 복잡한세상을 내 대신 머리를 써서 해결해 주니 복잡한 세상을 좀더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잡해지더라도 효과적이거나 필요하다면 계속 만들어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진보주의적인 경향일 겁니다. 필요하다면 자꾸 만들어 가려는 습성이 있죠.

    도로가 복잡해서 애를 먹었는데 네비게이션이 나와서 해결됐습니다. 그와 같이 복잡함이 두려워 만드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절실히 필요하다면 만들어야 하고 복잡해진다면 그 복잡함마저 해결할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네비게이션과 같이 ai가 복잡한 세상의 길안내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로를 만들어 놓고 있어야 네비게이션이 활용되는 시대가 열리죠. 복잡한 도로가 없다면 네비게이션도 필요없죠. 필요에 의해 복잡한 세상이 되었다면 이제 그걸 해결하기 위해 ai시대라는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만들어 나가야 하는게 맞다고 보며 아마도 그건 진보주의자의 경향일 것입니다.
    490 제가 정치를 잘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새창] 2024-05-03 06:17:22 7 삭제
    제 상식으로는 실사판 미친 개망난이들입니다. 설명이고 납득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정신나간 눔들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이 안됩니다.유일하게 사람흉내내는 사람 한 사람 있더군요. 김웅의원 .
    안철수는 찬성하겠다는 약속을 깨고 또 토꼈습니다.기대했던 지지자들은 버젓이 눈뜨고 또 철수한테 당했다며 분노의 땅을 치며 개거품 물고 있습니다. 철수가 하면 이상하게도 2배 정도 더 약오르죠.
    489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이 왜 베스트에 가는지 모르겠다 [새창] 2024-05-02 07:29:49 4 삭제
    사이트 특성상 그 정도면 봐줄만 하다고 봅니다. 전라도 빨갱이 총살, 몰살, 사지를 찢겨 죽이느니 ... 그런거보다는 훨씬 멋지고 신사적입니다.그리고 지역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국짐을 지지하는 지역민을 나무라는 것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습니다.
    488 영수회담 중 표정변화 [새창] 2024-04-30 08:21:06 0 삭제
    헉 , 전대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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