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의 지금 스텐스를 보면.. <div><br></div> <div>"빠가 까를만든다".. 작작 좀 빠라라. 문빠 문슬람 달레만 등등등 문통의 지지자를 아이돌 빠순이 수준으로 폄하한다..</div> <div><br></div> <div>그래 "빠가 까를 만든다." 그것은 사실이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까도 빠를 만든다." 왜 우리가 이렇게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문통을 지지하고 빠는걸까..</div> <div><br></div> <div>과거 노통때보면 알수있다. 그때 진보언론인들은 지식인 언론인이란 타이틀을 쓰고 조중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는정도로 노통을 깠다.</div> <div><br></div> <div>거기에 놀아난 국민들은 지금 후회를 하는거다. 노통이 서거하시고, 노통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문통을보며 노통을 그리워하느 마음이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때 진실에 눈멀어.. 소중한 한사람을 잃었고.. 그리고 거즘10년동안 지옥아닌 지옥을 걸었다.</span></div> <div><br></div> <div>다시는 이런 과오를 범하기 싫은것이다고 생각된다.. 빠는 이성적인 지지자가 아니다고 한다. 극단적 추종자저럼 취급한다. </div> <div><br></div> <div>까도 마찬가지다. 비판적 지지자가 아니다. 빠가 비상식적인것처럼.. 까도 비상식적인것이다.. 한경오는 과거에 비판적 지지자가아니였다.."까"였다... </div> <div><br></div> <div>지금도..그들은 첫날부터 비판적지지자가 아니였다.. 그냥 "까"였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당선된 첫날부터 한경오는 다시 과거의 그때처럼.. 신명나게 까기 시작</span><span style="font-size:9pt;">했다.. 그래서 그런 "까"가 "빠"를만든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오유에서도 비판적지지자 스텐스를 취하며 오유의 지금 분위기에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있다..</div> <div><br></div> <div>지금 오유가 "빠"라고 보여질수도있다.. 부정은 하지않겠다..하지만..이런 오유가 나라를팔아먹어도1번이라고하는 극성지지자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div> <div><br></div> <div>분명 문통이 헌법을 어기거나. 잘못을하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더 독하게 깔꺼다.. 배신당한감정은 그런것이니까..</div> <div><br></div> <div>하지만 지금 내가봤을땐.. 너무나도 잘하고있다.. 그러니 그렇게 빠는게 아니꼬우면 그만 까내리고 진짜 잘못하는지 죄를짓는지 감시를 하는 그들말대</div> <div><br></div> <div>로 진짜 비판적지지자가 됬으면 한다..</div> <div><br></div> <div>추잡스럽게 종이컵으로까고 영부인 호칭과 대통령앞에 "전"자를 붙이며 까대리는것은 빠만 더 양성할뿐이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오유에 지금의 스텐스에 불만인 자칭 극성 "비판적지지자" 분들께 하고싶은말이 있다..</div> <div><br></div> <div>빠는게 나쁜것은 아니다.. 깔께있는데도 빠는것이 나쁜것이다. 빨께 없는데 빠는것도 나쁜것이다. 빨께있는데 빠는것은 좋은거라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깔깨 생기면 언제라도 비판적 입장에서 당신들보다 더 독하게 깔수있다.. 그러니 깔께없을때 배아파하고 깨시민 코스프레하지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빨께있을땐 같이 빨았으면한다. 10년전의 과오를 범히기 싫으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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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5 16:47:57 203.255.***.212 파리대제
59342[2] 2017/05/15 16:55:00 220.85.***.128 헥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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