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자궁은 지극히 내가x같으니 너도x같아라는 관점에서만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전혀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도 않으면 지금의 꼴페미들은 주장할 자격도 없는게맞습니다.
우리가보기엔 인구절벽에따른 정책방향성이나.. 헌법에서 말하는 국방의 의무를 남여모두에게 지어주는부분 꼴페미들이 짖어대는 남여평등이아니라 진짜 의무를가지는 평등이란 관점에선.. 이번청원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가 인식의 문제인거같습니다. 경험에의한 기억과 언론에서 알려지는 괴담을을 보면. 저에게는 군대=거지같은곳. 사람대우못받는곳 입니다. 대부분의 군필자라면 크게 생각이 다를꺼라고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이 지금의 군대이고 그곳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되는 공간인 지금 합리적인 사람이 그곳에 다시갈일도없고 주변인에게 추천하지않을것을 생각해보면. 나 이외의다른이에게 그곳을 가라고하는것은 결코 합리적인 결정이될수가 없다는생각이 드는거죠.. 군필자들이 2년동안 국방의의무를 수행했다는 자부심보단. 2년동안 뺑이쳤다는 피해의식이 강한걸보면말이죠... ~~~이유와 논리를 근거로 여성도 가야된다는 관점보단.. 본인들이 x같다고말하는 곳을 타인도 가야된다는 논리가 비합리적이다 생각한거죠..
진정성이 없다는것을 절대적인 기준점으로 구분하는것이아니고요.. 제가 말씀들인 진정성이없다는것은 문정부가 청원을 받아들인 관점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이청원이 진정성이없으니까 문정부가 장난으로 받아드렸다라는 이야기라기보단. 문정부가 청원을 장난으로받아들인 결과를가지고 원인을 추측해보는겁니다.
저는 문정부가 소통하려는 정부라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피드백은 누가봐도 소통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그러니까 욕먹는거겟죠.. 그는 그런 행동을보인 문정부가 왜그랬을까 라는 시점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적은업니다. 당연히 문정부를 위한 말일수밖에없죠. 저는 절대적인 중립에서 선악을 구분짓고 논리와 비논리 합리와불합리를 얘기할려고 글을쓴게아닙니다. 욕먹을짓을 한 문정부가 왜 저런행동을했을지에대한 변명아닌변명을 유추해본거죠.
저같은 사람이 또없을까요.. 저는 분명 청원에는 동참했지만. 진짜 여자가 지금당장군입대하는것에 찬성을 해서 동참한게아닙니다. 현재 여성의편에서는 문정부성향에 반하는 여성관련정책에 어떠한 피드백을 보여주는지 궁금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당연히 여자도 국방의의무 병역의의무 모두 다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징병제가 진정한 국방의 의무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2년뺑이치다오는거지.. 군사훈련보다 작업과 시설 관리유지보 수가 대부분인 허울뿐인 징병제가 과연 필요하며 그게 여자에게까지강요될필요가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있는 지금의 남자들조차도 사명감과 의무감과는 거리가 먼 군생활을 하고있고.. 피할수있으면 피해야할 대상으로 여기는 곳입니다. 우리가 가짜사나이를 욕하는이유가 왜일까요?? 그런 거지같은곳을 정상적인 곳으로 포장을하니까 아닐까요??
여자라고 무시하면안되죠.. 여자도 남자보다 육체적 능력이 뛰어날수있고.. 그런능력은 선천적인 성별의문제보다 꾸준한 관리가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해서가아닙니다. 의미가없다고생각하는거죠.. 저는 제가 아들이 군대갈때되면.. 솔직한심정으로 합법한사유가있으면 면제받게해주고싶습니다. 이게 제아들이 군복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일까요??. 거지같은곳이기때문입니다. 인권문제며 처우문제며 다치면 개취급받는곳에 보내고싶지않은겁니다. 여자도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무시해서 안보내려는게아닙니다. 거지같은곳이니까 안갔으면 하는거죠..
진짜 개인의인권과 개인의사생활이 보장되는 진정한 국방력을 공급하기위한 군생활이면 백번찬성합니다... 남여문제 헌법의원리. 국민의 의무 이런 원리적인 관점이아닌 진짜 지금의 군대를 바로보는 입장에서 말씀을드리는거죠.. 헌법에 표기된 국민의 의무가 지금의 군생활이라고 생각을 안하기때문에 그것을 대부분의 군필자들은 알고있을꺼라생각하면.. 여자뿐만이아니라 가족친구누구든 안보낼수있음 안보내는게 맞다고생각하는거죠..
모병제가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못 못한다는주장은 저는 동의할수없습니다. 그냥 모병제를 반대할수있는 유일한 주장이라서 국방부나 관련자들이 끝까이 물고 늘어지는거라고생각합니다.
일단 그이유는 여러가지가있지만.
분단국가.휴전국가이니 50~60만의 병력이 필요하다는것이 이해가안됩니다. 병력의수가 과전 군사력에 비래한것일까는것에는 동의못하는거죠. 81년도 중국병력이400만중반이였습니다. 지금은 약147만으로 쭉1위였습니다. 지금미군이 132만정도됩니다. 북한은 120만정도로생각됩니다. 70만이라는 설도있지만 어쨋든 공식적으론120만입니다. 미군과 비슷한수준인대 국방력의 차이는 심하죠.. 북한이 120만이니 우리는 못해도 그반절인 50~60만은 유지해야된다는겁니다. 진짜 그러할까요?? 왜 미군과 북한의 병력수는 비슷하지만 국방력은 압도적인 차이는 어디서오는걸까요?? 핵무기?? 군수물자의 차이?? 전쟁의 경험?? 그게 무엇이든간에.. 분명히 전쟁은 숫자로하는게아니고 군방력도 숫자로 계산하는게아닌것은 사실이죠.. 그러면. 120만의북한군을 꼭50~60만으로 상대해야된느것일까요?? 이렇게 비효율적인 징병재로말이에요?? 전 강원도포병출신입니다. 07군번이구요. 저때 일병 상병쯤되야 주특기 겨우 커트라인에 결립니다. 사각평각 10초6초대 끈을려면. 보통은 일병말정도 빨라야 일꺽이되야됩니다. 그때기준으로 입대한지9~10개월은되야 적어도 1인분은한다고할수있죠.. 지금 18개월인가요?? 장담하는데 저때보다 훈련이 빡세지지않았으면.. 9개월정도까진 1인분못할껍니다. 우리나라의 50만병력이 50만인분의 전투력이나올까요?? 군생활하면서 진짜 전쟁나면 영화에나오는것처럼 우리가 전쟁을 수행할수있을까 이런질문에 많이 했었습니다. 선임이나 후임들과..근무서면서요. 평화로운세상에서 제능이나 특기가아닌 일관적인 징병으로 군인이된우리가 총알날라가고 피터지는 전쟁에서 맨정신에 임무를수행할수있을까?? 이런생각하면 지금 우리나라 50`60만이 절대 50만명의 전투력이나온다고 못합니다.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50만명의 전투력에 필요하다는것이 팩트라면. 지금 우리는 전투력이 후달리는 상황입니다. 절대 그전투력안나옵니다. 저는 병력은 20~30만까진 줄여도 지금의 군사력을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모병제로 전문직업화되면. 과도기땐 분명 힘들겟지만. 지금보타 훨씬 강한 국군이 될꺼라고생각합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필요한 군사력이 어느정도고. 그 군사력에 병력부분이 얼마나 차지하는지. 공론화할필요가있다고생각합니다. 그게 진짜 50만60만이라고할지언정. 지금의 징병제는 무조건 변해야됩니다. 효율이고나발이고.. 50만명?? 그중절반은 허수아비총알받이 입니다. 있으나마나한 병력입니다..
다른부분에대해선 더고 어느정도 납득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볼께 이거인거 같습니다.. 아마이것때문에 치열하게 싸우는거 같기도합니다.. 12만명의 청원이 여성징병에 모인게 문제인거같습니다.. 물론 청와대의 반응은 저도 실망스럽고 화가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농담따먹기한것이 무조건 청와대의문제만은아니다는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여자도 군대보내라" 이런 청원이 "남자도임신시켜라"라는 청원과 다르지않게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합니다. 몇명이 모인게중요한게아니고 어떤내용을 청원했냐는 관점에서보면..말이죠..
지금의 징병제에서 여성을 징병하는것은. 실현가능성을떠나서.. 둘다 좆같아지는것아닐까요?? 둘다좆같아지는일을 왜하려고하지.. 단순히 한쪽이 좆같으니까 균형을위해서??? 이게과연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받으들여질까는 것에 의문이 드는겁니다.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했다고생각하는겁니다. 화김에.. 장난으로했다고생각하는겁니다... 우리로썬 울화통이터지는일이지만요.. 진짜 진지하게 모병제나 사병들의 처우가 개선되는과정에서 이런논의가 있으면 모르겟지만.. 적어도 지금은.. 여자를 군대보내는것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합리적인 결정이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애들장난으로 받아드리고있는겁니다. 물론 소통을하라고 청원을한거고.. 그것을 장난으로 받아드리는것이 화가나죠.. 그런 분노가 지금 순수한분노로 문정부를 까고있다고생각하는거고요.. 잘생각해보면.. 이것을 장난취급할수밖에없는것이 청와대뿐만아니라 청원자체에도 문제가있어보여서 안타까움에 글쓴겁니다 ㅎㅎ
일단 청원 자체가 진정성이없는 청원이였다고생각해보세요.. 여성징병이 청원동참한사람들의 진짜 목적일까요?? 절대아닙니다.. 우리는 역차별이 존재하고 그것이 부당하다고 이야기 해야되는것아닌가여?? 남여정책에서 분명 젊은세대와 기성세대의 체감온도가 다르고.. 우리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인지 시켜주는것이 목적이되야되는겁니다.
단순히 우리받는 역차별을 여자도 군대보내라고하고 끝낼껍니까?? 그러니까 개소리로 들리는거죠..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여자가 군대간다고해서 하나도 좋을꺼같지않습니다.. 여자가 군대가면.. 지금우리세대의 역차별이 모두다 해결되나여?
저는 진짜 현실적인것은 여성징병이아니라.. 아예 모병제로 바꾸는게 훨씬 현실적이라고생각합니다. 분명 여성징병은 논리적으로만 맞지 틀린 대안책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남자도군대가니 여자도군대가라.. 맞는말이죠.. 그런대 지금 대한민국 남자가 군대가는것이 인권문제나 사회적으로 아무런문제가없을까요?? 쥐똥같은 월급에 다치면 개취급받고.. 군필자를 포함해서.. 피할수있으면 피해야할곳아닌가요?? 이딴 군대가 군사력은 제대로 창출하고있나요??
우리들 스스로가 개같다고 말하는군대를 니들도가야 평등하지 라는논리로 말하는것은.. 나도개같으니까 너노개같아야 평등한거라고하는거죠.. 그리고 분명 우리가 열불나는것은 역차별을 받는거지.. 우리만 군대가서가아닙니다.. 여자가 군대가면 지금 우리세대의 역차별이 다 해결되나요?? 저는 군필인데.. 아직도 수많은곳에 역차별이있다고생각합니다. 여자가 군대가는게 진짜 역차별의 해결책은아니라는거죠..
이번 청원은 분명 쑈였습니다. 진짜 역차별을 방지하고 우리도 남성의 목소리를내고싶으면 진짜 역차별읠 화두로 했어야지.. 그것을 극단적으로 여자도군대보대라는것으로 화풀이하는것은 아무런 공감대를 형성못합니다..
분명히 사립유치원에서 시위하는거나 새울교대에서 시위하는거 불합리함은 분명이있고 잘못된것을 고치려고 나왔지만.. 여론에 두둘겨맞고 들어갔죠.. 똑같은거라고생각합니다. 역차별은 분명존재하고.. 해결해야될문제지만 그것을 여성징병을 앞세워서 나와서 개무시당한겁니다..
우리같은 전선에서 피보도있는 피해자들이나 여성징병이야기를 역차별의 대명사로 유추하지.. 참모진들은 글자그대로 여자도군대보내라고알아들을껍니다.. 그러면 그것은 개소리가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