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을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   박그네 때 처럼 확성기 달고 전단지 하늘에 뿌리면서 북한과 긴장을 고조 시키겠죠..  아니면 그런거 없이.. 북한이 먼저 도발해 올 수도 있습니다. 

  박그네 때 보다 더 심한 교전이 한 번 벌어 질 수도 있지요.. 

물론 북한도 바보는 아니니깐.. 전면전을 피하면서 도발을 하겠지요.. 전면전 확전이 안 되는 지역등을 고르거나 할 수 있지요.. 

아무튼 그런 것을 다 예상에 두면서.. 용산으로 옮긴다는 것은.. 벙커.. 핵전쟁 대피소로 바로 들어가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사드도 배치하면서 중국과 단절하고. 쿼드체계 동아시아 안보체제를 더욱 원할하게 하기 위해 용산으로 옮기는 것일 수도 있지요. 

바이든 정부의 모든 목적은 북중러의 무역을 단절시키고 과거 냉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지요. 소련 냉전 시절 때 처럼 공산권 나라들 끼리만 무역하고 경제가 망가지면서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 그러면서 경제가 약하짐에 따라 군사력도 약해짐.. 

이제는 중국만이 남았습니다.. 중국의 무역단절을 시켜야만 하지요. 

북한은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박그네 때에 재미를 봤기 때문이죠.  이미 학습이 되어 있습니다.. 

박그네 때를 보면 북한이 자꾸 도발하고 전쟁위기가 올라가니깐. 박그네는 비밀 정상 대화를 했잖아요.. 

아니면 민주당 보고 북한과 좀 대화를 해보라고 대화 추진 해주고.. 이런게 학습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를 콕콕 찔러주고 괴롭히면 상대는 대화로 나오던가.. 아니면.. 미국(선생님) 한테 다 이른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

도발 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이 되네요. 

전면전까지 될 가능성은 적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전쟁 위기가 고조 되면 경제가 흔들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북한이 더 우위를 가져가게 되죠.. 

아무튼 용산으로 이전하고 핵대피소 벙커가 있는 곳으로 간다는 것은.. 3차 대전도 준비한다는 뜻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