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는 게.. 내려오는 시스템, 전통 그런걸 유지하는 걸 말하는데... 저는 보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모든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원 기반 경제 시스템이란게... 시대 정신 다큐를 보신 분이면 다 알긴하는데.. 한 때 꾀 유명해서 오유분들 중에도 본 사람이 많습니다. 자원 기반 경제 시스템은.. 지금 있는 자원을 보존해서 60 억 인구가 잘 살자는 시스템이죠.. 화폐는 더 이상 쓰지 말구요.. 공산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단점들.. 실패가 있기 때문에 만들어고 새로 계획 된 시스템 입니다. 지금의 과학 기술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시스템이죠.. 더이 상 엘리트 계급은 필요 없고.. 엘리트라는 개념을 만들게 되면. 거기서 부터 사회적 갈등이 생겨나기 때문이죠... 모든 문제. 범죄등등은 바로 계급 갈등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인식 자체가 어려운 시스템이긴 합니다.. 그 만큼 자본주의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고 옳다고 생각 되는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카톨릭이 오랫동안 지배해 왓던 것도 그 만큼 떠 받치는 집단이 많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은 이제 끝물이고 실패로 귀결 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들고.. 그 돈으로 부패, 범죄, 계급갈등, 등등, 인간의 양심을 계속 타락 시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요즘은 기술 발전으로 직업이 줄어 들면서.. 저출산 등등.. 경제가 망가지고 있죠. 화폐 팽창도 문제고. 자본 시스템의 끝물에 와 있는 것이죠.
굉장히 다른 주제를 엄청 퍼와서 토론 해보고 싶으신가 보신데.. 주제는 약에 관한 겁니다.. 제가 트럼프의 정책을 칭찬 하기위해서 올린건 아니고. 약의 문제가 많다는 주제로 올린 글이고. 제약 회사들에게 제재를 하려는 사람은 케네디 입니다. 케네디의 조카인가? 그렇죠.. 옛날 민주당 쪽입니다.. 케네디가 과거에 민주당인건 아시죠? 내가 싫어하는 정치인을 조금이라도 편들면 적으로 생각하시고 그렇게 많은 글을 퍼오신 것 같으신데.. 아효... 큰 주제의 이야기에서 굉장히 벗어난 토론 주제를 가져오시네.. 굉장히 진영흑백 , 적이냐 아군이냐. 편 가르기식 잣대로 바로 들어 오시네요.. 약의 문제가 있냐 없냐의 문제를 과연 진영 과 정치 편가르기에 포함이 될까 부터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인구의 4% 차지하고 주로 엘리트층이나 정치인들이 많이 있을 확률이 높긴하죠.. 거기다 다른 사람들 조종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똑똑하기도 하죠.. 근데 윤을 보면 주위 사람들을 잘 조종하냐는? 오히려 아내가 더 조종기술이 뛰어나 보이고요.. 윤 가족이 믿는 천공 같은 사이비 지도자가.. 소시오패스에 가깝죠..천공이 아마도 석유 시츄 해보라했으니 윤이 했을 테니까요.. 윤은 꼭두각시 같고 바보 같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자기 가족들이 감옥 가든 아니면 측근들이 자살을 하든 1도 신경 안 쓰고 이익을 위해서 감정을 잘 다스리죠.. 근데 윤은 감정도 못 다스리고..바보에 가깝죠.
민주주의로 포장한 엘리트들 독재도 넘쳐나죠.. 진짜 민주주의를 할려면 정치인이 필요없이 모든 사람들이 모든 정책에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하죠. 지금은 인터넷이 있어서 기술력으로 가능하지만 투명한 사회가 아니라서 어렵긴 하죠.. 대신 뽑은 정치인들의 부패 속에 살고 있는 민주주의만 자주 볼 뿐... 엘리트들이나 중산층을 대변한다던지.. 소수층을 대변하는 집단들이 정권을 잡는 민주주의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니죠.. 노숙자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게 진정한 민주주의죠.. 지금은 어떤 체제가 더 낫냐.. 서로 비교만 하고 체제에 대한 경쟁만 할 뿐. 더 나은 체제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는 다는 게 문제죠.. 쉽게 말해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남들 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민주주의로 포장된 체제에서 엘리트들이나 정치인들의 부패는 계속 되죠.. 물론 독재체제도 마찬가지이구요.
테러한 사람들이 아니죠 어린이들이 테러를 했을 까요?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항의를 하던가.. 탱크에 돌 던지던가.. 가족이 붙잡혀 가니 저항이나 항의 같은거 해도 붙잡아 가서 감옥에 가두고 폭행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 kbs 에서 나온 다큐에서도.. 어린이들이 탱크에 돌을 던지던가..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저항하면 이스라엘 군이 총을 쏘죠.. 어린이 들도 붙잡아 가기도 하고요. 밑에 영상 보시면 어린이들이 돌던지면서 시위하면 이스라엘 군이 총 쏴서 죽이죠.. kbs 에서 취재한 다큐.. https://youtu.be/fuC1vlUIj98 하마스가 아닌 일반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주로 많이 잡아가줘 뭐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거 요즘 잘 안 다루죠.. 오로지 이스라엘이 선이고 팔레스타인이 악마다 라고만 방송을 할 뿐..
저는 좋은 정책이라 생각하는데요? 얼릉 다민족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죠 ㅎ 그렇게 된다면.. 소수 엘리트층은 한국인들이 될 것같고 맨 아래 계층의 다수는 이민자들로 가득차 있겠죠.. 민족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과연 마찰이 안 생길지도 궁금하네요 ㅎ 결국엔 양보하지 못 하는 엘리트 사고 방식이 가득찬 나라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ㅎ 빨리 그 결과물을 보고 싶어 죽겠네요 ㅎ
지금은 바이든 때문에 북한은 러시아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고 러시아의 자원을 많이 지원받는 북한이라 구지 남한과 대화 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네요 ㅋ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북한이 브릭스 까지 지원 받는다면 북한은 더이상 남한이나 미국과 대화 할 필요도 없지요 ㅋ 마이웨이만 하면 되죠 ㅋ
옛날에는 미국이 항공모함과 전투기로 다 두둘겨 팼었는데.. 대공 미사일 무기가 너무 발달해 버려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f35가 이란 대공 무기에 잡히게 되면 헤즈볼라를 잡기가 어려워 질 수가 있게 되죠 ㅎㅎ 그렇게 되면 장기전이 되고 포격과 미사일 공방전이 계속 될테고 이스라엘은 경제가 마비가 되겠죠.. ㅋ 그것 때문에 바이든이 지상군 투입 계속 미루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일본처럼 고양이섬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중성화도 시켜서요.. 주민이 안 사는 무인도 섬도 많이 있으니까요.. 중성화 시킨 고양이들을 섬으로 보내면 되죠.. 고양이섬은 관광지로 유명해서 연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죠. 관광 수입도 고양이 사료에 쓰일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