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스르륵 눈팅하다가 오유 눈팅회원으로 이민왔습니다.</div> <div>눈팅회원도 인사드릴땐   조공이 매너라고 배워서 17개월된 아들놈 사진 몇장 올립니다.</div> <div>동영상 하나 첨부했는데 아들놈이 돌도 지나기전에 기어다닐때부터 청소기라면 사죽을 못씁니다.  </div> <div>청소기 손잡이 붙잡고 청소하는 시늉하다가 이제 걸어다니게되니 청소기 미는 시늉을 하게되고, 좀 더크니 아빠 엄마에게 전원넣고 청소하라고 다그칩니다. </div> <div>늘 엄마나 아빠가 등에 업고 청소기 돌려야하고, 힘들다고 도망가면 혼자서라도 한번 거실을 헤집고다녀야 직성이 풀립니다.  </div> <div>지금 청소기가 저질체력 부모에게는 너무 무거워  아들용 다이소 무선청소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div> <div>장난감청소기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ㅠㅠㅠㅠㅠ</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935115aTO1SIJNNqJ.jpg" width="800" height="534" alt="DSC0196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935112NExBYp4Lc2a3m1aD1nhRI3zKSonVuus.jpg" width="800" height="534" alt="DSC0205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935114F19RpDJwgSsNMvuc9G7zWvS2CoE.jpg" width="800" height="1200" alt="DSC_014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935114MawPkyBnc1Nz.jpg" width="800" height="1200" alt="DSC_030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r-Ox4HQkg0"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line-height:1.5;"></ifram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