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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ni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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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i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영화관계자를 저비용으로 굴려먹으려는 JTBC [새창] 2021-12-10 21:36:45 10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이런 댓글 좀 웃기죠 본문 글의 내용이나 목적 의미는 안중에도 없고 지엽적인걸로 까면서 난 좀 다르게 볼줄아는 사람이야 라고 제시하는 재수없는 댓글들
    39 털보 지지자면 지지자라고 말을 해요 [새창] 2018-08-09 18:00:03 2/4 삭제
    오 오랜만에 오유 놀러왔는데. 김어준을 일개정치자영업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네요. 일개 는 맞는데. 뭐 세력이 없으니, 정치 자영업자라고 정말 생각하세요? 아.사람들의 눈이란,,,,
    38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1:07:56 2 삭제
    결혼 8년차입니다, 정말 진지하고 진중하게 권유드립니다, 결혼 재고하세요.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글속에서 글쓴분의 성격이 조금 보입니다. 글쓴분의 성격으로 절대 저 여자분 컨트롤 못합니다.굘혼생활 내내 끌려다니며 본인이 행복이 아닌 저 여자분의 행복만을 위해 많을걸 희생하게 될겁니다. 정말 다시 한번 원점에서 생각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37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7:53:59 0 삭제
    전혀 무리아니라고 보입니다. 저도 4살 아들키우는데. 밥먹기전 상 물티슈로 닦기 밥먹고 상에서 그릇중에 작은거 옮기고 물티슈 닦기 청소할 때 자기 장남감 다 정리하고 핸드청소기로 보이는거 청소하기 고일같은거 먹고 쟁반 싱크대로 옮기기 등등 다 시키고 알아서 잘합니다(기분좋을때). 잘하고 못하고의 차원이 아니라 이때부터 교육시켜야 10살이되고 20살이 되었을때 자기일 자기가 할수있는 자립심과 능력이 배양된다고 생각합니다.
    36 34개월 울 딸래미 소소한 이야기ㅋㅋ [새창] 2017-06-09 13:21:55 2 삭제
    40개월 아들놈은 하루 하나 사탕 줄때만, 사탕이 먹고싶을때만, 그리고 사탕을 먹고난 후 내일 또 하나의 사탕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을때만 애교를 부립니다. 아들가진 아빠는 웁니다 ㅠㅠㅠㅠㅠ
    35 한겨레 안수찬의 바보짓에 대한 소고. 슬프고 먹먹하고 가슴아픕니다. [새창] 2017-05-16 12:27:47 1 삭제
    미운 친구지만 적은 아니기에. 쎄게 뒷통수 몇대 때리면서 혼내면 제정신차리지않을까.하는 기대부터 하려고합니다 . 정신안차리면 서재의 한겨례21부터 태울수밖에요...
    34 [초스압] 1년간 담아 본 아들의 일상 [새창] 2017-05-08 13:16:37 0 삭제
    우와 사진 정말 좋네요,. 카메라 렌즈 기종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아기도 예쁘고 사진도 정말 좋네요. .전 이제 5살 아들 키우는 중인데. 체역에서 두손 두발 다들고 자포자기했습니다. 지치면 그냥 거실바닥에 누워버리고 아빠 잡아먹는 공룡놀이를 시작합니다.
    33 딸바보 아빠의 최후.. [새창] 2017-04-07 15:49:43 3 삭제
    아이고. 웃기네요 ㅎㅎ. 우리 4살 아들은 밥먹다가 바닥에 흘린거 소중히 꼭꼭 모아서 아빠에게 먹으라고 가져옵니다 ㅠㅠ
    32 빵집 문닫게 생겼네요.. [새창] 2017-04-06 10:14:39 0 삭제
    아이고., 힘내세요. 맛있고 좋은빤 만드시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31 아기 키우다 섬뜩할 때 [새창] 2017-03-22 15:54:17 10 삭제
    4살 아들놈은 가끔 천장에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가 자길 잡아먹으로 내려오는걸 보는 놈입니다. 아빡 그쪽을 발로 뻥 차줘야 안심합니다.
    30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7:52:49 58 삭제
    시체 치운다 라는 표현이 아주 끔찍하네요.3 년전 아버지 장례치뤘는데 그때 누군가가 시체치우고 장례치루자 라는 말 했다는 그자리에서 죽여버렸을 겁니다. 어떤 인성이기에 이런 표현을 쓰는지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가족중 누가 죽으면 죽은 가족이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통지하고 장레식 참여를 권유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장레식 참석 전화 한번 안받아본 사람이 있다면 전 그사람을 판춘문에에 등장하는 사람으로 볼수밖에 없세요
    29 18갤 아들램이 말을 안해요.... [새창] 2016-08-15 22:20:34 0 삭제
    18개월요??38개월도 아니고 18개월에 걱정은 과한거라 생각합니다. 유투브에 빠른 아이들 자랑하는것만 보지마시구요. 제 아들 24개월까지 엄마만 했지만 우리.부부 걱정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 이외에 모든 면이 문제없었으니까요. 말이야 옛날애들은 5살 넘어도 어버버하는애들 많았구요 30개월에 엄마에 이어 두번째 단어인.아빠를 하더니 37개월째인 지금은 아빠 제가 걸어오다가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하다가 안넘어졌어요 라고 말합니다윗분 댓글처럼 말안하던 시기에 들었던 단어나 문장을 지금와서 뜬금없이 말하도 하구요 걱정마시구요 다른면에 더 신껑쓰시는걸 권합니다
    28 아빠랑 아이관계문제도 엄마책임인가 [새창] 2016-08-09 14:17:11 10 삭제
    아. 이 사안은 예민할수도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 한데 고감하게 말해봅니다, 전 37개월 아들 아빠이고 집에 와이프와 아기가 있습니다. 전업주부이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전 저녁도 회사에서 먹고 저녁 7시 전에 칼퇴근이 가능하여 8시면 언제나(한달에 두세번 회식 제외) 집에 들어가고 , 일단 들어가면 모든 개인적인 거 전폐하고 집 정리와 아기돌보기에 매진할 수 있는 , 나름 좋은 조건에서 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아기 정성껏 키우고 있구요. 자질구레하게 상황 설명을 미리 한것은., 주말이면 단 한시간도 아기없이 어디 가지않고, 주중엔 그래도 8시이후 아기와 같이 보내고 있는 저 같은 아빠조차도, 엄마가 아기와 아빠의 가교역할을 잘 못하거나 안해주면 아기와 잘 지내기 힘들겠더라구요. 아무리 아빠가 직장 이외 개인시간 포기하고 아기와 함꼐있더라도 엄마와 함께 지내는 시간과 애착에 비하겠습니까. 간난아기떄야 아빠졸졸 따라서 기어다니지만 말하고 걷고 자기 머리로 생각할때되니까 엄마와의 보낸 시간만큼 애착도도 비례하도군요. 하지만 우리집같은 경우 엄마가 항상 아빠가 있던 없던, 아빠는 좋은 ㅏㅅ람이고 아빠는 너를 사랑하고 아빠는 널 위해 일하고 있고, 아빠가 하지말라고 하는건 안해야하고. 등등의 대화를 끊임없이 엄마가 해줍니다. 아빠 출근할 땐 하루도 빠짐없이, 하다못해 전날밤 부부싸움 크게해서 다음날 아침 서로 인사도 없이 냉랭한 상황이더라고, 아빠 출근할 땐 아기 손잡고 현관에 데리고와서 45도로 인사하게 하구요. 퇴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부로 자동차 동영상 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하루에 20분 정도. 절대 엄마와만 있을때는 손도 못대게 합니다, 저녁에 아빠오면 아빠에게 보여달라고해라 라고 말하고 아빠가 직접 보여주게끔 해줍니다. . 반대로 전 제 생각에 아기에게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과일 과자 같은것도 아기가 얼마나 칭얼대더라도 엄마에게 먹어도 되는지 허락받고 와라 해서 엄마에게 허락받게 하고 먹입니다, 역할 분담이지요. 이렇게 해주는 와이프가 고맙구요. 아빠 육아가 덜중요하다 아빠는 육아에 좀 소홀해도 된다, 아기는 엄마 책임이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아빠가 뭘 어찌하더라도 아기에겐 자기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 엄마와의 교감이 큰거구요. 그 엄마가 아빠와 아기와의 가교역할을 어찌하는가가 그만큼 중요한거죠.
    27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새창] 2016-08-03 09:47:53 2 삭제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 되는것이지 다른 삶에 오집랍하거나 폄하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자격지심의 발로이죠.
    26 조카가 엄마말투를 따라해요 ㅎ [새창] 2016-08-01 16:58:41 0 삭제
    ㅎㅎ 조금만 더 크고 젊은 부모님이 표준말 사용하는거 보면 금방 고쳐집니다 오히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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