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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ports_81188
    작성자 : 별사람다
    추천 : 14
    조회수 : 488
    IP : 218.48.***.14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4/02/21 15:57:00
    http://todayhumor.com/?sports_81188 모바일
    뉴욕타임즈 기사: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점수는 이해하기 힘들다.
    <div>뉴욕타임즈 / 줄리엣 마커 Juliet Macur</div> <h1 itemprop="headline" class="story-heading" style="line-height: 2.375rem; font-family: nyt-cheltenham,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margin: 0px 0px 10px; font-style: italic"><font size="4">Adelina Sotnikova’s Upset Victory Is Hard to Figure</font></h1>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SOCHI, Russia — I ran to the first skating insider I could find: Kurt Browning, a four-time world champion who had been commentating for Canadian television. Could he explain what just happened?</div> <div><br /></div> <div><b><font size="3">소치, 러시아 — 저는 제가 찾을 수있는 첫 피겨 전문가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는 캐나다 TV를 위해 해설을 하고 있던 커트 브라우닝 (Kurt Browning) 이었습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I don’t know, guys,” Browning said, just a few minutes after being oh-so-sure that Kim Yu-na was the winner of the women’s figure skating competition at the Sochi Olympics, and that she easily had beaten Russia’s Adelina Sotnikova.</div> <div><br /></div> <div><b><font size="3">"잘 모르겠어요," 라고 브라우닝은 말했습니다. 그가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의 우승자 일 것이라 확신한지 겨우 몇분 뒤였습니다. 그는 그녀가 가뿐히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이겼다고 말했었습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I just couldn’t see how Yu-na and Sotnikova were so close in the components,” he said. “I was shocked. What, suddenly, she just became a better skater overnight? I don’t know what happened. I’m still trying to figure it out.”</div> <div><br /></div> <div><b><font size="3">"전 그저 연아와 소트니코바가 대체 어떻게 컴포넌트에서 그렇게 가까운 점수를 얻었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전 충격 받았아요. 뭡니까, 그녀가 하룻밤새 갑자기 더 나은 스케이터가 된겁니까? 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에요."</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owning and two of his colleagues continued to pore over the judging details, looking at sheets of dozens of numbers representing things like base values and GOEs (that would be grades of execution, of course) and each anonymous judge’s scores.</div> <div><br /></div> <div><b><font size="3">브라우닝과 그의 동료 2명은 계속해서 판정의 세세한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기본 점수와 GOE (grades of execution: 가산점) 를 나타내는, 그리고 익명으로 된 각 심판들의 점수들 등의 숫자가 잔뜩 써진 종이를 보면서요.</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I stepped back for a moment and realized that the whole situation could not be more ridiculous.</div> <div><br /></div> <div><b><font size="3">전 잠시 한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 자체가 이 이상으로 말이 안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If Browning, a former Olympic figure skater who remains involved with the sport, couldn’t pinpoint why Sotnikova had just pulled off a major upset of the 2010 Olympic champion, how could fans and television viewers be expected to understand what happened?</div> <div><br /></div> <div><b><font size="3">브라우닝이, 전직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여전히 이 스포츠와 관계된 사람이, 소트니코바가 어떻게 방금 2010년 올림픽 챔피언을 뒤엎고 이길수 있었는지 꼬집어 말 할수 없다면, 팬들과 시청자들은 대체 어떻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라는 걸까요?</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And that is the enduring problem with figure skating. It’s why the sport has dropped in participation and why it’s popular among mainstream fans only every four years. Its scoring system is too convoluted and opaque. Its history, which includes the 2002 Salt Lake Olympics judging scandal, shows that it can be corrupted.</div> <div><br /></div> <div><b><font size="3">그리고 그것이 바로 피겨스케이팅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이 이 스포츠의 참여도가 줄어든 이유고 주류의 팬들에게 4년에 한번씩만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채점제도는 너무 꼬여있고 불투명합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심판 스캔들을 포함하는 이 종목의 역사가, 이 종목이 부정부패로 물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One of the judges for Thursday’s women’s competition is married to the general director of the Russian figure skating federation. Another, from Ukraine, was at the center of a voting scandal in ice dancing at the 1998 Nagano Olympics.</div> <div><br /></div> <div><b><font size="3">목요일 여자 경기의 심판 중 하나는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연맹의 대표의 배우자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또 다른 심판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의 아이스댄스와 관련한 투표 스캔들의 한 가운데에 있었던 사람입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The skaters, their coaches and the public are not allowed to know how these or any of the other seven judges voted. The sport’s international governing body chooses to keep the individual votes a secret.</div> <div><br /></div> <div><b><font size="3">선수들, 그들의 코치 그리고 대중은 이 일곱명의 심판, 그리고 다른 모든 심판들이 어떻게 채점을 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종목의 국제 주관 단체는 개개인의 채점을 비밀의 부치기로 계속 정해두고 있죠.</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So the conspiracy theories were immediate and fierce.</div> <div><br /></div> <div><b><font size="3">그래서 논란은 즉각적이었고 맹렬했습니다.</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Sotnikova’s performance was excellent and electric, but many observers seemed to think Kim deserved another gold medal. Some people were just plain confused, and they can’t be blamed.</div> <div><br /></div> <div><b><font size="3">소트니코바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많은 관람자들은 김연아가 또 한번 금메달을 받아야 했다고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어리둥절 했고, 그들은 그럴만 했습니다.</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r /></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u>기사의 앞부분만 번역했습니다. 전문은 출처 링크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u></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u><br /></u></span></font></div> <div><font size="3"><u><br /></u></font></div> <div><font size="3"><u>한줄요약: 피겨의 불투명한 판정방식 때문에 납득하기 힘든 결과가 나타났고, 이는 이 종목을 좀먹고 있다.</u></font></div> <div><br /></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b>출처: 뉴욕타임즈 홈페이지</b></span></font></div> <div><font size="3"><b>http://www.nytimes.com/2014/02/21/sports/olympics/adelina-sotnikovas-upset-victory-is-hard-to-figure.html?smid=fb-nytimes&WT.z_sma=SP_ASU_20140220&bicmp=AD&bicmlukp=WT.mc_id&bicmst=1388552400000&bicmet=1420088400000&_r=0</b></font></div> <div><font size="3"><b><br /></b></font></div> <div><font size="3"><b>번역: 제가 직접함.</b></font></div>
    별사람다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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