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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하하하, 진짜, 사람들 어떻게 이런 드립을 칠 수 있는지,
정말 재미져, ㅎㅎㅎㅎㅎㅎㅎㅎ
2.
얼마 전 친구 쉥키가 내 목을 잡고 안 놓길래 외쳤음,
"놔라! 개씨발놈아!"라고,
벙찐 친구에게 저 짤 보여줬더니 막 뒤집어졌음,
나란 사람, 육두문자 안 좋아하는 사람,
정치 정치 얘기할 때는 욕쟁이 할매로 빙의,
3.
난 이런 눈빛이 좋다,
저격수의 저런 눈빛,
참 마음에 든다,
4.
하의 실종 아닙니다,
하체 실종이죠, ㅎㅎㅎㅎㅎㅎㅎ
5.
나란 여자, 너무나 완벽해 매력이 떨어지는 여자,
6.
지금의 내 상태,
7.
좌절금지,
나란 여자, 좌절 따윈 모르는 빙구일 뿐, 흑,
8.
혼자놀기
너는 대식가인가?
내가 먹여줘야 하듯이
똥도 치워줘야 하지
네가 싫어서 안 먹는 걸
어쩔 수 없이 먹을 뿐이야
네 대가린 차가워
냉철하지
가슴도 차갑지만 알아
문을 열면 환하게 불 밝힌다는 것도
네 등은 데일 듯이 뜨거워
차가운 가슴 속에 뜨거운 등을 숨긴 거
모를 줄 아나
너는 두 개의 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절대, 먼저 내밀지 않아, 차가운 것
내 머리는 너무 뜨거워
네 머리에 내 머리를
들이박아도 내 머리는 식지 않아
열받았나? 응?
철썩!
아야,
이 시절아, 전기세 많이 나와
어여 냉장고 문 닫어
04. 06.
아직도 이러고 논다는 게 함정,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