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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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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ju_22786
    작성자 : 알수없다,
    추천 : 2
    조회수 : 290
    IP : 211.234.***.219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05/26 20:27:09
    http://todayhumor.com/?soju_22786 모바일
    이거 고르는 사람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p> </p><p> </p><p> </p><p> </p><p><a target="_bla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486994" target="_blank"><img width="150" height="217"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publisher/big/200803/5732.jpg"></a> </p><dd id="id_dd_4486994" style="margin: 0px; width: 413px; float: left;"><h4 style="margin: 0px 0px 8px -1px;"><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486994" target="_blank"><span class="pcol1" style="font-size: 14px;"><font color="#7820b9">군중심리(완역본)</font></span></a></h4><div style="margin-bottom: 4px;">귀스타브 르 봉(Gustave Le Bon) 지음 <span style="padding: 0px 5px; width: 1px; font-size: 11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3;">|</span> 김성균 옮김</div><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width: 60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span></div><div id="csp_contents_link" style="margin: 2px 0px 7px;"><span class="pcol1"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1px; text-decoration: underline; opacity: 0.5;"><font color="#7820b9">본문보기</font></span></div><div style="margin: 0px auto 9px; width: 99px; overflow: hidden; clear: both; float: left;"><strong style="font-size: 12px; margin-top: 2px; float: left;">평점</strong> <p style='background: 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v1_03.gif") repeat-x; margin: 0px 0px 0px 4px; width: 65px; height: 13px; float: left; display: inline;'><span style='background: 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v1_01.gif") repeat-x; width: 100%; height: 13px; float: left;'></span></p></div></dd><p><!-- 템플릿 읽기 --> <!-- 템플릿위치가 상단일때 --> </p><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height: 20px; overflow: hidden; clear: both; font-size: 0px;"></p><p class="pcol2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font-size: 0px; opacity: 0.15;"></p><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height: 20px; overflow: hidden; clear: both; font-size: 0px;"></p><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p> </p><p style="line-height: 2;"><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 '군중', '대중'들은 닭둘기 같아서 싫다는 말과 그 집단과 군중을 이루고 있는 개별적 존재들을 만나면 배울 것이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군중심리라고 말하지 않고 '우리' 뒤에 개별적 존재들이 숨어서 자아는 없이 '우리'라는 틀 속에 함몰되어 버린다고 말했는데 이러한 내 생각을 지지[?]해주는 르 봉 아저씨의 말을 들으면서 내 생각이 조금 더 힘을 얻게 되었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물론 르 봉 아저씨가 여성과 아이들을 무척이나 비하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때 당시의 시대상으로 생각해 본다면 이해가 불가한 것만도 아니다. 인권선진국이라고 하는 서구는 얼마나 여권을 무시하고 있었는가.  그부분을 빼고 나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별 문제가 있거나 현대와 큰 방향성의 차이를 드러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span></p><p style="line-height: 2;"> <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무엇보다 르 봉 아저씨의 말 중에서 개별적 존재들이 집단을 이루게 되면 '하향 평준화'현상을 겪게 된다는 말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이며 서글프게 웃겼다. 왜 사람들은 집단을 이룰 때 하향평준화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일까?</span>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사람들은 집단, 즉 무리를 형성하게 되면 자신의 힘과 그 집단의 힘을 동일시하는 현상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혼자서라면 도저히 하지 못할 일, 즉 사이코 패스들이나 할 짓들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집단 난동, 방화, 습격, 탈취 등등의 일들은 비단 대한민국만이 아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훌리건들이나 2006년 월드컵 때 국내에서 일어난 일이나, 나치즘, KKK-여기에는 백인우월주의가 있지만 이 역시 백인들이 무기의 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등등의 일이 현상적으로만 다를 뿐 군중심리의 적확한 예들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일들은 몇 세기가 지나더라도 빈번히 일어나리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개별적 인간들 역시 사고의 힘을 잃고 있으며 스스로 생각하기보다는 누군가의 힘을 통해 더더욱 편해지려는 성향을 갈수록 더 드러내기 때문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생각하는 게 힘든 개인이 사유는 커녕 사유나 논리적 유추도 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자기가 보고픈대로 현상들을 꿰맞추는 군중에 속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르 봉은 굉장히 회의적이면서도 그래도 '이성'의 힘을 믿으려 하지만 나는 과연 그것을 믿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의문이다. 1세기가 훨씬 지난 이 시점에서도 과학은 발전을 이루었을지는 몰라도 실질적으로 인간이 발전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발전은 사유하는 힘인데, 많이 안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며, 정보화라고 해서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닌 알게 된 것을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걸러낼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정보라 이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 <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이성'만이 인간을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는 판단 역시 개인의 시각으로 봤을 때만 가능한 일이지 어떻게 사람이 사는 일이 칼로 무 자르듯이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명백히 규정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로봇이 아니며, 합리적이라는 말 역시 인간은 모두 자기합리화의 귀재들이기 때문에 합리적 판단이라는 것 역시 모두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다르고, 모두는 저마다의 논리가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하나로 명확히 도출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span></p><p style="line-height: 2;"> <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인간이 나이를 먹고나서나, 개별적 존재들이 집단을 형성할 경우에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 되는 이유가 혹시 '이성'에 억눌린 감정들, 본능과 감성들이 뛰쳐나오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본다. 어릴 때는 이성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받고, '자동인형'이 되도록 길들여지게 되면서 '군중'들의 집단무의식 속에 피해의식이 점점 자라는 것은 아닌가 하기도 한다. </span></p><p style="line-height: 2;"> <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보이는 행태나 결과는 뻔하기 때문에 솔직히 신경쓰고 싶지도 않으며, 민주주의는 허위이며 실제로도 민주주의가 좋은 정치형태는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선택한 것일 뿐이다. 이번에도 여전히, 늘 언제나 그래왔듯이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중은 그에 따라갈 것이 뻔하다. 학연, 지연, 혈연 따지지 말자고 하면서 항상 학연, 지연, 혈연부터 자극하는 선동구호로 대중을 호도하고, 대중은 팔은 안으로 굽고 초록은 동색이며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에 충실하게 호도될 것이다. 또한 자신들이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욕을 할 것이다. 그렇게 챗바퀴를 열심히 돌리는 몰모트 노릇을 언제까지나 계속하게 될까?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군중에 대한 가장 명확한 이미지는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릴리슈슈 콘서트에서 한 사람이 죽게 되는데 그 사람이 죽고 난 뒤 그 자리에 있던 떼거지 인간들은 그가 릴리슈슈의 에테르를 더럽혔다고 욕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죽인 것인데도 그것을 직시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도 못한다. 인간, 대중은 그렇게 교묘하게 자신들의 잘못을 피해간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어쨌거나 같은 일을 되풀이 하고 가재가 게편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동조화 현상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틀린 답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절대다수가 아닌 대다수가 다른 답을 말하면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아닐까, 다른 사람들이 맞는 것은 아닐까, 내가 올바른 답을 말해 따가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오답을 말한다고 한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를 견디지 못하고 책 속에서 르 봉 아저씨가 말하고, 인간의 내밀한 역사라는 책에서도 말하듯이 스스로 노예로 전락하는 길을 택한다. 인간은 나약하고 어리석다. 아니, 대중은 나약하고 어리석어서 갈수록 그 벽이 굳건해지고 있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니체 오빠도 모두가 초인이 되기를 바랐지만 모두가 낙타가 되는 길을 택해서 걸어가고 있을 뿐이고, 르 봉 아저씨의 '이성'을 믿던 희망도 판도? 이름은 '거짓된 희망'인 것처럼 그렇게 고사하고 있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오랜만에 좋은 책, 여기저기 불필요한 그림들과 사진들을 집어넣지 않고 원문과 텍스트,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나 사건들에 대해 꼼꼼히 주석을 달은 번역자와 편집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요즘 인문서들은 책장사를 하려 하는 것인지 원본에는 있지도 않던 쓸데없는 사진과 그림들만 잔뜩 집어넣어서 페이지만 잡아먹으면서 몸값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렇지 않은 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읽기는 편하게 행간도 여유로와서 우선 읽기가 좋았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다시 한 번 르 봉 아저씨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며 천천히 일독해야겠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p> </p><p> </p><p> </p><p> </p><p> </p><p>-----------------------------</p><p> </p><p>요 책에는 비밀이 있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 </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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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6 20:27:57  120.142.***.169  코코넛ㅋ  327669
    [2] 2013/05/26 22:14:08  203.226.***.219  mooai1030  39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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