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다이 - 원래 안씀
다이하드쓰면 피가 잘차는 셋
(존재 의미를 모르겠음)
무한의 맹습 - 일던 용
기본기를 강화해주는 셋
약한 다수의 몬스터들 상대하기에 좋음
(약한 애들 괴롭히는 비열한 헬벤용)
원래 안썼고 패치 후에도 옵션이 그냥그래서 주목 못받고
결국은 안씀
블러드플러드 - 죽어버린 셋
기존에 출혈레이브 셋팅으로 쓰는 사람이 있었으나
버서커가 강해서는 안된다는 네오플의 의지에 따라서
상태이상을 패치해버려서 블러디 레이브로 출혈이 데미지가 안들어감
출혈 데미지가 안 들어가게 패치 해놓고
출혈시 데미지가 증가하는 셋팅으로 패치해줌
다시말하면.. 일단 외양간을 부셔서 소를 다 쫓아낸 다음에
외양간을 다시 짓는거지 아주 튼튼하게,,,
그런데 다시 소를 넣을 생각은 없어 ㅋㅋ
그래서 안씀
얼티9셋 - 반짝 했으나 결국 안씀
모든 헬벤들의 갈망이었던 무한폭주가 가능한 셋팅
꽤 많은 헬벤들이 기대했으나
방어력이 3000 이하로 내려가는 셋팅이라 (필자는 1800깨지 내려가봄)
방어력 3000 이 얼마나 낮은건지 모르겠다면..
그냥 캐릭터 옷 다벗기면 방어력이 5000 임ㅋㅋㅋㅋ
결국 강한 몬스터에게 이거입고 폭주 상태로 덤비면 1~2대 맞으면 죽음
결국.. 원래 한대도 안맞고 죽일 수 있는 약한 몬스터를
조금이라도 빨리 죽이기 위한 셋팅
혹은.. 던전을 빨리 뛰어다니기 위한 셋팅? 정도..
(약한 애들을 괴롭히는 비열한 헬벤용ㅋㅋㅋ)
결국 안씀
브루탈
9셋에 아웃레이지 브레이크 강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몇몇 무폭에 실증난 몇몇 유저들이 쓰지만..
그건 무폭이 너무 질려서 간거지 이게 더 효율이 좋은게 아님..
흔한 이야기로 브루탈 9셋은 아웃백 찍었는데
적이 안죽으면 폭주 쓰고 증가된 이속으로
20초 동안 도망다녀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ㅋㅋ
20초 이후에 아웃백 쿨이 돌아와서
그냥.. 쿨타임이 긴 무폭 셋팅이라고 보면 됨
안씀..
블러드 슬레이어 - 반짝 했으나 죽어버린 셋
무극 죽무처럼 특정 스킬을 강화해주는 셋팅
쿨감 뎀증 즉시폭팔 할 수 있는거 다해줌
오오 기대하면서 써보면 레퓨보다 데미지가 구림
??????
그래서 안씀 ㅋㅋㅋ
닥블 - 원래 안쓰고 패치 이후에도 안씀
333 러스트셋
갈증시 무한 러스트가 가능해짐
이것도.. 강한 애들한테 쓰면 혼남
약한 애들 괴롭히는 비열한 헬벤용
3/6 무폭
몹 붕붕으로 파티에서 욕먹고...
몹 붕붕으로 풀딜이 안 들어가고
하향 하향 하향 먹어서 이제 무폭도 아니지만..
결국 이걸로 돌아옴 ㅋㅋㅋ
대대적인 크로니클 패치에 FGT에 수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헬벤은 바뀐게 없음 ㅋㅋ
이유는 뭘까..
근본적으로 캐릭이 너무 약함..
사람들이 3/6셋을 그만입게 하고 싶으면..
아수라처럼 스킬들 자체를 개편 해줬으면 좋겠다는...
모든 스킬이 레이징 퓨리보다 약한다
레이징 퓨리를 놔두고 그 스킬들을 쓸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음..
뇌가 없나... 그래서 뇌없플인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