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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ar_32835
    작성자 : 진유
    추천 : 8
    조회수 : 1548
    IP : 183.100.***.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9/13 18:05:07
    http://todayhumor.com/?car_32835 모바일
    10년 카 라이프 정리.
    남들이 차에대해 이렇게 말씀하시건 저렇게 말씀하시건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가스차 이래서 불편, 저래서 안좋고, 그래서 안된다 했을 때도,
    저는 가스차 끌고 다니며 매우 만족했습니다.
    외제차는 특정 몇개 브렌드만 인지도가 있어서 푸조는 별로다 라며 다들 말릴 때
    저는 푸조 차 끌고 다니며 매우 만족했습니다.
     
    무슨 차인지 중요한가요? 어떤 용도인지, 어떻게 타고 다닐 건지가 중요합니다.
    거기에 자기 차에 애정을 갖고 조금씩 가꾸며(튜닝 말고!) 탄다면 만족도 꾸준히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튜닝... 자기 만족이라 하시는 데, 사실 저는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끝이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편의사양만 해놓고 다녀도 만족도 좋습니다.
     
    제가 탔던 몇개 차를 떠올려 봅니다.
     
     
    100% 주관적인 차량 평점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대- 소나타2
    나의 추억.
    대학교 때 첫 차.
    엄마의 소나타2. 싫다는 어머니의 말씀 패기로 무시하고 스리슬쩍 꺼내든 차 키.
    늦은 시간 대학교 후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해 룰루랄라 달려갔던 첫 차.
    대학가는 어찌나 차가 복잡하고 불법 주차가 넘치는지 >_<
    결국 운전 미숙으로 좁은 골목 오르막길 좌회전과 동시에...
    운전자석 앞 문짝, 앞 휀다, 뒷 문짝, 뒤 휀다와 전봇대가 하이파이브.
     
    당시 본인은 우쥐쥐쥑키키킥 소리가 났음에도 쿨한 척 뒤도 안돌아보고 주차 한 후 친구들과 놀았음.
    집에서 개털림. 내 알바비 다 뺏김.
     
    평가: ★☆☆☆☆
    1종 보통을 필기, 실기 한 번에 패스한 상남자(라고 생각하)지만 수동은 도저히 못 몰겠음. 오르막에 신호대기가 어찌나
    후덜덜 두려운지. 시동은 왜 자꾸 꺼지는지.
    남들은 현대 소나타 2가 정말 잘만들었다. 훌륭하다...
    본인에겐 안좋은 추억과 수동 차라는 이유로... 실격!
     
     
    대우- 레조
    나의 추억.
    첫 자차. 중고 구입가 650만.
    여자 친구가 생겨(지금은 내 딸 엄마임.) 합의 하에 반 반씩 금액을 보태 산 첫 마이카.
    아마 여친이나 나나 당연히 결혼 하겠지... 하는 생각에 서로 여행가기 불편하다는 핑계로 후다닥 사버렸다.
    선루프가 있었다. 작은 창으로 세상과 나는 커넥트!
    가스차라 금액적 부담도 적었다.
    평생 다닌 여행의 절반 이상을 이 놈과 함께 했다. 
    눈 펑펑 내리는 날 양떼목장을 올라갔던 후덜덜한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목장에 눈이 너무와 양이 없던 양떼목장...
    역시 중고라 잔고장에 목돈이 마구 나갔다.
    엔진 헤더에 물이 찼다나? 120만원.
    바퀴가 펑크 나서 길바닥에서 한시간을 넘게 낑낑거리며 타이어 빼고 스페어 낄려고 보니...
    30cm가 넘게 찢어져 있었던 스페어 타이어의 추억...
    뒷 휀터에 녹이 올라와 손으로 눌렀더니 푸서석... 부서지던 휀다의 추억 ㅋㅋㅋ
    여친님이 (현재 내 딸의 엄마되시는 분) 2번 정도 혼자 벽에 찍어주셨으나
    내 여친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했던 나이기에 "너만 안다쳤으면 돼!"
    하고 말해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던 그녀를 흐뭇한 표정인 척 속으로 쓰렸던 추억.
    아! 내 딸의 엄마되시는 분과 잦은 투닥거림이 있었음.
    네비가 있음에도 워낙 내가 길치라...(신은 나에게 많은 걸 주시고 길눈과 방향감각을 쏙 앗아가심)
    결국 길 잘못 들어서서 혼나고, 그럼 욱해서 삐치고 ㅋㅋ 그렇게 투닥거렸음ㅠ_ㅠ
    만 3년 정도 되가던 어느날...(연식으로 9년 쯤?)
    조용히 잘가다 길바닥에서 심장이 멎는(시동 꺼짐) 사건으로 드디어 보낼 때가 됐음을 직감했으나
    너무나 정들 었기에...힘들게 CPR(심폐소생술)로 더 연명해 보려했던 나의 작은 몸짓.
    하지만 큰 교차로 한 가운데서 다시 심장이 정지하고, 이제는 더 어쩔 수 없다는 정비사님의 말씀에...
    폐차장으로 갔던 나의 붕붕이... 다시 태어나도 내 첫차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나의 붕붕이...
    지금은 어딘가에서 콜라 캔이 되었을 붕붕이! 오겡끼 데쓰까 ㅠㅠ? 와따시와 겡끼데쓰 ~
     
    평가: ★★★★☆
    너무 많은 추억을 안겨줬음. 가스차 임에도 잘 달려준다는 느낌이 강했음.
    수납 공간 짱짱맨. 3열(이라 부르고 쓸데 없는 구조물이라 읽는다.)을 접고 다니다, 단골 정비소 아저씨가
    만날 접고 다니는데 그냥 뜯어라! 해서 혼자 낑낑거리며 한시간 걸려서 작업하니 정말 뽑아짐!!
     
     
    벤츠- C클래스와 베엠베 5시리즈
    각각 10일씩 렌트해서 굴려 봄. 그래서 솔직히 잘은 모르겠음.
    일단 막연히 나중에 벤츠나 베엠베 중에 하나 타야지~ 고민했던(개 쓸짝없는 고민) 와중에 답이 나왔음.
    나는 벤츠가 끌림.
    일단 야간에 운전 할 때 보닛에 삼각 별이 가로등 조명을 받으면 쑈로롱~핑! 하고 빛나는 모습이 매력적임.
    가로등이 수십 수백개 스쳐 지나갈때 쑈로롱~ 핑핑핑핑핑 하며 빛나는 그 삼각별...!!(실제로 소리 안남ㅋ)
    이 글이 얼마나 주관적인 글인 줄 알 수 있는 게 등급의 차이가 있음에도... 그래도 벤츠가 더 좋았음.
    실제로 벤츠 SLK 계약까지 하려 했을 때 이상하게 이놈의 신형SLK가 삼각별이 누워있는 게 아니겠음?
    딜러에게 이거 세워 줄 수 있냐? 반드시 세워야 한다.
    "그럼... 어떻게든 구해서 밖아 보겠습니다."
    라고 했던 추억이 있음.
    다음 날 아침 임신테스트기에 줄 두개를 보고 나의 SLK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꼭 벤츠를 타고 말거임.
    *절대 베엠베가 후지단 예기가 아님. 오해 없으시길!!
     
    평가: C클래스 ★★★★☆
            5시리즈 ★★★☆☆
     
     
    푸조- 207CC
    나의 추억.
    첫 신차 출고. 오픈카의 작은 소망 이룸.
    과거 레조를 중고로 사며 여친님께 우스겟 소리로
    "푸조를 지향하지만 현실은 레조임" 했었는데... 그 푸조를 사버렸음.
    일단 지금까지 이 차를 몰고 있는 데(11년식) 1600cc라는 점 빼고는 딱히 불만이 없음.
    하드탑을 닫아도 이쁘고 열면 더 이쁨.
    현재 분당에 거주 중인데 분당 사람들은 오픈된 까슬이(207cc이름)를 보면 대놓고
    "우와 이쁘다." 또는 "저거 살까?" 라고 함.
    그런데 지방가면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함. 어떤 정서상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함.
    푸조의 인지도가 없어서 많이 우울한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브렌드가 되서
    만족하고 타고 다님.
    물론 나중에 벤츠 오픈카로 바꿀 거임. 꼭! 내 딸의 엄마가 그렇게 해주겠다 허락 하셨음 ㅋㅋ
     
    평가: ★★★★★
    난 한겨울에도 뚜껑 열고 다님. 그래서 차 탈때 입을 70만원짜리 패딩도 삼...
     
     
    시보레- 크루즈
    친동생 차임. 그런데 아기가 생겨서 최근에 내가 몰고 다님.(내 동생이 까슬이 몰고 다님 ㅠㅠ)
    동생이 구아방(지인에게 50만원에 샀다는... 그 유명한 고철값 주고 산다는 연습용 자동차... 현재 폐차 ㅋㅋ)
    끌고 다니며 연습 한 후 바로 신차를 뽑았음. K3에 완전 빠져서 사겠다고 난리칠 때 무쟈게 말렸음.
    K3가 너무 아름답다며 아직 나오지도 않고 예약 받을 때부터 카스 메인에 걸어놓을 정도로 광신도였음.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K3사면 호구라고. 호구 아들(동생)은 필요없다며...(실제로 저렇게 말함 ㅋㅋ)
    결국 크루즈를 권해 사게됐는데 지금 개 만족하고 좋아라함. ㅋㅋㅋ (븅신ㅋㅋ 형말은 듣고 보는 거임 ㅋㅋ)
    그땐 왜 K3이 이뻐 보였는지... 콩깍지가 씌였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음.
    *K3오너 분들께 죄송. 그런데 솔직히 너무 옵션질로 장난을 쳐놔서 매우 싫어라 했음.
    어쨋든 지금 가족 셋(성인2 10개월 아기1)타고 다니는 데 매우 즐거움.
    위의 벤츠와 베엠베에서 등급이 낮은 벤츠에 끌렸던 부분과 조금 통할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마구 쏘는 스타일이 아님. 고속도로에서나 가끔 최고속도 130? 정도로 달리지 난폭 비매너 운전을 싫어라함.
    그래서 더 독일명차 중에서는 벤츠가. 국산 소형중에서는 시보레가 끌렸나 봅니다. 개 주관적임.
    그리도 또 튼튼하다는 명성때문에 애기 태울 때 조금은 안심이 돼서 좋음.
     
    평가: ★★★★☆
    가격 대비 괜찮음^^
     
    그 외 아빠차. 회사차 등등 도 여러대 타 봤지만 귀찮아서 이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별점에 큰 의미를 두지 말아주세요.
    제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도 반영했고, 개인의 추억 점수가 크게 반영했으니^^
     
    차는 남자의 마지막 장남감이래요. 어린애 말고 남자의 장남감 입니다.
    자기 개성이 드러나게, 자기가 만족하는 장남감을 잘 고르셔서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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