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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합뉴스) 이종건·이재현 기자 = 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병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일단 저 소대장은 팔에 관통상을 입었다고 하고... 들어보면 탈영병은 물도 식량도 없는 상태에서 탈출했다고 하니 포위망을 좁히면 더 이상의 도주는 불가능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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