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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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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가중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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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김새롬이 했는데 욕은 김새론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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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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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량과 쑨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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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번지는 자라·H&M 불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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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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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만드는 사람이 지도를 제작하진 않지요. 다시말해 구글에서 만든 지도에 일본해 등등의 표기가 있다고 한들, 구글의 지도제작이 자라의 책임인것은 아닌 겁니다. 그런데 그 지도를 가져다 쓴건 자라의 선택이고 자라의 의지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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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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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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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많이 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기부를 했다는 주장을 많이 한 사람이로군요. 진짜로 선의의 기부를 많이 했는지는 파악해보기 전에는 믿을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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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그린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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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2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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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분과 평범이 있는 (정확히는 타이완출신) 나라입니다. 이 정도 레벨의 그림이 불가능할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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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편안쉬님 진짜 대체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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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2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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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올라온 남의 고민을 유뷰브에 올리고 여기저기 방송하면, 이론상으로는 "어차피 익명으로 올린 고민, 뭐 큰 문제 없겠지"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짧게 말할께요. 고민의 사연에 따라서는, 그 사연에 얽힌 사람들이 내용을 보고서 "엇? 이건 내 얘기인데? 그리고 누구누구의 사연인데?" 라고 알아챌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내가 유튜브를 봤는데 무슨무슨 사연이 올라왔다... 그것은, 누구누구가 나와 자신의 사연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얘기다." 라고 알아챌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런 일을 방송하는건, 아주 안 좋은 일이에요. 님은 지금 자신의 행동이 뭐 그리 큰 잘못이겠느냐고 여기고 있을테고 유튜브 올리는걸 그만두라고 말리는 사람들이 괜히 예민한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어서 그만두세요. 아주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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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맹비난 "朴대통령은 신문도 안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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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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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왜 안봐? 이런 신문을 본 결과가 지금의 모습인데, 신문 열심히 본 결과가 이것인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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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박지원, 전두환 칭송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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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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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런 말도 할 정도의 인물이었는데 나중에 진실을 알고 전두환 칭송을 거두게 되었다...... 뭐 이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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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둑랭킹 1위 '커제 9단' 알파고 대국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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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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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가 이세돌에 대한 자기 우위를 보여주려 한다기보다는 마치 이세돌의 복수전을 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질지도? 근데 저도 왜인지, 이 대결은 국적을 떠나서 커제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인간 연합군이 만들어져서 알파고에 맞서는 일까지 벌어지진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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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맞수 中 커제, "이세돌은 연속 실수…알파고는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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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2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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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 커제에게 알파고와의 대국을 적극적으로 한번 권해보고 싶네요. 네가 그렇게 잘났다면 한번 이겨봐... 같은 그런 마음으로서가 아니라, 정말로 흥미진진한 심정으로 대결을 시켜보고 싶습니다. 커제뿐 아니라 세계의 강호들을 모두 초청하고 싶군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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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19) 바람에 날린 치마.. 헉 노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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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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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인줄 알았는데 상식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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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와 HDD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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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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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지먹고 얘기해도 맞는 말인것 같은데요? 굳이 야동 아니라 일반 영화나 인강 및 동영상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노트북 사용하는 분들도, 데스크탑용 1테라 하드디스크를 몇개 장만하여 동영상은 전부 거기에 집어넣어 백업하는 것을 권합니다. (데스크탑용 HDD도 USB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거, 모두 아시죠?) DVD 200장 사서 일일이 굽고 하는것보다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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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베충오브베충 끝판왕인 경우 벌어지는 일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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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2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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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 이재명시장 친형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해서 벌인 일인줄 알았네... 이쯤되면 당연히 도용이겠지, 저걸 진짜라고 믿을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었는데...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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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2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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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고 얘기했다. 누군가가 "해는 서쪽에서 뜨는거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여기저기서 틀린말을 한다고 지적을 당했다. 그는, 왜 내 주장을 인정해주지 않느냐고 항의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네 주장에 자신있으면 얼마든지 들어줄테니 공개적으로 얘기해보라고 권했다. 그게 싫으면 정당한 타당성 하나만이라도 설명해보라고 권했다. 사람들은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참, 세상이 반대의견을 억압하고 나쁜놈으로 낙인을 찍어서 내가 할말을 못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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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증명된 낙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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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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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계수 하나로 파악할 수 있는것은 일부에 불과하며 빈곤율을 함께 고려하지 않는 한 구체적인 소득격차의 공정성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모든것은 무시하면서 달랑 지니계수 하나만 근거로 가져와 이게 낮아졌으니까 살기 좋아진거라고 주장한다면, 악의적인 목적이 있다고 보아야 타당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