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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9552
    작성자 : 야매인생
    추천 : 0
    조회수 : 426
    IP : 220.94.***.10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7/29 00:03:06
    http://todayhumor.com/?sisa_419552 모바일
    [성재기 투신관련] 생명을 담보로 모금이벤트를 벌이다니
    <div> <div> <div>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398391</div> <div><연합시론> 생명을 담보로 모금이벤트를 벌이다니...</div> <div><br /></div> <div>(서울=연합뉴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지난 26일 남성연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호소하며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긴급 수색에 나섰지만 투신 이틀째인 28일 오후까지 그의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투신 하루 전날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 원만 빌려달라", "내일 한강에서 뛰어 내리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경찰은 성 대표의 투신을 우려해 남성연대 사무실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한다. 그는 "논객이 올린 글을 갖고 왜 경찰이 개입하느냐. 나는 투신이라고만 썼지 자살이라고 쓰지는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그는 유서나 유언 등을 남기지 않았고, 투신현장에 인명구조자격증을 가진 회원 1명을 배치해 자살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정황에 비춰 그의 투신행위는 남성연대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확보하려는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그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투신 당시 한강은 장마로 유량이 늘고 유속이 빨라 위험한 상태였다고 한다. 실로 어처구니 없고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상황이 아무리 절박하다해도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도박'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우리 사회의 생명경시풍조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가슴이 무겁고 답답할 따름이다.</div> <div><br /></div> <div>무엇보다 성 대표의 투신현장에는 남성연대 관계자와 방송사 촬영 기자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투신 직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는 3명의 남성이 다리 난간을 손으로 붙잡고 서있는 성 대표를 찍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된 직후 인터넷상에는 자살방조행위나 다름없다는 비난 여론이 비등했다. 남성연대측 관계자는 성 대표가 수영을 잘 한다고 했고, 방송 촬영팀은 도착 직후 이뤄진 일이라 말릴 틈이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속 정황은 그런 해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살방조에 대한 정확한 수사가 이뤄지고 문제가 드러나면 엄격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 또한 경찰도 투신 전날 그를 찾아갔다고 했는데, 한강의 위험한 상태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는지도 궁금하다. 특히 남성연대측은 막중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한 자신들의 대표가 이런 위험천만한 일을 벌인다고 하는데 충분한 구조요원이나 안전장치를 구비하지 않았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div> <div><br /></div> <div>이번 사고를 통해 생명경시풍조와 안전불감증이 또 한번 확인됐다. 무엇보다 생명을 홍보마케팅의 한 방식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점에선 지금 우리 사회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지도를 극대화하는데만 목적을 둔 노이즈마케팅방식의 폐해를 따져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 합리와 상식보다 충격과 일탈 등의 비정상적인 방법을 앞세운 노이즈마케팅이 도를 넘어서며 사회의 건전한 사고체계를 어지럽히고 분란을 조장하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날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치닫는 보도 행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방송사들이 늘어나며 치열한 경쟁구도속에 말초적 보도행태가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에는 이처럼 지금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들이 투영돼 있다. 몇년전부터 유명 인사들의 자살도 잇따르고 있다. 마치 목숨을 끊는 행위가 고통치유나 명예회복의 한 방식이라는 메시지로 남게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이번 불행한 사고를 계기로 생명의 근원적이고 본질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대대적인 성찰이 우리 사회 전반에 일어나기를 바란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412133&cp=nv</div> <div><br /></div> <div>[국민일보 사설] 이벤트로 한강 투신하는 세태와 구경꾼들</div> <div><br /></div> <div>인터넷에 예고한 뒤 실행에 옮긴 한 단체 대표의 한강 투신을 보면 우리 사회에 만연된 생명경시 풍조가 도를 넘어선 듯해 안타깝기 그지없다. 생명을 담보로 흥정하듯 퍼포먼스를 펼치고, 이를 제지하기는커녕 방관자처럼 촬영에만 몰두하는 황당한 행태는 충격적이다.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다.</div> <div><br /></div> <div>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26일 마포대교에서 한강에 투신했다. 성 대표는 일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방송과 인터넷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인사이다. 남성연대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모금을 위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들이려고 위험한 이벤트를 했다고 하니 혀를 찰 일이다.</div> <div><br /></div> <div>그는 투신하기 전 ‘수영을 잘하니 걱정하지 말라’며 완고하게 버텼고, 사전에 다이빙 풀 같은 곳에서 자세를 연습하는가 하면 전문가들과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려 물이 많고 유속이 빠른 한강에서 그런 무모한 이벤트를 벌여야 했는지 의문스럽다. 더구나 마포대교는 난간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문구와 ‘생명의 전화’가 비치돼 있고 투신이 많은 지점에 자살을 만류하는 ‘한 번만 더’ 동상도 세워져 있는 ‘생명의 다리’가 아닌가.</div> <div><br /></div> <div>성 대표가 투신 직전 난간 바깥쪽을 잡고 서 있을 때 남성 3명이 이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만 할 뿐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도 놀랍다. 단체 운영비 마련을 위해 꼭 생명까지 담보로 걸어야 했는지, 목숨을 구하는 것보다 촬영이 우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5월 한밤중에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리려던 40대 남성을 온 몸으로 저지하고 설득해 투신을 막은 고교생의 사연도 듣지 못했다는 말인가.</div> <div><br /></div> <div>생명은 누구에게나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죄악이나 다름없다. 퍼포먼스의 소재가 될 수 없는 이유다. 이제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 투신을 방조하는 세태를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펼쳐야 한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30728022518&subctg1=02&subctg2=01&OutUrl=naver</div> <div><br /></div> <div>[세계일보사설] 자살마저 구경거리로 전락한 생명경시 세태</div> <div><br /></div> <div>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지난 주말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뒤 실종됐다. 48시간 전 투신을 예고해 현장에 방송사 카메라기자 등 4명이 있었지만 누구도 막지 않았다고 한다.</div> <div><br /></div> <div>지금으로서는 사건의 진상을 확정짓기는 이르다. 하지만 성씨가 자살 퍼포먼스를 한 흔적은 있다.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서’라는 글을 남기고, 트위터에는 “투신해도 살아나올 자신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성씨는 자살 퍼포먼스를 하고, 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니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 자살마저 퍼포먼스로 여기는 세태가 개탄스럽다. 진지하게 이를 만류하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투신해 죽으면 장례식 때 돈이나 내겠다”는 댓글도 있으니 어처구니없는 일이다.</div> <div><br /></div> <div>이런 세태에서는 하루 평균 42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 국가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힘들다.</div> <div><br /></div> <div>성씨가 죽음의 퍼포먼스를 벌이던 날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자살예방포럼을 만들어 자살방지 범국민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전시성 구호보다 정책 효과가 사회 밑바닥에까지 실질적으로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죽음의 행진을 방조하거나 부추기는 만연한 생명 경시풍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 수밖에 없다. 생명을 희롱하고 경시하는 풍조를 뿌리 뽑지 않는 한 죽음의 행진을 막는 데는 백약이 무효임을 명심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7/e2013072816480848010.htm</div> <div>[서울경제사설] 생명경시와 자살 방조… 부끄러운 자화상</div> <div><br /></div> <div>여기 두 장의 사진이 있다. 자살을 예고한 뒤 지난 26일 한강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린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투신과 관련된 두 컷이다. 문제의 첫번째 사진에는 난간에 매달린 성 대표를 촬영하는 세 사람 등 네 사람이 담겨 있다. 두번째 사진은 성 대표가 뛰어내린 순간을 포착했다.</div> <div><br /></div> <div>성 대표의 생사는 지금 알 수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상은 물론 헬기까지 동원해 수색했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만약 성 대표가 장마로 불어나고 유속이 빨라진 한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었다면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 사람이 투신한다는데 태연히 촬영을 하고 있다니 말이 안 나온다.</div> <div><br /></div> <div>더욱이 그들 중 두 사람은 남성연대 회원이고 남은 한 사람은 국영 공중파방송의 카메라맨이라고 한다. 아무리 보도가 중요해도 카메라 찬스가 사람 목숨보다 귀한가. 마땅히 자살방조죄로 다스려야 한다. 그런 필름을 찍으려고 TV수신료 올리자는 것인지 묻고 싶다. 수색에 최선을 다했다는 경찰과 소방당국도 그렇다. 며칠 전부터 자살이 예고됐고 단체 관계자와 방송사까지 현장에 있었다면 마포대표 밑에서 대기했어야 마땅하다.</div> <div><br /></div> <div>이번 사건은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 일각에서는 남성연대를 운영하다 자금압박을 받게 된 성 대표가 자살의도도 없이 자신의 수영실력을 믿고 주위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 일을 벌였다는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투신 직전에 바짓단을 묶은 것이나 회원들의 증언이 그렇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일단 성 대표가 수영을 해 한강을 빠져나왔기를 바라지만 그 전말 역시 제대로 알려야 한다. 한때 언론에도 적지 않게 소개된 시민단체의 수준이 한강 투신행위를 수단으로 삼을 만큼 한심한 것인지 씁쓸하다.</div> <div><br /></div> <div>성 대표 투신사건의 동기와 실행ㆍ수습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생명경시 풍조, 사후약방문 격인 재난구조 시스템과 개인의 도덕률까지 모든 게 담겼다. 막가는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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