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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7908
    작성자 : 피터제길슨
    추천 : 3/2
    조회수 : 490
    IP : 220.67.***.71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07/03/12 10:54:42
    http://todayhumor.com/?sisa_27908 모바일
    국사 교과서가 식민사관적이라구??
      



    자칭 재야학계 측, 또는 애국심이 충만해 문제인 일부 누리꾼들 가로되 

    "현 국사 교과서는 식민사학의 폐해요, 고쳐 바로 잡아야 할 대상이로다." 

    하였으나, 이는 사면 중 일면 밖에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 조선의 역사부터 삼국의 역사를 지나, 남북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국정 교과서가 어찌 소개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이는 현행 교과서를 따른 것으로, 아직도 교과서가 바뀐 줄 모르고 예전의 교과서만을 논하는 자들은 꼭 봐주길 바란다. 




    <중학교 교과서> 




    정치사에 관해서는 중학교 교과서만 읽어도, 고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 수도 있다. 그만큼 중학교 교과서는 정치사 중심적이다. 사실상 거의 모든 내용이 정치사 중심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1. 고 조선과 한사군 

    p.18 

    [청동기 문화가 형성되면서 만주 요령 지방과 한반도 서북 지방에는 족장(군장)이 다스리는 많은 부족들이 나타났다. 단군은 이러한 부족들을 통합하여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뭐가 문제란 것인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사실'로 기록하고 있는데. 




    p.19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의 발전에 따라 점차 정치/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세력을 확장해 갔다. 그리하여 기원전 4세기경에는 요령 지방을 중심으로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잇는 넓은 지역을 통치하는 국가로 발전하였다.] 

    요령 지방을 중심으로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잇는 넓은 지역을 통치하는 국가란다. 고조선에 대해 충분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서술되어 있다. 

    [고조선이 강성해지면서 한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커 가자, 한은 대군을 보내어 수도인 왕검성을 포위, 공격하였다.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은 막강한 한의 대군을 맞아 1년 동안 버티면서 잘 싸웠으나, 결국 왕검성이 함락되고 고조선은 멸망하였다(기원전 108).] 

    [도움글 : 문헌 사료가 부족하므로, 고조선의 영토를 알기 위해서는 고고학적 자료를 이용해야 한다. 고조선 시대의 청동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으로는 비파형 동검, 미송리식 토기, 고인돌 등을 들 수 있다.] 

    고조선을 한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서술하고 있다. 사실 고조선이 한과 대등한 국력을 가졌다고 보기엔 어려운 점이 있다. 아마 학생들은 교과서를 읽으며 ‘고조선은 중국과 대등한 국력을 갖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뭐가 식민 사학인가? 




    가장 중요한 점은, 중학교 교과서에는 한사군, 한의 군현 등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일부에서 말하길, “한사군의 위치를 달달 외우는 식민 사학 교과서”라고도 하나, 이는 현 교과서를 전혀 모르고 하는 말이다. 




    2. 삼국시대 

    p.33 

    [고구려는 삼국 중에서 가장 먼저 나라의 모습을 갖추었다.]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나, 일부에서는 ‘국사 교과서는 김부식의 사관을 답습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김부식이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p.36~37 

    [백제는 중국의 동진, 가야, 왜와 외교 관계를 맺고 고구려를 견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백제는 황해를 건너 중국의 요서/산둥 지방과 일본의 규슈 지방에 진출하여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혔다.] 

    이 정도면 일부에서 제기하는 ‘대륙백제설’은 아니더라도, 요서, 산둥에 진출한 것을 당연스럽게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어느 구절에서 백제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있단 말인가? 36페이지에는 백제의 진출 관련 지도가 있다. 지도에서 백제의 진출 화살표는 요서, 산둥, 규슈로 뻗어나가고 있다. 

    [읽기 자료 - 백제의 중국 진출  :  중국 역사서(양서)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백제는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에 있었다. 진 시대에 고구려가 요동을 점유하니, 백제는 요서, 진평 두 군을 점령한 후에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학생들에게 이런 자료를 제시해주면서까지 교과서에선 백제의 대륙 진출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더군다나, ‘군사적 측면’이 강하게 서술하고 있지 않은가? 




    p.47 

    [도움글 - 광개토 대왕의 정복 활동] 에서는 고구려가 백제, 거란, 후연, 부여, 말갈을 공격한 일(후연의 경우 ‘격파’라고 표현하고 있다)과 백제가 일시적으로 복속한 일 등을 다루고 있다. 더군다나 마지막 줄의 표현은 100퍼센트 민족적인 멘트다. 

    [이리하여 광개토 대왕은 남북으로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일생 동안 64개 성 1400여 촌락을 차지할 정도로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p.48 

    [도움글 - 천하의 중심은 고구려  :  고구려의 전성기인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때에 고구려 사람들은 스스로 고구려가 천하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고구려 왕을 ‘태왕’ 또는 ‘성왕’이라 불렀고, 광개토 대왕은 ‘영락’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높였다. 당시 고구려는 그들 나름대로의 천하 세계를 만들어 놓고, 백제와 신라에 대한 우월의식이나 자존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신라는 정치적 안정을 위하여 고구려에 인질을 보냈으며, 고구려는 신라를 복속민으로서 조공을 바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다. 고구려가 스스로를 천하의 중심으로 놓고 신라와 백제를 그들 천하 세계에 종속된 나라로 인식하였던 것은 바로 고구려인의 자존심을 드러낸 것이다.] 

    요즘 인기 좋은 ‘태왕’이라는 단어도 나타난다. 내가 만약 고구려의 왕 중 하나였다면, 이 글을 읽고 흐뭇해했을 것이다. 




    p.49 

    [5세기 말에 고구려는 한반도의 중부 지방과 요동을 포함한 만주 땅을 차지하여 동북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위세를 떨쳤다. 당시 중국의 북위에서 여러 나라의 외교 사절을 접대할 때에 특별히 고구려 사신을 우대하였는데, 이로써 당시 동북아시아에서 차지하고 있던 고구려의 위상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중학생들이 이 글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구려에 대한 자긍심이 솟을 것이다. 이런 글을 읽고도 국사 교과서에서 고구려가 축소되었다고 투덜댄다면, 그건 과욕일 뿐이다. 




    p.52 

    [이 때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중국과 대등한 나라라는 자주 의식을 나타낸 것이다.] 

    발전기 신라를 설명한 내용 중 하나이다. 아직 백제나 고구려에 비해 미약한 신라가 연호를 칭할 정도이면 다른 국가들의 자존심은 어떠했겠는가? 




    p.54 

    [진흥왕은 국력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자신을 황제에 비겨 ‘태왕’ 또는 ‘짐’이라 하였으며 ‘개국’ 등의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나타내었다.] 

    신라가 과연 굴욕의 역사이기만 한 것인가? 네이버 지식in에서 역사 관련 질문을 보면, 꼭 신라에 대해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욕하는 부류들이 있다. 이들은 대개 학생들일 것이다. 대체 국사시간에 뭘 했는지? 







    2. 고등학교 교과서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정치사의 내용은 중학교 교과서에 비해 훨씬 작다. 중학교에서 이미 정치사에 대해서는 배우고 온 상태인데다, 경제사, 사회사, 문화사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p.33 

    [단군은 제정 일치의 지배자로, 고조선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의 부족을 통합하고 지배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조상을 하늘에 연결시켰다. 고조선은 요령 지방과 대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화를 이룩하면서 발전하였다. 기원전 3세기경에는 부왕, 준왕 같은 강력한 왕이 등장하여 왕위를 세습하였으며, 그 밑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도 두었다. 또, 요서 지방을 경계로 하여 연나라와 대립할 만큼 강성하였다.] 

    ‘요서 지방을 경계로’ 한다는 것은 ‘요서 지방에 진출’했음을 인정한다는 얘기다. 고 조선의 영토에 대한 설명 중, 고 조선이 중원을 지배했다는 설과, 만주 전체를 지배했다는(현재 중국의 동북 3성 지역 전체) 설을 제외한다면 이보다 더 넓게 묘사된 고 조선의 영토는 없을 것이다. 




    p.34 

    [고조선이 멸망하자 한은 고조선의 일부 지역에 군현을 설치하여 지배하고자 하였으나, 토착민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그리하여 그 세력은 점차 약화되었고, 결국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소멸되었다.] 

    고조선의 ‘일부’ 지역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었다는 말도 없다. 또 ‘지배하고자 하였으나’에서, 이 지배가 상당히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으며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p.47 

    [삼국의 건국 순서 - 삼국사기에서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차례로 건국되었다고 하였으나, 중앙 집권 국가의 형성은 일찍부터 중국 문화와 접촉한 고구려가 가장 이르다.] 

    삼국사기에 나와있는 주몽, 온조의 건국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다. 그 내용도 다 수록되어 있다. 




    p.50 

    [읽기 자료 - 백제의 해외 진출  :  *백제국은 본래 고려(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1000여리에 있었다. 그 후에 고려가 요동을 차지하니, 백제는 요서를 차지하였다. 백제가 통치한 곳을 진평군(진평현)이라 한다. <송서>   * 처음 백가로서 바다를 건넜다 하여 백제라 한다. 진대에 구려가 이미 요동을 차지하니 백제 역시 요서, 진평의 두 군을 차지하였다. <통전>] 

    역시 여기서도 백제의 요서 진출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대륙백제설을 외치는 근거는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백제의 요서진출을 바탕으로 깔고, 인터넷이나 재야학자들의 책에서 대륙백제설을 확립한 뒤 각종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대륙백제설’을 전파하고, 반박하는 이에겐 ‘매국노’라고 몰아붙이는 것이다. 




    p.50~51 

    [이와 같이 계속된 대외 팽창으로 고구려는 동북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하였다. 고구려는 만주와 한반도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정치 제도를 완비한 대제국을 형성하여 중국과 대등한 지위에서 힘을 겨루게 되었다.] 

    중학교 교과서와 비슷한 분위기다. 이런걸 보고 식민사관이라고 한다면 대체 무엇이 민족사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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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쟁과 역사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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