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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8039
    작성자 : 포도언덕
    추천 : 2/6
    조회수 : 321
    IP : 220.80.***.20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5/12/06 22:32:17
    http://todayhumor.com/?sisa_18039 모바일
    ‘황우석연구의 국익과 진실’ 생물학도 시각
    과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데 있다. 우리는 국익을 위해 진실을 덮고 싶지 않다. 생명과학자는 국가를 위해 일하기도 하지만 인류를 위해 일해야하는 책임이 있다. 애국심 애국심 하지 마라.”(지나가다) 
    “진실된 과학은 없다. 과학이 자기 것이 되고, 그 과학으로 힘이 생겼을 때 그것이 선이고 진실인 것이다.”(독일에서) 
    피디수첩 취재팀이 연구원들의 취재과정에서 ‘회유와 협박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우석 교수 연구를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황 교수팀의 연구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생물학 연구자 사이에서 황 교수 연구를 둘러싼 진위공방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생물학도들의 논쟁은 생물학 관련 연구와 실험을 주로 하는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이 이용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bric.postech.ac.kr) 홈페이지 소리마당과 한국과학기술인연합(www.scieng.net) 게시판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생물학도와 과학도들은 자신들만의 토론마당을 통해 황 교수 연구의 진위에 대한 검증은 물론 진실과 국익을 둘러싼 과학도들의 시각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황우석 옹호론이 절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과학도들은 자신들의 토론공간에서 어떻게 이번 사태를 바라보고 있을까. 전문가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한 이들 사이트의 게시판에서의 논쟁을 소개한다. 

    사이언스 줄기세포 사진을 둘러싼 치열한 밤샘 공방

    황 교수팀 연구와 관련해 생물학도들의 논쟁이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제출한 논문에 참고자료로 낸 줄기세포 현미경 사진 가운데 ‘일부가 동일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 소리마당에 5일 ‘anonymous’는 “The show must go on...” 이라는 글을 올려, 사이언스에 실린 참고자료중 줄기세포 사진의 중복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이 글은 15000건이 넘는 조회를 기록하며 200개가 넘는 댓글이 붙었다. 대부분 연구자들과 전공자들이 참여한 댓글에서 이 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식 수준을 엿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아릉~’도 6일 ‘DNA fingerprinting 데이타 살펴보기’라는 글을 올려 줄기세포 사진에 대한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박사과정 연구원이라고 소개한 ‘아릉~’은 “한나절을 뜨겁게 달구었던 ‘실수에 의해 잘못 실린 사진'을 바라보면서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다”며 “비록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부록'이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같은 사진이 떡하니 올라간 것을 보니 논문을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는지 기가 찼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일일이 살펴본 바에 의하면 체세포공여자(Donor)와 배아줄기세포(NT-hESC)의 DNA는 분명 다른 과정을 거쳐 추출한 것이 분명한데 피크의 모양, 높이, 노이즈들이 똑같은 것이 꽤 많이 보인다”며 “심지어는 하나의 피크안에 있는 울퉁불퉁한 것, 꺾이고 파여진 부분까지도 동일한 것이 보여서 헛웃음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 글도 치열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생물학도들과 일반 누리꾼들이 참여해 찬반논란을 벌여 댓글만 425개가 달렸고, 댓글 토론은 밤새 이어졌다. 
    게시판에서는 이 사진들이 편집상의 단순 실수였다면, 사진 비율이 바뀌었는데 크기를 나타내는 스케일바는 정상적인 크기로 나타날 수 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생물학도가 보는 국익과 진실, 과학정신이란“진실을 밝히자는 것은 국익과 과학을 다같이 살리자는 것” 

    생물학도들은 황 교수 연구팀에 대한 전문가적인 토론뿐 아니라 논란이 되고 있는 국익과 진실에 대한 논란도 벌였다. 필명 ‘연구자’는 생물학도들의 진실규명 노력에 대해 “황우석 교수와 우리나라 생명과학이 다 같이 살자는 것”이라며 “윤리문제가 제기된 초창기부터 눈가리고 아웅하지 않고 누군가 뼈 있는 소리를 해서 주의를 했으면 황 교수는 지금 이런 고초를 당하지 않고 노벨상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나가다’는 “과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데 있고 우리는 국익을 위해 진실을 덮고 싶지 않다”며 “생명과학자는 국가를 위해 일하기도 하지만 인류를 위해 일해야하는 책임이 있으니 애국심, 애국심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자화상’은 “황 교수의 데이터가 허술한데도 일부 국민들은 광기와 비이성으로 황박사를 옹호하고, 그에 관한 문제라도 제기하면 무조건 ‘쳐죽일 놈’이란 식으로 나오니 이게 사이비종교이지 뭐냐”며 “황우석으로 인해 우리나라 과학정신은 몇십년 후퇴했다”고 한탄했다. 
    ‘ssu’는 “맹목적으로 한 사람만을 보고 다른 건 모두 거부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태로 덮어버리고 싶지 않다”며 “그 집단주의가 옳았는 줄 알고 두번 세번 반복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우려했다. 그는 “틀린 것을 틀렸다고 지적하는 사람을 이단으로 몰고 배척하는 모습이 재현된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퇴보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사람들의 이성을 깨울 수 있는건 진실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했다. 

    “진실된 과학은 없다. 힘이 생겼을 때 선이고 진실이다” 

    상대적으로 소수이지만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이 부질없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독일에서’는 “진실된 과학은 없다고 본다”며 “과학이 자기 것이 되고 그 과학으로 힘이 생겼을 때 그것이 선이고 진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미국은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 일본 전범과 협상해 기초의학의 뿌리가 다졌고, 독일에서 미국, 소련, 영국이 과학기술을 빼내기 위해 아귀다툼을 벌였다”며 “과학 선진국들은 윤리도 무엇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고 일갈했다. ‘서울대의대’는 “여론이 황 교수에게 돌을 던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에게 약이 될지도 모르는 연구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진실이 멀지 않은 시간에 밝혀질텐데 헛된 공방이었다면 우린 이미 소중한 나무를 베어버리고 난 후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음’은 “더 이상 이 문제를 건드려 아무런 이익이 없을 것 같다”며 “진실을 규명한다는 것이 거의 유일하게 남은 이유인데, 국민들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것 같고, 억지로 더 들춰낸다면 국민들의 90%는 그 규명을 하는 사람을 오히려 죽이려고 덤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냥 넘어가면 국제과학계에서 한국의 신뢰도가 실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데, 이미 신뢰도는 크게 떨어졌고 사실을 규명한다고 해서 그게 회복될 것 같지는 않다”며 “학문적 신뢰라는 것은 사실 과학자의 국적보다는 그 과학자 개개인의 성실성에 더 좌우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왜 모니터 뒤에서 궁시렁 거리나”
    “사실관계에 관계없이 한국학계에서 매장될 것” 

    또 ‘황우석 신드롬’의 원인을 진실과 과학윤리에 철저하지 못한 과학계 탓이라며 자성을 촉구하는 의견도 많았다. ‘올챙이’는 “누구를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며 “황 교수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덮어 두었던 과학자들에게 더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예비이공계’는 “글을 대충 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무엇이 옳은 일인지 다들 아는 듯하다”며 “왜 모니터 뒤에만 숨어서 궁시렁거릴 뿐 누구 한명 해명하려는 사람이 없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나라 과학은 황교수만 하느냐. 황교수의 연구가 그렇게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분야인가”라며 “모두 황 교수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만 주시할 뿐 누구하나 진실을 해명하려 하지 않는다”고 과학도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일부 회원들은 과학계가 나서서 검증해야 한다거나 사이언스 등에 황 교수 연구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인연합 게시판에서 ‘공돌이’는 “비겁하게 익명으로 뒤통수 때리지 말고, 본인의 과학적 양심과 용기를 가지고 황 교수 논문의 문제점과 모순을 정리해 언론사에 실명으로 보내라”며 “아니면 앝은 지식으로 대학자를 때림으로써 쾌감을 얻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나 ‘싸이언스 투고’는 “(검증과 투고 등이) 가능하지만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한국학계에서 매장될 것”이라며 “외국에 살면서 앞으로 몇년 동안 안들어 올 사람이면 모르지만, 신원이 알려지면 물리적 위협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이미 상식선을 넘었다”고 반박했다. 

    누리꾼 “마지막 보루다. 진실 밝혀달라” 격려 

    한편 과학도들의 논쟁을 지켜보는 누리꾼들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아릉님’은 “힘내세요. 정말 마지막 보루입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부탁드립니다”고 격려했다. ‘구경꾼’은 “가끔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나타나서 헛소리(황 교수의 연구 결과에 대한 평가에 상관없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죽지 말고 오로지 학술적인 면에서 논문을 평가하고 접근을 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며 “묵묵히 지켜보는 양심적인 과학도와 공학도가 많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응원했다. 
    ‘아줌마 사회과학도’라고 소개한 ‘한국에서’는 “요 며칠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에서 내가 몇십년을 살았고, 앞으로도 더 살아야 하는구나 생각에 무척 참담했는데 그래도 오늘 여기서 작은 희망 하나 건지고 자러간다”며 “‘진실'뿐 아니라 정말 ‘상식'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쪽이 진실이든 간에 ‘진실'을 위해 공적인 장에서 논의가 되고 논의를 가로막는 ‘권력'과 ‘권력들간의 동맹', ‘동맹세력들간의 침묵의 카르텔'이 깨지는 것을 보고 싶었고 조금이나마 그 가능성을 본 것만으로 안도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겨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5/12/06 22:37:05  219.250.***.206  신나게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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