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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대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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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7626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12/7
    조회수 : 851
    IP : 110.8.***.138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09/12/27 22:45:11
    http://todayhumor.com/?sisa_77626 모바일
    국민은 한나라당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밑에 몇몇 게시물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글을 써주신 분들의 의견을 봤습니다. 
    이 주제는 예전부터 시게에 주기적으로 올라왔던 것인데.....

    과거에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이 한나라당을 두고 '신이 내린 정당'이라는 우스개소리를 한 것 같
    기도 하는데..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문제가 엮여
    있을 것 같은데...그 문제는 차후에 논하기로 하고...

    그냥 이 글에서는 과거 대선 결과만 놓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과거 선거 결과만 놓고 보면 제목처럼 국민은 한나라당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싫
    어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일단 잠룡들, 즉 차기 대권 후보에 대한 지지율 기사가 나오면 믿기 힘드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에 대한 오차는 있을지언정 그 순위에 대해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에도 응답률이 약 17-8%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
    어진다 말은 많았지만, 결과 선거결과는 거의 여론조사 결과대로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약 5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던 이명박 대통령은 48.7%의 지지율을 받았고 2위와의 표차는 약 500만표차
    가 났죠.

    현재 차기 대권 후보로 박근혜가 독주를 하고 있는데, 올해만 보더라도 30% 후반에서 40%대까지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서는 유시민이 2위를 기록하던데, 박근혜의 절반에도 미치
    지 못하는 지지도죠. 그 차이는 심각합니다.

    이 결과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있는 현실 자체를 받아
    들이지 못하면 개혁 자체는 불가능하겠죠. 어차피 정권이라는 것도 한 번 바뀌면 쉽사리 바뀌지도
    않고 예전처럼 사회가 급변화 하기도 힘든 구조입니다. 일단 국민들 의식부터 급변화에 대해는 거
    부감이 있으니깐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기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와 제대로 맞짱을 뜨기 위해서는 나머지 야
    당의 단일화를 통해서 철저한 1:1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1:1 구조가 나오지 않으면 지난 1
    7대 대선처럼 그냥 깨질 수 밖에 없죠. 밑에 어느 분도 말씀하셨던데, 한나라당의 기본 지지율은 3
    0% 정도 된다는 의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 이런 1:1 구조가 한국정치에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런 1:1구조를 만들어서 이슈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마치 예능처럼 대결구도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여기에 한가지 더 전제조건이 붙는다면 투표율은 최소 70% 이상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80%까지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래야 정권교체를 할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잡소리가 길었고...예전 대선 결과 몇 개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1992년 14대 대선에서는 김영삼 - 김대중의 1:1 대결 구도였습니다. 
    정주영이 약 3백 90만표로 3위를 했는데, 대부분의 득표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했기 때문에 양김
    의 대결 구도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대선 투표율은 약 82%, 김영삼은 김대중을 약 8% 차이로 이겼고 득표 차이는 약 190만표 차이
    였습니다. 워낙에 영남과 호남에 지지기반을 둔 후보라..이 정도 차이는 어떻게 보면 박빙이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190만표 차이는 크다고 볼 수 있지만, 영남과 호남 인구 차이를 생각하면
    김대중이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997년 15대 대선 김대중 - 이회창의 1:1 대결 구도였습니다.
    당시에는 이회창은 3가지의 핸디캡을 달고 김대중과 대결을 했습니다. 첫째, 대선 직전 IMF직격탄
    을 맞은 여당 출신의 후보, 둘째, 경선에서 진 이인제의 탈당 후 출마, 셋째, 아들 병역비리(?)..

    이회창은 이 세가지가 맞물렸지만 대선 코 앞까지 오히려 지지율 격차를 좁혀 왔습니다. 현재의 상
    식선에서 보자면 당연히 김대중의 압승이 예상되었지만, 결과는 40만표차의 신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투표율은 약 80%, 선거 막판에 보수집단의 결집이 상당히 인상(?)적일 정도였는데..한때 15%까
    지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가...대선 결과는 단 1.6%밖에 나지 않았으니요.

    만약에
    1.대선 직전 IMF가 오지 않았거나,
    2.이인제가 신한국당을 탈당해서 대선 출마를 하지 않았다면,(이인제 득표 약 480만표)
    결코 김대중이 이회창을 이기지 못했을 겁니다. 하나 덧붙이면 투표율이 조금만 더 낮았어도 결과
    는 뒤바뀌었을지도...

    ...

    2002년 16대 대선 노무현 - 이회창의 1:1 대결 구도였습니다.
    사실 16대 대선은 어떻게 보면 참 드라마틱했습니다. 일단 한나라당의 이회창은 이미 후보로 점찍
    어 있었고 민주당은 이인제가 가장 유력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해보나마나 한 게임이라고 5년만
    에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예상을 뒤엎고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변이 발생합니다. 광주에서 시작되는 노풍, 노무현의 등장
    으로 어이없이 이인제가 패퇴를 거듭하며 결국 출마 포기를 하게 됩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노풍은
    전국을 휩쓸며 노무현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각인 시키지만..여전히 이회창에게는 역부족입니다.

    한나라당은 노풍의 등장에 조금은 놀랐겠지만 크게 걱정은 안했을 겁니다. 여전히 이회창의 지지율
    이 높았고 1997년 때의 장애물도 없었습니다. IMF도 이미 극복했고, 탈당해서 출마 할 이인제 같은
    당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 소식이 들리더니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노무현이 단일화에 성공
    합니다. 판도는 박빙으로 되어갑니다. 선거 하루 직전, 정몽준의 노무현 지지철회 소식이 들려 화
    색에 빠졌지만..선거 결과는 노무현이 약 50만표차로 신승을 하게 됩니다.

    16대 대선 투표율은 71%, 이전 대선에 비해 10%나 낮아진 투표율이었는데 노무현이 당선되었는데,
    여기에는 큰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부산 출신인 노무현은 영남지역에서 15-30%의 득표율을 보이며 김대중에 비해 약 2배나 더 많
    은 득표를 받았고,
    2.70% 밑으로 나올 수 있는 투표율을 당시 인터넷에서는 선거를 하자는 운동(?)이 벌어져 막판
    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이죠.(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라는 말이 있으니..-_-)

    당연한 말이지만..만약,
    1.노무현이 영남 출신이 아니었거나
    2.60%대의 투표율이였다면
    선거의 결과는 뒤바뀌었을 지도 모릅니다.

    ...

    2007년 17대 대선은 이명박과 다수, 즉 1:다의 대결 구도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대선 후보가 나왔던 선거였는데, 한나라당을 견제할 당시 여당인 민주당은 선
    거 직전까지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미 선거에서는 지지층이 붕괴가 이어졌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500만표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졌
    죠. 투표율은 역대 최저인 약 63%였는데 정동영이 영남에서는 김대중의 절반에 미치는 득표에 그
    쳤고, 그나마 우위를 보일 수 있는 충청도 지역은 이회창에게 뺏겼으며, 박빙의 승부를 겨루던 수
    도권은 이명박에게 처참히 무너졌죠.

    이유야 어찌 됐든 선거의 결과는 민주당이 지지층이 상당히 무너졌음을 뜻합니다. 대선 결과를 떠
    나서라도 2008년 총선에서도 압도적으로 패한 것을 보면 이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밖에요.(그게 뉴
    타운 사기극이든 뭐든 지지층이 무너진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아시겠지만 (한나라당+친박연대+자유선진당), 이 조합의 의석수가 거의 200석에 가까우니....

    ...

    지금까지 대선결과를 보셔서 알겠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1.전형적인 1:1 대결 구도(계속 이슈화 시켜야 함)
    2.높은 투표율

    최소한 이 두가지 전제조건이 깔려야 한나라당과 한 번 제대로 붙어볼 수 있게 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당선은 여기에 (IMF, 이인제, 노풍, 영남출신)이라는 각각 2개의 플러스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40-50만표 차로 신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

    정치라는 것이 정말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절실한 사람이 정치가로 나와야
    한느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미국 민주당 경선의 오바마-힐러리, 대선의 오바마-매케인처럼
    양자대결을 통한 한편의 쑈를 연출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 국민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지, 그 이유는 총선 결과를 보면 더욱 뚜렷이 나타납니
    다. 민주당계열(당시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을 이겼던 적은 2004년 17대 총선 딱 1번입니다. 
    그것도 152석으로 겨우 과반수를 넘겼는데...이것도 탄핵 역풍으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지 자력
    으로 이긴 것은 아니었죠.

    이런 글을 보면 속이 많이 불편하실 분들이 있을텐데,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노풍같은 경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다음 대권도 한나라당에서 이기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요. 야당을 보거나 현재 여론조사 등을 보면
    글쎄, 한나라당을 이길(?) 선수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유시민을 많이 지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야당에서 단일화를 해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를 한번 이기고 다다음 대권에 나오면 좀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은데..그런데 현재 지지
    율 1위가 또 오세훈이더군요..물론 아직 야당쪽에서 단일화를 하지 않고 여러 후보가 거론 된
    점도 있겠지만..

    ...

    계속 불편한 이야기만 한 것 같은데...제가 좀 불편했던 것은...
    과거 17대선과 18대 총선 결과를 보면 20대의 보수화가 상당히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수화가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젊은층의 보수화가 사회에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는...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어차피 사회가 급변하기 힘듭니다.
    제가 흔히 하는 말은 무조건 투표하라인데, 한나라당을 뽑더라도 투표에 참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야 현재가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정치에 넌덜이 나서 투표를 참여 안한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투표에도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평소에 정치에 관심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의 대선 자료는 한나라당 VS 민주당 대결 구도로 그렸는데, 기타 진보당을 지지하시는 분
    들도 낙담하지 마시고 꾸준히 투표에 참여하시다 보면 조금씩 바뀔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됩니
    다. 역대 선거 투표율과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잖아요?

    이상으로 글 마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12/27 22:49:02  58.140.***.42  
    [2] 2009/12/27 22:50:43  114.129.***.7  휘리리릭
    [3] 2009/12/27 22:51:09  125.176.***.149  ino
    [4] 2009/12/28 00:13:18  210.222.***.105  
    [5] 2009/12/28 00:59:11  211.117.***.63  
    [6] 2009/12/28 17:15:29  112.156.***.81  아유사태
    [7] 2009/12/30 19:05:06  211.205.***.233  
    [8] 2009/12/30 19:05:13  125.1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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