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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29728
    작성자 : doubleu
    추천 : 10
    조회수 : 312
    IP : 121.162.***.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9/24 13:01:09
    http://todayhumor.com/?sisa_229728 모바일
    [논평] 프롬프터도 못읽는 박근혜의 진정성?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b><span style="font-size: 16pt; ">■<span style="color: rgb(31, 73, 125); ">논평</span>: <span style="color: rgb(31, 73, 125); ">박근혜 후보의 소위 ‘과거사 정리’에 대하여</span></span></b></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오늘 박근혜 후보의 소위 과거사 정리 기자회견을 보면서, 그동안 박 후보가 부친 박정희의 유산에서 벗어나 스스로 옭아맨 연좌제의 사슬을 버리고 독립적인 정치인으로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충고해온 우리들은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30</span><span style="font-size: 11pt; ">여 년을 기다려온 결과 치고는 “(5.16과 유신쿠데타로)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정치 발전이 지연된 결과를 가져왔다”는 한마디는 박 후보의 진심이라고 동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표현이지만, 어쨌든 그동안의 요지부동했던 태도에서는 어떤 의미로든 ‘진일보’한 표현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그러나 오늘의 회견을 진심 어린 사과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우리는 박 후보에게 묻고 싶고 듣고 싶은 내용들이 너무나 많으며, 그런데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도 없이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 나가는 모습에서 사과 회견의 진정성에 대해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는 의구심을 지울 길이 없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먼저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는 박근혜 후보가, 지난 30여 년 동안의 소신을 갑자기 바꾸게 된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지난 30여 년 동안 요지부동이던 소신이 하루 아침에 바뀌게 된 데는, 적어도 박 후보의 진정성을 의심치 않는다면 단순히 표 계산 같은 얄팍한 이유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진지한 성찰의 과정이 있었을진대, 오늘 회견에서는 전혀 이에 대한 언급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발언 내용도 없었다는 점에서 무엇을 근거로 진심 어린 사과로 받아들여야 할지 우리는 당혹스러울 뿐이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또한 아버지 박정희를 대신한 사과에 앞서서, 박 후보 스스로가 그동안 소위 인혁당 관련한 두 개의 판결 운운하는 망언에 가까운 발언 등으로 유족들을 포함한 당시 피해자들과 국민들의 가슴에 직접 대못을 박은 데 대한 사과 한마디가 없었다는 점도, 오늘 회견의 진정성을 평가절하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 하지 않을 수 없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더욱이 헌법 가치 훼손에 대한 사과 한 대목을 제외한 회견문 전체가 여전히 그동안 “사과를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쩌란 말이냐”라는 배째라 식의 발언에서 한 발짝도 변하지 않은 논조라는 점에서, 결론적으로 우리는 박근혜 후보의 소위 과거사 정리라는 것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을 최소한의 양보(?)로 방어하겠다는 정략적 발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진심 없는 사과에서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잘못 읽는 실수나, ‘내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으란 말이냐’ 운운의 발언은 차라리 애교스러운 수준일 것이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오히려 오늘 회견과 관련하여 새누리당 김재원 대변인 내정자의 베드로 운운하는 발언이야말로 진정 박 후보의 본심을 대변한 발언이 아닌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문제만 생기면 잘라내는 것으로 대처해온 박 후보 측에서 채 임명 절차가 끝나지도 않은 김 대변인의 내정을 취소할 것인지도 지켜볼 일이지만, 김 대변인 내정자가 전한 박 후보의 본심을 읽지 못하고 오늘의 회견을 진솔한 사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국민을 보면서, 새누리당과 박 후보 캠프 내에서 ‘개XX’들이라고 조롱하지는 않을지 심히 우려스러울 뿐이다.</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span style="font-size: 11pt; ">2012</span><span style="font-size: 11pt; ">년 9월 24일</span></p><span style="color: rgb(47, 47, 47);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 ">유신 잔재 청산과 역사 정의를 위한 민주행동</span> </p><p><span style="color: rgb(47, 47, 47);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 "><br></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font-size: 14.999999046325684px; line-height: 21.66666603088379px;"><font color="#2f2f2f" face="맑은 고딕">http://cafe.daum.net/minjuact/8geH/15</font></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font-size: 14.999999046325684px; line-height: 21.66666603088379px;"><font color="#2f2f2f" face="맑은 고딕"><br></font></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font-size: 14.999999046325684px; line-height: 21.66666603088379px;"><font color="#2f2f2f" face="맑은 고딕"><br></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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