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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2:26:09	1	삭제
		이게 도움이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누가 구글 저장된 페이지에서 찾은 거 같은데, 현재의 페이지에는 이 내용이 없고, 과거에 답글 달았던 사람은 신원확인이 어렵습니다...만 남양이 과거부터 파견직조차도 전라도 출신을 안 뽑았다..는 증언입니다..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sKBzS4ibuoUJ:tip.daum.net/question/63408613+&cd=1&hl=ko&ct=clnk&gl=kr
	15	도대체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뭐가 문제죠? [새창]	2014-12-04 22:05:58	3/4	삭제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왜곡하면서 논점을 흐리실 겁니까? 목적이 뭡니까? 그저 박원순 시장 빠이시라서..? 도대체 누가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 지지하지 않는다는 발언 때문에 시비를 겁니까? 심지어 동성애자들조차도 그런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진 않고, 아무래도 고의적으로 논점을 왜곡하시려는 의도가 정말 궁금합니다...-_-;;;;
	14	동성애 하니까 좀더 넓혀 나가면... [새창]	2014-12-04 21:47:45	0	삭제
		뭘 그리 한참 댓글을 많이 다셨어요... ㅋㅋ "너 왜 동성애를 지지않해?! 그러고도 니가 진보야? 이런식으로 나와서.."라는 표현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진보가 그 따위 헛소릴 한단 말입니까? 그러고도 네가 진보야..소릴 들으셨다면, 본인은 진보라고 생각하고 계신 듯한데, 그런 헛소릴 하는 사람들이 진보 코스프레하는 찌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뒤에 쭉 단 댓글은 제 이해력이 부족해서 뭔 말인지 모르겠군요...ㅋㅋ
	13	동성애 하니까 좀더 넓혀 나가면... [새창]	2014-12-04 21:23:56	1	삭제
		앨머줌월트// 요즘 코믹한 글들을 자주 봅니다. 진보가 동성애를 지지한다고요? ㅋㅋㅋ 진보는 동성애를 이유로 차별하지 말자..고 주장하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타고난 천성으로서 이해하고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 자꾸 사실을 꼬아서 왜곡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집니까? 본인의 이해력 부족만 뾰록날 뿐입니다...ㅉㅉㅉ
	12	인권과 동성애 지지를 혼동하는 박원순 시장님께 묻는다 -_- [새창]	2014-12-04 21:19:58	4	삭제
		반백백마법사// 얘기를 묘하게 돌리시는데, 문제의 핵심은 박 시장이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판하는 게 전혀 아닙니다...ㅋㅋ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항에 반대하는 일부 개신교인들조차도, 내놓고 차별하자고 주장은 감히 못 합니다. 결국 차별 금지=동성애 인정(=동성애 조장)이라는 이 해괴한 주장 앞에 박 시장이 인권의 원칙을 포기하고 정치적 타협을 한 데 대해서 비판하는 겁니다...
	11	국정원 헌법유린 박 대통령 방관, 거센 후폭풍 예고 [새창]	2013-07-25 20:40:56	3	삭제
		"미국의 닉슨 전 대통령이 도청이 아니라 '도청을 몰랐다'고 한 거짓말 때문에 사퇴했다.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 책임과는 별개로,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선서한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헌법유린을 방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탄핵받아 마땅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연석회의 중에 논의됐다"..
	10	국정원 헌법유린 박 대통령 방관, 거센 후폭풍 예고 [새창]	2013-07-25 20:40:56	26	삭제
		"미국의 닉슨 전 대통령이 도청이 아니라 '도청을 몰랐다'고 한 거짓말 때문에 사퇴했다.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 책임과는 별개로,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선서한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헌법유린을 방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탄핵받아 마땅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연석회의 중에 논의됐다"..
	9	국정원 공작 시국회의 전국연석회의 결의문 & 촛불집회 안내 [새창]	2013-07-25 17:18:26	3	삭제
		ㄴ 말 그대로 지금 민주 진보진영의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을 총망라한 시국회의입니다. 민주당 포함한 야당들이 참관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8	국정원 공작 시국회의 전국연석회의 결의문 & 촛불집회 안내 [새창]	2013-07-25 17:17:03	0	삭제
		ㄴ 말 그대로 지금 민주 진보진영의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을 총망라한 시국회의입니다. 민주당 포함한 야당들이 참관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7	시국회의 주최 제헌절 맞이 "전국민 1인시위" 이벤트..!! [새창]	2013-07-16 15:57:03	1	삭제
		트위터, 카톡, 페북, 다른 사이트 등 최대한 퍼나릅시다. 바로 내일입니다..!! ^^
	6	인혁당 희생자들 보상금 털어 만든 영화 <유신의 추억>..!!! [새창]	2012-10-08 19:58:20	1	삭제
		유신 희생자들이, 유신 40년을 기념(-_-)하는 영화 만드는데, 영화 속에서 박근혜 찍어라 말아라 할 일도 아닌데 선거법 위반이야 될까요.. 기왕에 대선 전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는 소위 '육영수 미화' 영화도 있다는데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식으로 나오면 자기들 표만 더 깎이는 거죠 -_-
	5	인혁당 희생자들 보상금 털어 만든 영화 <유신의 추억>..!!! [새창]	2012-10-08 19:45:14	1	삭제
		이 영화는 바로 인혁당으로 사형된 희생자 유족 분들이 희생자 분들의 목숨 값(ㅠ.ㅠ)으로 받은 보상금을 털어서 제작비를 지원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올해 2012년이 소위 10월유신이 발표된 지 40년이 되는 해이고, 바로 그 40년에 맞춰서, 유신쿠데타가 일어난 10월 17일 개봉 예정입니다. <두 개의 문>의 열기를 잇는 또 다른 독립 다큐멘터리의 수작을 기대합니다..ㅠ.ㅠ
	4	박정희에게 아버지를 뺏긴 아들들이 아버지를 말한다 [새창]	2012-09-25 14:57:53	0	삭제
		사회자가 김미화 씨로 바뀌었답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3	박정희에게 아버지를 뺏긴 아들들이 아버지를 말한다 [새창]	2012-09-25 14:57:53	0	삭제
		사회자가 김미화 씨로 바뀌었답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2	인혁당은 실존한 국가전복 시도였습니다. [새창]	2012-09-12 12:19:01	1	삭제
		2차는 더 황당합니다. 유신 반대 시위를 마찬가지로 탄압하기 위해.. 1차 인혁당 관련자들을 무조건 잡아다가 고문으로 소위 '재건위'를 만들었다고 내란죄로 기소합니다. 박근혜가 1,2차를 구분도 못하고 관련자 증언이 있다고 무식을 드러내니 실드랍시고 새누리당에서 하는 말이 '2차도 관련자 증언이 나올 수 있다'..고 헛소리합니다. 백보 양보해서, 증언할 수도 있는(?) 당사자들 다 죽여놓고, 무당이라도 불러내겠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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