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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3186
    작성자 : 눈비비고
    추천 : 20
    조회수 : 1172
    IP : 122.128.***.191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1/12/09 13:17:59
    http://todayhumor.com/?history_3186 모바일
    민족주의는 애국자와 동의어가 아니다
     Q. 역사를 공부할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A. 감정에 좌우되서는 안 됩니다.
     언젠가 영국에서 "세계 최초 철갑선은 조선의 거북선"이라고 했는데요. 한국인들은 딱 그것만 골라서 한국에서 맨 먼저 철갑선 만들었다고 해요. 
     당장 이충무공전서에서 배를 나무로 덮었지 철판이란 말이 없거든요. [장갑선]의 시작이라 한다면 모르겠는데, 철갑선의 시초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거북선이 최초의 철갑선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듣기에 좋긴 하죠. 근데 아닌 걸 맞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

     이것은 어떤 사학자의 말을 제가 조금 바꾼 겁니다.
     흔히 "민족주의" "민족 사학"을 하신다는 분들에게는 이 말이 정말 많이 거슬릴 겁니다. 네. 아마 이병도가 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 양반은 무조건 실증, 실증 거렸으니까요. 자, 이게 누굴까요?













     ....
     신채호요.

     예, 우리가 아는 그 신채호, 우리가 아는 신채호 선생의 대표적인 작품 조선상고사에 나온 거예요. 아닌 것 같아요? 조선상고사를 사든지 빌려서든지 보세요.

     민족사학의 시초라고 하는 그 신채호 선생이 저런 말을 한 겁니다.

     실증사학? 민족사학? 유물사관? 그런 거 없습니다. 역사 연구에서는 무조건 실증이 최우선입니다. 그 목적이 "우리 민족의 어쩌구"냐, "아니 그냥 내가 재밌어서요"냐로 둘이 갈릴 뿐이예요. 그래서 실증사학이란 말은 지금 폐기됐습니다. "문헌고증사학". 사실 한국에서는 의미가 없는 말이예요.

     한국의 사학자들은 모두 "우리 민족의 어쩌구 저쩌구"를 하고 있거든요. 현 한국, 특히 사학계에서 진정한 "문헌고증사학자"는 없습니다. 


     민족주의. 말이 참 좋죠? 우리 민족에게 무조건 좋은 것인 거 같죠? 그런데 아니예요.

     이런 말이 가끔 나옵니다. 히틀러가 승리했다면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좋아했을 거라구요. 히틀러만큼 극으로 간 민족주의자는 없을 겁니다. 위대한 아리아 민족, 위대한 독일인.

     그 히틀러는 독일이 패망할 것 같자 베를린 전체를 파괴하라고 시켰습니다.

     그가 정말 독일인, 독일 민족, 아리아 민족을 사랑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그걸로 자기 만족을 위해서 한 걸까요?

     민족을 위해서. 이 말만큼 쓰기 쉬운 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말만큼 미친 듯이 이용당한 것도 없습니다.

     박정희? 민족주의자예요. 우리 민족이 킹왕짱이랬어요.
     전두환? 아닐 거 같아요?

     누구든지 한국에서 돈을 벌어 먹고 살려면 민족을 내세워야 되요. 이건 친일파들도 예외가 아니예요.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발기인이었다는 건 이제 새삼 말 할 필요 없겠죠? 최남선, 이광수 같은 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한 건 어디까지나 "민족"이었어요. 민족을 위해서, 조선을 위해서. 

     이 양반들은 조선 민족의 발전을 위해 일제와의 합병을 옹호한 거예요. 그 후에는 민족 얘기 안 꺼냈을 거 같아요? 아니예요. 일제 때 고조선을 부정했다구요? 친일파들이 고조선을 부정했다구요? 아니요.

     일제와 친일파는 고조선을 톡톡히 이용해 먹었습니다. 고조선은 만주에 있었으니까요. 조선과 일본이 하나가 됐으니, 일제는 당연히 만주를 먹어야 된다. 그렇게 만주국의 명분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서도 동원된 건 "민족"이었습니다.

     최남선은 해방 이후 일제를 욕 하면서 불함문화론을 내세웁니다. 백두산 문명이 세계 4대 문명과 동급이래요. 만주를 다시 찾아야 된대요. 만주를 회복해야 된다, 이 말을 신채호가 했을 거 같아요? 친일파 최남선이 했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친일파들은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민족주의를 철저히 이용했습니다.

     박정희는 다를까요? 네. 참 재밌는 게 여기서 나옵니다. 박정희는 이광수, 최남선 같은 자들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우리 민족에 잘난 건 이순신 정도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흔히 민족주의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신라는 배신자다. 당나라를 끌어들였으니까.
     조선은 우리 역사가 아니다. 이성계는 여진족 출신이다.
     조선은 우리 역사로 하면 안 된다. 중국에 미친 듯이 사대만 했으니까.

     민족주의의 정의가 뭐죠? 일단 우리에게는 좋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신라는 왜 욕하죠? 조선은 왜 욕하죠? 다 우리 민족인데요. 아니 욕할 거면 나쁜 점만 욕 하면 되지 좋은 점은 왜 애써 무시하죠?

     다 이용이예요. 다 자기 좋을대로 말 하면서 "민족"이라는 말을 끌어들이는 것 뿐이라구요.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이 다 좋은 거라면 친일파는 왜 욕 하죠? 박정희, 전두환은 왜 욕하죠?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이라구요. 박정희, 전두환의 피에 일본의 피가 1%라도 섞였나요? 그럼 민족주의, 다 좋으니까 다 좋게 좋게 얘기해야 되지 않나요?

     다 민족주의라는 이름을 이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환단고기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거예요. 환단고기 거부하면 다 친일파에 친한나라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그런데 말이죠...

     환단고기를 만든 이유립은 친일파였습니다. 아니 민족 종교라고 알려진 대종교의 분파 중에서 친일로 간 경우 많아요. 이 양반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기득권이 아니니까 기득권 사학자인 이병도를 존나 욕한 것일 뿐이예요. 환단고기야 지금은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죠. 근데 거기서 한 거짓 선동들은 아직도 이용되고 있군요. 그런 것들 주장한 자들 다 친일파 출신이었습니다. 물타기일 뿐이었어요.
     환단고기를 이어받아 대중화시킨 임승국은 전두환의 똥꼬를 존나 빨았습니다. 전두환이 광주에서 벌인 학살을 존나 찬양했다구요. 여기서 끝날 것 같죠? 거대 환빠 까페인 한민족참역사는 친한나라당입니다. 이회창을 지지했고 이명박을 지지했죠. 그것 때문에 욕 먹자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만든 얘기를 반한나라당, 반친일파, 친노인 사람들은 보고 좋아합니다. 이거 다 이용당하는 거예요. 아니, 이미 쟤네 손을 떠났을지도 모르죠. 그렇게 봐도 남이 이용해 먹으려고 만든 걸 앞뒤 사정 모른 채 떠들어대는 것에 불과해요. 

     민족이라는 말. 피가 들끓어 오르죠? 그럼 우리 민족에, 혹은 자기 자신의 성향에 영 맞지 않으면 다 민족주의 아니라고 거부해야 될까요?

     자식을 키우는 분들은 거기에 대입해 봅시다. 아니 자식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있는 분은 거기에 대입해 봅시다.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아껴주고, 물 한 방울 묻히면 안 되고, 금이야 옥이야 대접해 줘야 되나요?

     잘한 건 잘 했다, 못 한 건 못 했다, 이건 맞지만 이건 아니다, 이렇게 해야 옳은 거 아닌가요? 민족주의도 이렇게 가야 되는 거 아닐까요?

     =================================

     이병도 얘기 들어보면 참 웃긴 게 많습니다. 이완용 관뚜껑 불태운 것만 해도 그렇죠. 이런 말이 있죠?

     자기 친일 행적 숨기려고 남겨놔야 될 걸 불태운 거라구요.

     아니 이완용이 무슨 천 년 전 사람도 아니고 김일성도 아닌데 그걸 소중히 모셔놔야 되나요? 거기에 무슨 "친일미술"의 독자적인 양식이라도 있어서 남겨놔야 되나요? 이병도는 그걸 자기 돈으로 사서 자기 손으로 불태웠습니다. 지금처럼 화장이 대세가 된 떄가 아니예요. 진짜 이완용을 생각했다면 자기 손으로 묻어줬겠죠. 그런데 태웠어요. 그런데 이런 것도 깔 거리가 되나요?

     네. 이병도 친일 했어요. 독립운동가에 비교하면 친일파라고 불릴 수밖에 없어요. 그럼 그걸로 욕 하면 되잖아요?

     이완용의 손자다? 조카다?
     자기 일본인 스승 학설 거부해서 욕 먹었는데 식민사관 그대로 이었다?
     식민사관 반대하다가 돈 한 푼 못 벌게 돼 버렸는데 식민사관 추종자였다?
     자기 제자들부터가 자기 주장이랑 다른 데로 가 버렸는데 지금 학계는 이병도 제자들로 가득 차 있다?

     욕 할 거면, 제대로 욕 합시다. 제일 화가 나는 건, 이병도를 욕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이유들로 나오는 게 하필 친일파인 이유립 같은 자들이 지어낸 말에 속아 넘어가서 욕 하는 겁니다.

     친일파를 욕 하고 싶으면, 그 친일파들이 어땠는지 제대로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친일파를 욕 할 거라면, 누가누가 친일파였는지 제대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민족주의는 애국자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오히려 매국노가 더 쉽게 선동하기 위해 이용해 먹는 게 민족주의입니다. 민족을 외친다고 마냥 좋아서 따라간다면, 그 순간 민족이라는 걸 잊게 됩니다. 우리 역사에 대해,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만이 방법입니다.

     일제 때의 누구들처럼, 독재 때의 누구들처럼, 내 말만 믿으면 된다, 저 놈들은 다 나쁜 놈들이다 이런 선동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그 결과가 어땠는지를 바로 그 역사가 말해주고 있거든요.

     역사를 잊으면 안 된다면서요. 

     제발 잊지 말아 줘요.
    눈비비고의 꼬릿말입니다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쓰는 것이고, 역사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사회의 유동상태와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쓴 것이 역사이지, 저작자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지우지하거나 덧보태거나 혹은 바꾸고 고치라는 것이 아니다.

    가령, 모호한 기록 중에서 부여의 어떤 학자가 물리학을 발명하였다든지, 고려의 어떤 명장이 증기선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문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신용할 수 없는 것은, 남들을 속일 수 없으므로 그럴 뿐만 아니라, 곧 스스로를 속여서도 안 되기 떄문이다.
    - 조선상고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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