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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588
    작성자 : 눈비비고
    추천 : 13
    조회수 : 1119
    IP : 122.128.***.14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6/05 01:44:53
    http://todayhumor.com/?history_1588 모바일
    기자 조선에 대해
    뭔가 전문 분야가 아닌데도 고대사 글 계속 쓰게 되네요. 뭐, 손 가는대로 써 보죠.

    1. 기자 조선
    고조선 때는 8조금법이 있었다고 하죠. 그 중에 확인되는 건 세 개지만, 그 때부터 법률을 정한 우리 민족의 초기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군조선이 아니죠. -_-;

    8조금법이 있었던 나라는 바로 은나라의 왕족으로 동쪽으로 이동해서 단군을 대신해 조선을 다스린 기자 조선의 이야기입니다. 뭔가 깨죠. 이 글에서는 이 기자조선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기자 동래설에 대한 언급이 처음 나오는 것은 한나라 때로 복생의 상서대전에서는 상나라 멸망 후 기자가 주나라에 복종하기를 거부하고 조선으로 망명하자 주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고 하고, 사기에서는 주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해서 기자가 조선으로 와서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뭔가 다르죠. 공통된 것은 "은의 왕족"이었고 "조선으로 와서" "주 무왕이 봉했다"는 것입니다.

    이후의 역사가들은 이를 인정하고 기자를 숭배하죠. 고구려에서 이미 기자를 신으로 섬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삼국유사에는 주나라에서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고 하고 있으며, 제왕운기에서는 이를 체계화해서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이라는 계보가 확립됩니다. 특히 여기서 단군조선을 전조선, 기자조선을 후조선이라 칭하게 되고, 이것은 조선시대에 이어지죠.

    세종 대에는 후조선시조로 격상되고, 그 이후에도 단군, 동명성왕이 함께 모시며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동국사략에서 이런 체제가 확고히 되고 (위만은 찬탈자라서 모시거나 하지 않았죠) 기자지 등 각종 기자에 대한 책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팔조금법과 주왕에게 홍범을 교시했다는 것을 통해 유교 의식을 강고히 하게 된 거죠.

    이랬던 기자 숭배 의식은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부정됩니다.

    2. 기자조선 부정
    식민사관을 얘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금서룡, 이마니시 류는 기자 조선에 대해서 "연구의 가치가 조금도 없는 전설"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낙랑 한씨가 가문을 장식하기 위해 기자의 후예라고 거짓말을 했고, 고구려가 이것을 받아들여서 기자신을 숭배했다는 것이죠. 다른 학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제시대에 기자조선은 아예 연구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완전히 몰락해버립니다. 상전벽해죠.

    - 이런데도 기자 조선이 식민통치 정당화를 위해 일제가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 걸 보면 기가 차죠. -_-;

    사실 기자조선은 식민사관에 딱 적합한 것이었습니다. 중국인이 왕이 됐고, 중국의 선진 문물을 통해 조선을 교화했다는 것, 이건 식민사관의 골자인 "니네는 중국 영향밖에 못 받았음여" "니네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 해염"을 긍정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일제는 이걸 거부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당시 조선인들은 기자의 후예라는 걸 자랑스러워 했거든요. 밑에서 다루겠지만 기자 숭배는 곧 조선은 중국과 동급이다는 소중화의식의 시작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조선의 자랑인 거였습니다. 당연히 칼을 쳐야죠.

    이건 당시의 자주 의식과 맞물려서 발전합니다. 신채호의 경우는 삼조선설로 기자조선은 고조선의 번국 중 하나였고, 위만이 찬탈한 조선 역시 이 기자 조선일 뿐이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인보는 기가 검(단군 왕검 중 검)을 뜻하고 이걸 한자로 쓴 것 뿐이었는데 후에 날조된 거라고 주장했죠. 이병도는 잠부론에 나오는, 위만이 찬탈한 게 한씨라고 기록된 것을 이용해서 기자 조선 왕족의 성이 한씨이며, 기자 조선은 중국에서 온 게 아니라 만주의 민족 중 하나인 한씨라고 주장하죠. 한씨조선설입니다. 참고로 이병도는 위만 역시 조선인이라고 주장했는데, 현재 이병도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일부 재야사학자들밖에 없군요. 강단사학이 이병도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주장과는 달리 자기들 주장의 중요한 부분이 이병도 학설과 같다는 게 참 재밌네요.

    - 추가. 신채호의 경우 기자는 중국인이고 조선으로 온 것을 인정했고, 단군에게 교육(?) 받고 나라 세웠다고 했습니다. 반면 이병도는 기자가 동이족이라고 했죠. 식민사관의 영향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일까요.

    아무튼 이렇게 기자 조선은 아예 부정되어 요서 혹은 난하에 있는 소국일 뿐이거나 동이족 출신이라는 게 대세가 되죠. 그 이유를 찾아봅시다.

    3. 기자 조선 부정론
    기자에 대한 기록은 여러 곳에서 나타납니다. 상서에는 주왕에게 간언했다가 감옥에 갇혔다가 무왕 때 풀려났고, 은나라 멸망 후 무왕이 기자를 찾아가 세상을 다스리는 큰 법, 홍범을 배웠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이상합니다. 한 나라의 왕이 만주 내지 한반도까지 가서 다른 나라 왕에게 그런 걸 배운 거죠. -_-; 논어에는 은나라 말기 3대 현인 중 한 사람으로 주왕에게 간언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미친척하며 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즉, 한나라 이전에는 기자가 조선으로 왔다는 게 보이지 않습니다. 회남자와 대대례기에도 그저 미친 척 하고 사라졌다고 나와 있죠.

    거기에 기자와 관련된 유물이 아예 없습니다. 이 먼 곳까지 와서 왕이 되었다면 은나라 관련 무덤 등 유물이 있어야 될 것인데 아예 없었죠. 최소한 기자가 가져 온 문화에 대한 근거라도 나와야 되는데, 황하 유역과 만주의 신석기-청동기 문화는 차이가 큽니다.
    이전에 한사군 얘기를 하며 낙랑이 평양에 있었던 증거를 유물이라고 얘기했는데, 기자에 대해서는 그게 없는 겁니다.

    거기에 기자에 대한 서술은 너무나도 유교적입니다. 공자는 주나라의 주공을 유교의 성인으로 추켜세웠죠. 기자도 그런 느낌이 너무나도 크게 납니다. 봉건제의 주나라에서 거대한 지역을 봉해서 왕으로 세운다는 건 말이 안 되고, 기자 자신이 망명자인데 평화롭게 한 나라의 왕을 이어받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주장이죠.

    - 추가. 단군이 평화롭게 기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신선이 되었다는 것, 이건 뭔가 요순이 생각나지 않나요?

    민족주의를 떠나서 이런 면 때문에 기자조선은 크게 부정당합니다. 현재 교과서에서는 아예 등장도 않고 있죠. 이후 산동부터 하북에 이르는 여러 지역에서 기후, 기 등이 적힌 갑골문들이 등장하면서 기자가 다스린 지역은 이 지역이고, 이후 날조되었거나 주나라가 약해진 후 동으로 이동한 게 아닌가 하는 학설등이 등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말 말이 많더군요. 반론으로는 한자의 차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동쪽으로 이동했다 하더라도 중국과 만주, 한반도의 청동기 문화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에는 막히죠. 그 때문에 이런 집단 동래설 역시 이들이 지배층이 되진 못 했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렇다면 그 이전의 기자 숭배 의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그저 사대주의의 결정적인 근거라고 봐야 될까요?

    4. 기자 숭배의 의미
    이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기자에 대한 기록을 간단히 요약하면 은, 주는 혼란한데 기자는 조선에 와서 덕치를 펼쳤고, 이는 전형적인 유교정치입니다. 특히 주나라 왕이 직접 찾아와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 동래설이 맞다면 이건 어마어마하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죠. 거기다 공자가 인증한 현인입니다

    미치광이가 되어 사라졌다, 혹은 멀리 떠났다는 것은 전형적인 신화 혹은 전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화적으로 해석하면 기자가 왔다는 것도 건국 영웅은 외부에서 온다는 것의 증거가 될 뿐이죠. 그리고 기자의 존재 및 행적은 유교의 성인이라고 봐도 될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고려 때부터 유학자들에 의해 기자 숭배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즉 그들에게 있어서 기자는 고조선의 중흥의 영웅이었던 것입니다. 조선으로 가면 이는 확고하게 됩니다. 단군에 대한 기록이 모두 중국의 요순시대와 맞춰져 있다는 것은 이전에 말했죠. 단군, 기자, 동명성왕에 이르는 영웅들을 숭배하면서 조선은 단군을 통해 중국의 요순시대와 맞먹는 역사를 가졌고 (역사적으로 안 밀리고), 중국이 혼란할 때 기자를 통해 평화로운 유교적인 왕도 정치를 구현했다는 게 (문화적으로도 안 밀리고 오히려 잘난) 되는 거죠. 조선시대를 보면 천자국에서나 사용하는 묘호 (조, 종) 를 쓰고 하늘에 제사를 지냅니다. 중국이 계속 딴지 걸어도 이건 멸망할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그 사상적인 근거가 단군과 기자인 것입니다.

    5. 사대주의일까
    이렇기 때문에 기자의 존재를 사대주의로 받아들이는 것은 편견입니다. 중국은 대대로 동아시아의 초강대국으로 신화에서 중국을 이용해 먹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려의 태조 왕건도 중국의 피가 섞였다고 할 정도죠.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로마라는 이름을 이용했죠. 하지만 이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고, 현대의 이탈리아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이 때 중국이라는 이름을 이용해 먹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현대 중국과도 분명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사대주의라는 말로 정의하기에는 어폐가 너무 큰 것이죠. 오히려 위에서 썼듯 기자의 전설은 신화적인 의미로 파악해야 될 것입니다. 사대주의를 아주 부정적으로 바꿔 버린 식민사관이 기자의 동래를 부정한다는 것부터 기자의 존재가 단지 사대주의로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말 해 주죠.

    6. 결론
    삼국시대는 창업 군주와 나라를 중흥시킨 군주가 각기 따로 있죠. 대표적인 게 고구려의 동명성왕과 태조왕일 겁니다. 이 때문에 건국 영웅은 상징적인 의미이고, 실제 건국이나 나라의 기틀이 확실히 잡힌 것은 태조왕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조선 역시 기원전 2333년 (혹은 기원전 20~25세기) 에 만들어졌고, 나라의 기틀이 확실히 잡힌 것은 기원전 10~11세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법률 제정이든 어느 쪽으로든 이 시기 고조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거죠. 그리고 이 군주를 기념하기 위해 끌어들인 것이 기자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즉 기자는 신화의 영역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죠.

    세 줄 요약
    - 기자동래설을 뒷받침할 확실한 유물, 사료적 근거는 없다.
    - 건국 영웅은 언제나 외부에서 온다.
    - 기자의 존재는 신화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눈비비고의 꼬릿말입니다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쓰는 것이고, 역사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사회의 유동상태와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쓴 것이 역사이지, 저작자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지우지하거나 덧보태거나 혹은 바꾸고 고치라는 것이 아니다.

    가령, 모호한 기록 중에서 부여의 어떤 학자가 물리학을 발명하였다든지, 고려의 어떤 명장이 증기선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문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신용할 수 없는 것은, 남들을 속일 수 없으므로 그럴 뿐만 아니라, 곧 스스로를 속여서도 안 되기 떄문이다.
    - 조선상고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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