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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018
    작성자 : 눈비비고
    추천 : 2
    조회수 : 927
    IP : 110.12.***.150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1/04/27 15:38:50
    http://todayhumor.com/?history_1018 모바일
    아유사태님께 - 식민사학 및 이병도, 현 사학계에 대해서
    이것은 현 토론 중인 오성취루와 따로 아유사태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식민사학과 이병도, 그리고 그것이 현 사학계에 이어졌는가의 문제입니다.

    1. 식민사학
    -> 식민사관이라는 것은 조선의 역사를 깎아내리는 거라는 건 다들 동의하겠죠. 그 세부는 이렇습니다.

    1) 만선사
    만주와 조선의 역사를 하나로 묶은 주장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타율성론"입니다. 거두절미하고(추가로 정보가 필요하시면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만선사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조선 민족이 만주를 잃은 이후 (신라, 고려, 조선)은 사대주의에 빠져서 남(중국)이 해 주는 것을 받아 먹을 뿐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 했다." 입니다. 즉, 신라와 고려, 조선을 깎아내리는 주장이었죠. 이것을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기자조선 부정
    고대로 넘어가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기자 조선 부정이었습니다. 이것을 "연구할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평가절하했죠. 이후 기자가 고조선으로 올 수가 없다는 근거가 계속 나오면서 부정을 계속했습니다.

    3) 삼국시대 연도
    그들은 삼국시대의 연도를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 연구 과정에서 있는 일이긴 합니다. 고대사는 사료가 부족해서 의심하고 봐야 하거든요. 문제는 "일본의 역사"는 그렇게 연구하지 않았다는 거죠. 이병도는 이를 부정하고 일제의 결론에 비해 삼국시대의 역사를 백 년 올려 놓습니다.

    4) 정체성론
    한국의 역사는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그 배경이 되는 때는 "만주를 잃은" 후였습니다. 신라가 만주를 잃고 고려, 조선이 반도에 머물면서 한국의 역사는 발전이 없었다, 이것은 식민사관의 중점이었습니다.

    5) 일선동조론
    이것은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들은 단군의 존재를 일본의 신화와 연결시켰습니다. "부정"한 게 아니라 오히려 단군을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 외에 일본을 "기마 민족이 만주 -> 한반도 -> 일본"으로 넘어 온 것이며 따라서 한국 남부의 지배권은 원래 자신들에게 있었다고 주장했죠. 이것이 임나일본부설입니다. 여기에는 각기 다른 학설들이 나왔고, 각기 단군을 신화로 보거나 부정하거나 역사로 인정해서 끼워넣었습니다. 자기들끼리도 단군에 대한 얘기가 달랐던 것입니다. 이 역시 따로 글이 필요하시다면 올리겠습니다.

    6) 조선사
    일제는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 사료를 수집했습니다. "조선사"는 역사서가 아니라 사료집인 것이죠. 여기서 통일 신라 이전의 기록을 한국, 중국, 일본으로 나누었습니다.
    한국 편에서는 거의 첫 부분에 "단군 조선"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는 단군 조선에 대해 실린 삼국유사와 제왕운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중국 편(지나사료편)에서 역시 가장 먼저 나와 있는 것은 "고조선"입니다. 일본은 단군조선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학자마다 취한 자세가 다르긴 하지만, 그들이 열중했던 것은 고대사보다는 신라 이후 "만주를 잃었으니 너네는 발전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2. 이병도의 학설
    이번엔 이병도의 학설입니다. 이 중 현재 부정되는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예전에 쓴 글을 재활용 해 보죠.

    1) 단군에 대한 인식
    일단 가장 먼저 깨야 될 것이 이병도가 단군을 부정했다는 것입니다. 식민사관을 받아서 말이죠.

    우리 국사 첫머리에 봉착되는 중요한 문제가 단군에 관한 문제라 하겠다. 단군에 관한 고기록이 너무나도 단편적인 데다가 설화적 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또 그것이 비교적 후세의 서書 수록된 까닭에 혹은 황탄시荒誕視, 혹은 후인의 날조捏造라 하여 이를 말살, 부인하려는 무리도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경솔하고 무모하고 또 비과학적인 태도인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한국고대사연구, p27)

    이것은 이병도가 쓴 글입니다. 이병도는 단군을 역사라고 생각했습니다.

    2) 진한 한강유역설
    이병도가 일제시대 때부터 주장한 학설입니다. 사실 고대 국가들의 위치는 지금까지도 혼란이죠. 이 주장은 이병도 생전부터 부정되었습니다.

    3) 몽촌토성 vs 풍납토성
    한성백제의 수도가 어디일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병도는 여기서 풍납을 "바람들이"로 풀어서 바람들이-> 배암(뱀)드리로 해석했고, 따라서 이건 뱀을 뜻 하는 蛇성의 유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후 풍납토성의 유적 규모가 몽촌토성을 눌러 버리면서 풍납토성이 한성백제의 수도라는 결론을 내고 있죠.

    4) 위만 조선인 설
    대표적인 이병도의 주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건 살아 있을 때부터 "너무 민족주의적"이라고 욕 먹었습니다. 현 학계에서는 위만을 중국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5) 동이족에 대해서
    현 학계에서는 동이에 대해 두 가지로 나눕니다. 선진시대의 동이와 그 후의 동이죠.
    선진시대의 경우 중국이 아직 산둥 반도까지 진출하지 못 했을 때, 이 산동~회수 일대의 동이족을 가리킨다는 게 정설이고, 그 이후에는 그냥 중국의 동쪽에 있으면 무조건 동이라 칭했습니다. 당연히 선사시대의 동이와 우리 민족 등을 칭할 때의 동이는 달랐던 거죠. 이것을 주장한 것이 이병도와 박승기였습니다. 박승기 역시 식민사학자로 꼽히는 사람이죠.

    ----------------------------------------------------------------
    이상 두 가지가 식민사관과 이병도 학설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보시다시피 현대에는 모두 부정되는 것이죠.

    정체성, 타율성론 -> 만주를 잃은 후 우리 역사가 볼 것 없다, 발전이 없다는 이 주장에 대해서 학계에서는 고려, 조선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모두 반박해 내었습니다. "자본주의 맹아론" 등 여러 학설이 발표되었고, 현재 이 이론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것을 간단히 한 줄로 축약하면
    "니네는 만주를 되찾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 하는 잉여들이다."
    그에 대한 학계의 반박 및 현재의 통설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로 왔어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었다"
    만주를 잃은 후 축소되고 패배주의자적인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은 바로 식민사관입니다.

    삼국시대 연도 -> 현재 한국 사학계는 삼국시대의 연도를 모두 시조 때 (동명성왕, 온조, 박혁거세)부터 보고 있으며 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활발하게 논쟁 중입니다. 고조선 역시 역사로서 연구 중이며, 이미 우리는 실생활에서 잘 쓰진 않지만 고조선이 건국됐다는 BC 2333년부터 계산된 단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선동조론 -> 신채호 선생부터 시작된 수많은 노력으로 이미 20세기 중반부터 임나일본부설은 확실히 부정되었고, 그 노력이 성과를 거두어 일본에서도 역시 부정되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우리 학계의 성과입니다.

    이상에서 볼 수 있듯 식민사관에서 현재까지 남은 것은 기자 조선을 부정한 것 뿐입니다.

    이병도 학설 역시 생전부터 많은 부분이 부정되었고, 지금 온전히 남은 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동안의 사학계의 노력이었습니다.

    식민사관, 이병도 학설을 통해 공통적으로 남은 것은 "한사군"과 "기자 조선 부정"입니다. 저 "한사군"에 대해서는 따로이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저 하나로 아직 사학계가 식민 사관이 가득차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아유사태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환단고기를 욕 하는 것이 싫어서 환단고기를 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배타성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환단고기 측에서 주장하는 "일제가 단군을 부정했고" "이병도가 단군을 부정했으며" "지금 학계는 이병도의 제자들로 식민 사관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이 글로서 반박하겠습니다.

    일제가 우리 고대 사서 20여만권을 불태웠다는 것, 일제가 단군을 부정했다는 것, 이병도가 단군을 부정했으며 지금 학계가 이병도의 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모두 환단고기 측에서 나온 말이며, 그 이전에는 어디에서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이것을 주장한 것이 이유립, 임승국, 이덕일 등 환단고기 연구자들 뿐입니다. 이들은 환단고기와 그와 관련된 사서 이외를 모두 부정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배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유사태님의 예전 글을 둘러봤더니 다른 분들에 비해 이병도를 직접 욕하는 건 없다시피 하셨습니다. 이는 다른 분들과 달리 아유사태님도 이병도 및 현 학계에 대해서 환단고기 측에서 듣는 것만이 아닌, 직접 생각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 사학계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식민 사관"으로 몰 수 없다는 게 제 주장이고, 그것을 환단고기 측의 권위자 (이유립, 임승국 등) 이 했다는 것에서 이를 배타성으로 보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제가 그 동안 "환빠"라고 부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제가 조사한 것으로는 틀렸고, 그러면서 "이병도 욕"만 하고 있으니까요. 이 게시판의 환단고기 관련 글에서 이병도를 욕 하는 글이 아주 많습니다. 이병도를 욕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 사학계가 식민사관의, 이병도의 영향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죠.

    만약 아유사태님께서 이 글을 반박해 주신다면 다른 토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것은 오성취루 얘기 후에 해도 괜찮습니다. 그 전에 이 글에 대한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눈비비고의 꼬릿말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대에 진귀한 서적들을 불살라 없앤 적(이조 태종의 분서같은)은 있었으나 위서를 조작한 일은 없었으므로, 근래에 와서 '천부경', '삼일신고' 등이 처음으로 출현하였는데, 아무도 그것을 변박한 일이 없었음에도 그것을 고서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게 된 것이다. …
    가령, 모호한 기록 중에서 부여의 어떤 학자가 물리학을 발명하였다든지, 고려의 어떤 명장이 증기선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문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신용할 수 없는 것은, 남들을 속일 수 없으므로 그럴 뿐만 아니라, 곧 스스로를 속여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 조선상고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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