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1/23/SSI_20170123160956_V.jpg" border="0" alt="" filesize="146897"></li></ul><iframe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100%;height:60px;"></iframe> </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 왼쪽은 총격당한 개 에릭의 실제 모습, 오른쪽은 50여 개의 총알이 박혀있는 엑스레이 사진. <br></td></tr><tr><td align="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br><br>수 차례 총격을 당한 강아지의 충격적인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br><br>지난 22일(현지시간)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영국</a> 데일리메일은 영국 놀포크주 번햄에 사는 개 에릭이 직사거리에서 얼굴에 총탄을 맞고도 살아남은 사연을 보도했다.<span> </span><br><br>불 테리어 종에 속하는 에릭의 피부와 뼈에는 50개의 탄알이 박혀있다.<span> </span><br><br>에릭은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터키</a>에서 부상을 당했다. 현재 주인인 리즈 해슬램(48)이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입양 절차</a>를 밟기 시작한 2015년 3월 이전의 사고였고, 사고의 내막을 알지 못했다.<span> </span></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1/23/SSI_20170123161155_V.jpg" border="0" alt="" filesize="182949"></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반복된 공격으로 시력을 거의 잃었고, 고통의 원인이 엑스레이로 밝혀졌다. <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해슬램은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입양</a> 뒤 에릭의 입 안이 부풀어오르자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종기</a>때문이라 생각해 수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그리고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엑스레이 촬영</a> 결과, 입 속을 비롯해 얼굴 곳곳에 작은 총알들이 촘촘히 박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br><br>부어오른 이유를 더 자세히 조사해보니, 에릭의 입에 다른 개의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 target="_blank">이빨</a>자국이 남아있었다. 수의사들은 에릭이 약 6살 때 구조되기 전 투견에 말려들었던 것으로 예상했다.<span> </span><br><br>구조된 동물들을 보살펴온 헤슬램은 “터키에서 그의 삶이 정말 끔찍했을 것”이라며 “그가 얼굴에 직격탄을 맞아야 했던 현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span> </span><br><br>이어 “총격을 가한 누군가가 에릭을 죽이지 않은 것이나 그가 살면서 패혈증으로 죽지 않은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슬퍼했다.  (후략)</div> <div> </div> <div><b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csidx993e95f05d08339ab85263df52ed97f" target="_blank">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3601015#csidx993e95f05d08339ab85263df52ed97f </a><img src="" alt=""></div> <div> </div> <div>새상에 어떤 잔인한 놈이 이렇게 했나. </div> <div>얼마나 잔인 해지면 저렇게 할수 있단 말인가.</div> <div>인간 이라고도 할수 없는 인간 말종중의 말종이다.</div> <div>저렇게 만든놈은 정말 제명대로 살지 못할것이다. </div> <div> </div> <div>그나마 좋은분을 만나 다행이네. </div> <div>에릭아,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만 보내렴...</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