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div> <div>너무 절박한 심정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 이글을 씁니다</div> <div>사건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div> <div>정말 장난은 사절입니다 </div> <div>사람이 죽어가고있습니다</div> <div>도움 기다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조카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div> <div>미성년자 여고생입니다.</div> <div>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집앞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div> <div>그 생선코너에 있는 형제놈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div> <div>동생놈은 성폭행 형자식은 공범</div> <div>그런대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웃긴지 몰랐습니다</div> <div>정확한 지명과 경찰서도 언급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우리나라 5대 강력범죄중 하나가 강간(성폭행)이라 알고있는대</div> <div>전혀 강력범죄 같지가 않습니다</div> <div>경찰이나 형사들도 그리 크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습니다</div> <div>눈물이 또 앞을가립니다</div> <div> </div> <div>성폭행을 당하고 112에 바로 신고한게 아니고</div> <div>너무 무서워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친구가 친구 엄마랑 와서 사건이 됐습니다</div> <div>조카의친구엄마께서 그래도 많이 힘써주셔서 </div> <div>병원가서 성병검사랑 사후피임약 진단서 다끊어서 </div> <div>고소까지 해주셨습니다.</div> <div>조카는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절대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었답니다</div> <div>역시나 여자는 피해를 입어도 본능적으로 움추러 드나봅니다</div> <div> </div> <div>8월 말일경 이천경찰서에 고소를 했고 </div> <div>DNA도 국과수에서 다 나온상태고 녹취 진술도 다 한상태인대</div> <div>형이란 새끼는 충북 감곡 마트안에서 썩어빠진 생선을 팔고있고</div> <div>동생이란놈은 고소들어간걸 안날 청주로내려가서 선생질은 한다고</div> <div>기어내려갔답니다</div> <div>이천경찰서에서는 출석요구를 했는대</div> <div>동생새끼는 멀어서 못온다구 사건을 청주 청남경찰서로 넘기라고 요구한다고 하더군요</div> <div>그자식은 변호사사서 결국 오늘18일 이천경찰서 손을 떠났고</div> <div>사건은 청주 청남경찰서로는 넘어가지 않고 붕 떠있네여</div> <div>명절이 지나서야 넘어간다는대 그것도 바로는 아니고</div> <div>형사에게 연락이 와야지 사건이 넘어간거라 하더군요 </div> <div>너무 재미있지요 대한민국법</div> <div> </div> <div>왜 그 죽일놈의 자식들을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네여 </div> <div>무고한사람을 고소한것도 아니고 </div> <div>국과수에서 결과도 다 온 상태라는대 왜 도대체 왜 못잡아 들이는지 </div> <div>저의 짧은생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여 </div> <div>그 자식들이 아이 휴대폰으로 돈필요하냐고 </div> <div>그런메세지나 넣는 더러운 쓰레기같은 자식들인대 </div> <div>반성의 기미커녕 </div> <div>자꾸 회피하고있는대 왜 왜 도대체 왜 못잡아들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div> <div>가해자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합니다 </div> <div>신고만 안들어갔을 뿐이고 다들 쉬쉬하고 </div> <div>아이들이 너무어려 신고를 안해서 아무런 제재를 받지않아 </div> <div>이 자식들이 더 날뛰고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div> <div> </div> <div>살인죄는 15년형이죠? </div> <div>차라리 법보다는 우리가 하는게 빠를꺼란 생각도 들어요</div> <div>설마 경찰들이 우리가 미쳐서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두는건 아니겠죠</div> <div>가해자는 지들 할거 다하고있고</div> <div>피해자인 조카는 칼을 들었다 놨다 손목에 긋고 </div> <div>수면유도제로 하루하루 연명하고</div> <div>먹고나면 다토하고 먹지 않아도 속이 이상하다고</div> <div>구역질 해대고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div> <div>한사람만 죽인게 아니고</div> <div>네사람이 다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div> <div>우리나라법은 사람이 죽어야 움직이는 건가여? </div> <div>가해자는 당당히 사는 나라 </div> <div>피해자는 숨어서 사는 나라 </div> <div>이천경찰서 형사님의 말로는 연락이 두절되야 잡으러간다는대 </div> <div>가해자 자식은 전화는 꼬박꼬박 받는답니다</div> <div>그리고는 진술은 하러오지 않는다고하고요</div> <div>너무 웃기지 않나여? </div> <div> </div> <div>그래도 우리나라에 치한은 잘된거라 </div> <div>자긍심을 가지며 살아왔는대 직접적으로 부딪히고나니 절실히 느껴지네요 </div> <div>전혀 전혀 아니라는것을.................... </div> <div> </div> <div>가해자는 지금 현재 피해자의 집앞마트에서 여전히 명절이라고 신나서 </div> <div>방사능 생선팔고있습니다. </div> <div>피해자와 그 부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div> <div>그길을 매일 지나갑니다 </div> <div>그심정 헤아려 보실수 있겠어요?</div> <div> </div> <div>자기에 딸이나 친인척이라면 그냥 두고 보실수있겠습니까?</div> <div>하루에도 열두번씩 뛰어들어가</div> <div>죽이고싶다고 언니는 매일울며 반 미쳐있고</div> <div>남들은 명절이다 뭐다하는대</div> <div>초상집 분위기에 조카에게는 아무일 없다는듯 사는게 어떤 고통인지 </div> <div>아무도 모르실꺼에요</div> <div>강간은 살인이나 마찬가지인걸 느꼈습니다 숨쉬고있어도 사는게 아닌것을............</div> <div> </div> <div> </div> <div>형사들은 찾아가지 말라고하고 미치겠습니다</div> <div>역시 돈이 좋긴 좋은가봅니다</div> <div>변호사도 그런 쓰레기를 변호해주는거 보면</div> <div>우리나라는 역시 돈이 최고인거같아요</div> <div>당신딸들이 그런일을 당했어도 변호할건지 우습네요</div> <div>반성의 기미조차도 보이지않은 짐승들을 왜 두고 보고만 있는지 </div> <div>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네요 </div> <div> </div> <div>집안형편이 너무 안좋아 변호사 살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div> <div>이 가해자 개새끼는 변호사 사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제발 도와주세요</div> <div>형편이 어려워서 변호사 살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사무실이 청주나 여주에 있거나 거주하시는 변호사 선생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div> <div>한사람 아니 한가정 네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div> <div> </div> <div>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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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9/18 17:34:32 223.62.***.89 땅콩버러소스
139628[2] 2013/09/18 17:35:15 1.230.***.148 하우스
400572[3] 2013/09/18 18:16:11 27.115.***.46 찌르르메타몽
375017[4] 2013/09/18 18:20:38 223.33.***.60 태연아빠ASKY
428519[5] 2013/09/18 18:24:09 223.62.***.4 은빛미리내
48173[6] 2013/09/18 18:29:59 175.210.***.181 모솔탈영부대
471546[7] 2013/09/18 18:36:03 220.73.***.156 JYR
115202[8] 2013/09/18 18:59:14 114.203.***.191 환관
413253[9] 2013/09/18 19:20:05 1.236.***.232 관운장
13516[10] 2013/09/18 20:25:28 118.219.***.234 이놈의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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