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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3:57:28	7	삭제
		가해자형은 31살인32살인가 그렇고 동생은 20대후반이랍니다 형은 가정까지 꾸리고얼마전에 애까지 낳았다고하더군요 언니가 뭐라했더니 자기네는 아들이라고 하더랍니다 이미 검찰이나 경찰청 여성가족부에 월요일에 다 접수했습니다 아직 아무 진척 없고요 왜 성인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는대 체포가 안되는지 ....... 단순 폭행이나 교통사고 도둑질도 아닌대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조카에게 몇차례 메세지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지는 불나방 이라느니 돈이 필요하냐느니 미안하다 등등 미안하다면 인정한건대 경찰들은 왜 안잡아올까요? 그런것들도 다 경찰에 넘긴상태인대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11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3:01:28	7	삭제
		세주아니궁빡 님 이해가 안되시죠? 저도이해가 안됩니다 관심끌려고요 제가 왜 여기서관심끌고싶어이러겠습니까? 관심끌어서 제가 이득되는게 있나요? 여쭤보고싶습니다 아이디까지 만들어가며 이런글 올려서 관심끌고싶은 마음 추오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파출소장 친인척이라도 있었으면 이런처우를 안받았을거라 봅니다 궁빡님도 언제든지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일입니다 숨기고 산다면 모를수도있는 일이겠지만요 전 도움주실분을 찿고 조언해주실분을 찿고싶었을 뿐입니다 사채라도 써서 변호사를 선임해야한다면 그리 해야겠지요 보기 안좋았다고 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10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2:53:05	13	삭제
		저도 성폭행 그것도 미성년자이면 바로 긴급체포되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대 그게 아니더군요 절대....... 제목은 이렇게라도 해야 사람들의 도움을 좀 받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신고안되고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은건 모르시니 하시는 말씀이시겠지요 강간당해도 여자 잘못이되는 나라니까요 그놈들 죽이고싶지않습니다 피말리는 인생을 살게 하고싶습니다 합의를 해서 성관계를 했다면 애가 왜 손목까지 긋고 토하고 정신과약까지 먹어가며 살고있겠습니까 국선변호사는 이천경찰서에서 얘기하지도않았고 오늘 형부가 물어봤을때 그자식이 선임한 변호사 (비싸게 주고샀다고하더군요) 가 서류보내와서 오늘부로 자기네손을 떠났다고하더군요 어디에 물어보고 자시고 할대도없어요 청남경찰서로 넘어가지도않은 상태이구요 어디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2:25:33	9	삭제
		게시판에 안맞는 글인지 압니다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셨던분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치의 거짓이 들어간 글이라면 절 쳐 죽이세요 주작이니 그런말이 아프네요 익명이라는것과 서로 못믿는 그런사회이지만 전 그냥 법적조언 - 최대한빨리진행하거나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중 지인을 통해서 이자식들을 빠른시일내에 구속시킬수있게 도움주실분들을 찿고싶었던것뿐입니다
	8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2:18:32	15	삭제
		신문고에는 진작에 올렸습니다 검찰청 여성가족부 이천경찰서장님 다 글을 올렸습니다 아직 과배정중이더군요 오죽했으면 저도 아무도 모르는사람들이 무작위로 볼수있는 이런곳에다가 글을 올렸겠습니까 국선변호사도 오늘 형부가 물어보니 형사께서 하시는말이 그쪽으로 사건 넘어가면 그쪽 형사한테 말하라고 그러더라고 합니다
	7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2:15:08	12	삭제
		그리고 그자식들한테 합의금 받을 생각도 없고요 아무리 없이 살아도 그 더러운 돈 받고싶은 생각 없습니다 굶어죽었으면 죽었지 최대형량으로 빠른시간안에 넣고싶습니다 조카의기억을 자꾸 다시 끄집어내서 정신병 환자로 만들고싶지않은 이모의마음입니다 조금전에도 언니랑 통화했는대 그날일을 조금 물어봤는대 애가 갑자기 불안해해서 이상해져서 수원아주대에서 정신과치료받고 처방받은 약먹고 방에 혼자있답니다
	6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22:12:42	12	삭제
		불편하신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너무 두서없이쓴글이라 이해 못하신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요 전 이모이고요 조카가 그런일을 당한거에요 진짜 신상을 다 밝히고싶지만 참고있습니다 이런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다고봅니다 내 누나 언니 여동생 엄마 그리고요즘은 남자아동들도 성폭행을 당한다고 들었습니다 댓글에 상처도받았지만 주작?? 내신상 털려면 터세요 주작인지 아닌지 가서 확인 시켜드릴꼐요
	5	도와주세요 절박합니다 강간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18:55:09	0	삭제
		변호사님 아니시더라도 법적 조언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이 나쁜 자식들을 빨리 쳐넣을수있게 도움주실분 부탁드립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후 조카의 기억을 되살리는 그런일이 안생길수있게 최대한 형량도 많이 빨리 넣고 싶습니다
	4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18:52:07	1	삭제
		변호사님 아니더라도 법적조언이나 아는분들 통해서 그냥 빨리 아주 빨리 교도소에 넣고싶어서 글올렸습니다
	3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18:39:00	54	삭제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건이 이천경찰서도 아닌 청주 청남 경찰서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서 너무 답답하고 힘없고 돈없고 배운거 없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들은 기다리라는대 조카의 기억에서 지워질떄쯤 그자식들 구속 될가까 겁나네여 그럼 그떄가서 조카의 기억을 다시 되살릴까바 그것도 두려워 이모로써 이렇게 글 남겼습니다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2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17:47:56	0	삭제
		절박한걸 아신다고요???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걸 제목가지고 그런말씀을 하시지 마세요 틀린얘기는 아닌거라 보네요 지금 검찰 경찰청 다 호소해도 감감무소식 그심정아세요? 남에일이니 그러실수 있겠네요
	1	강간1위 강간범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3-09-18 17:39:17	66	삭제
		형사님들이 사건이 많고 스트레스도 많을거라는건 이해합니다 오늘 언니가 이천경찰서 갔더니 사건 넘어간거 얘기하고 확실히 구속될지는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변호사 사기 전에는 구속될수있을거라 하더니 변호사 사고나니 자기네는 장담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죽이고싶어지네요 그렇게 죽이면 삐금이 쳐다는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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