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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61274
    작성자 : LaurenC
    추천 : 213
    조회수 : 22425
    IP : 67.213.***.31
    댓글 : 9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0/08 06:46:58
    원글작성시간 : 2013/10/08 05:43: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1274 모바일
    난 통통한 여자가 좋아....송혜교 처럼
    <div>***이 글은 베오베간 통통녀를 위한 코디라는 글을 보고 쓰는 글이에요.***그래서..패션 게시판에....</div> <div><br /></div> <div>남자들이 많이 하는 말이죠...자기는 너무 마른 것보다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div> <div>너의 통통한의 기준이 뭔데라고 물어부면...송혜교, 소녀시대 유리, 신민아래요...^^;;</div> <div>걔네가 통통해? 걔가 어떻게 통통해? </div> <div>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와요.</div> <div><br /></div> <div>저도 어려서 부터...체중 때문에 컴플레스가 많았어요.</div> <div>고등학교떼 제 베프는165에  45kg 밖에 안나가는데.. 저는 172에 78kg까지 나갔거든요.</div> <div>제 자신을 끊임 없이 비교했던것 같아요.</div> <div>쟤는 팔이 저렇게 얇은데...에휴...내 팔뚝은...</div> <div>제가 키가 크니까 무게도 좀 더 나가고 몸이 좀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머릿 속에 개념조차 없었어요.</div> <div><br /></div> <div>명절 때마다 듣는 살좀 빼야지 소리....귀에 못이 밖히게 들었어요. (너나 잘하지....진짜...)</div> <div>저희 아빠조차...대학교 가면 니 동생만큼만 빼라고 하셨으니까요..</div> <div>저 보다 2살 어린 동생도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65에  45kg</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였어요.</span></div> <div><br /></div> <div>대학에 가게 되었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div> <div>그래서 도달한 몸무게가 65kg였어요.</div>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74231YIn15fQo.jpg" width="142" height="324" alt="ㅈㅜㅇㄷㅗㅇㅔㅅㅓ.jpe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74232U43E7aKddUVMiIBjjUAfb3Vjw7Vg.jpg" width="97" height="296" alt="ㅍㅕㅇㅎㅘㅇㅢ_ㅈㅓㄴㄷㅏㅇ.jpe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게 65kg일 때 사진이에요..65kg처럼 보이나요?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때 사람들한테 나 몇킬로 같애? 라고 물어보면..한....53-55kg라고 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저는, 그래...니가 생각하기에 내가 그 만큼 나가 보이면 그게 내 몸무게야라고 얘기했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래도 머릿 속에는 좀 더 빼야되.. 키가 있으니까 40킬로대까지는 아니어도..55kg까지만 빼자는 강박관념이 항상 있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 당시 남친이 174에 63-65kg 정도 나갔거든요...남친이랑 덩치가 비슷하다 보니..</div> <div style="text-align: left">아직도 더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정말 심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화장안하고...차려입지 않으면 밖에 잘 나가지도 않았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외모에 대한 컴플레스는 여전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러던 와중 CC였던 남친이 바닷가에서 만난 19살짜리 모델이랑 바람을 피우게 되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속이 썩어문들어지면서 본의치않게 체중이  58kg까지 내려갔던 적이 있었어요.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의도치 않게 빠진거라 유지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 남친과는 졸업하자 마자 깨졌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오게 되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학교다니면서 친해진 캐네디언 친구들한테..나 살빼야되 하고 얘기하면..</div> <div style="text-align: left">다들 얘가 제정신이가 하는 얼굴로 쳐다보더라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주변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적어지니 자연스레...내 몸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나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마음이 정말 편해지더라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학교 다니면서..맨날 틀어밖혀 공부만 하고...한국에 있을때처럼 많이 걸어다닐 기회가 없어서..</div> <div style="text-align: left">다시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어요. 69kg에서 72kg 사이를 왔다 갔다 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체중을 쟬 때마다..에휴...다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div> <div style="text-align: left">괜찮아...이 정도면..괜찮아. 내가 괜찮으면 되지뭐...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건...큰 변화였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한국에서는...꼭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div> <div style="text-align: left">남에게 좀 더 예쁘게 보이려고 끊임없이다이어트를 했었는데...</div> <div style="text-align: left">여기서는 내가 가진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다이어트의 동기가 주변의 시선이 아니라 본인의 만족을 위한것으로 바뀐거에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얼마 전에... 결혼을 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7422177uVlk1TTlZ19ebMwRebHqclL9EA.jpg" width="472" height="704" alt="DSC_7876-2.jpe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80142khJa1hvt6RJ41TvrWur2.jpg" width="471" height="701" alt="DSC_8349.jpe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 때 제가 71kg 였던 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결혼식도 하고 하니 이참에 살을 더 빼 볼까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div> <div style="text-align: left">한 3 킬로 정도 빠지니까...이미 사 논 드레스가 너무 헐렁해지기 시작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드레스 수선해주시는 분이 다이어트는 이제부터 금지라고..더 빼면 수선이 불가하다는 말을 듣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다이어트를 중단했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내 이 모습 그대로... 나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해주는 신랑이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내가 몇 킬로가 나가든....내가 어떤 모습이든..항상 제가 제일 예쁘다고 말씀해 주시는 시댁식구들이 있어..정말 행복했어요.<br />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div></div><br /></div></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77501pwvgCn3bUHsvVi.jpg" width="682" height="1024" alt="IMG_5319_zpsb3d3ac68.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05803579557687044"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77509pP4kXhW6LN2z9546j443yEWmDzHIFk.jpg" width="682" height="1023" alt="1381051888H98lIkZB4plAPodK.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아래 통통녀를 위한 패션코디라는 게시글에서 본 사진 중 </div> <div>이 분을 보며..참 예쁘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div> <div>이 분이 한국에 살았다면..</div> <div>이렇게 예쁜 미소로 거리를 활보하면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div> <div> <div>사람들의 수근거림과 손가락질이 무서워..</div> <div>이렇게 과감한 옷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div></div> <div><br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우리나라는 아직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래서..모든 사람들에서 같은 스타일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무언가 유행 하기 시작하면... 길거리엔 .. 다 똑같은 스타일의 사람들 뿐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div> <div>뚱뚱한 여자는 제 삼의 성 같다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전 참 안타까워요.</div> <div>모든 사람이 날씬할 수는 없어요.</div> <div>어떤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비만일 수 밖에 없어요. </div> <div>그렇게 태어났다고 남한테 손가락질을 밭거나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랑 밭을 자격이 없는 건 아니 잖아요.</span></div> <div><br /></div> <div>남의 체형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이 부러지고</div> <div>남의 수근 거림이 무서워 움츠러 들어 살고 계시는 분들의 어깨가 펴질 수 있는 </div> <div>다양한 아름다움이 인정되는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 자 적어 봅니다.</div> <div><br /></div> <div>----------------------------------------------------------------------------------------------------------</div> <div>이건 제가 통통한 여성 코디라는 글에 뻘소리 하는 분들을 위해 적은 댓글이에요...</div> <div><br /></div> <div><span style="line-height: 20.909090042114258px; background-color: #faf5b5">Intelligence Study Links Low I.Q. To Prejudice, Racism, Conservatism</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20.909090042114258px; background-color: #faf5b5"><br /></span></div> <div> <div>http://www.huffingtonpost.com/2012/01/27/intelligence-study-links-prejudice_n_1237796.html</div> <div><br /></div> <div>여러 연구 결과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편견이 심하거나, 인종차별을 하거나, 보수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div> <div>모든 사람이 자기가 만든 기준의 틀 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div> <div>매력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div> <div>그냥..그러려니...하세요...그냥 그렇게 살다 죽게.</div> <div>아무리 욕먹어도 머리가 나빠서 못알아 들어요.</div> <div>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살아가면서..</div> <div>머릿속을 추함으로 가득채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기손해에요.</div></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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