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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619805
    작성자 : Naks
    추천 : 38
    조회수 : 18053
    IP : 125.143.***.150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31 01:49:36
    원글작성시간 : 2013/01/30 22:27: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619805 모바일
    [신비학1편] 마법은 존재할까?
    <p></p><p><b>※ 이 글은 선동글도 아니며 재미로 보고싶으신분들은 재미로, 평소에 궁금했었던 사실이라면</b></p><p><b>흥미로, 관심있었던 분야라면 진지하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b></p><p><br></p><p>이 글을 쓰는 요지는 많은 사람들이 (아니 거의 99.9%이상이라고 봐야합니다) 마법에 대해</p><p>잘못된 지식 아니면 만화나 애니에서 잠깐나오는 상징적 지식에 매달려 이상하게 심취하거나 </p><p>하는것을 바로잡기 위함이며 또한 이해하는 자에게 새로운 세계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p><p><br></p><p>----------------------------------------------------------------------------------------</p><p> </p><p>이세상 모든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하고도 신비한 단어가 있습니다.</p><p>바로 '마법'이라는 단어지요.</p><p>그저 판타지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등등에나 등장하고 환상에 불가하다고</p><p>느끼는 이 '마법'은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사람들은 의문을 품기도하고, 경험해보고</p><p>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일은 가능하지 않다'라고 결정짓고</p><p>그것에 대해 언급하면 미친사람 취급을 합니다.</p><p>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법'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p><p>벌써부터 미친놈 취급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 그 '마법'이란게 만화, 영화나</p><p>게임, 소설등에 나오는 그런 마법은 아닙니다.</p><p>현대과학의 뿌리가 된 고대, 중세의 연금술처럼 마법도 그 역사를 같이했습니다.</p><p>하지만 그 불가사의한 현상덕분에 '신비한' '환상의'같은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게 되고</p><p>거기에 인간의 상상력이 덧칠되어 말도안되는 현대의 '마법'이 만들어졌죠.</p><p>손에서 불덩이가 나가고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날고 괴물을 소환하고...</p><p>말도안되는 헛소립니다. 고대부터 실제로 계속 존재해왔고 연구해왔고 현대에도</p><p>연구중인 '마법'은 이런것이 아닙니다.</p><p><br></p><p><br></p><p>마법은 흔히들 Magic이라는 스펠링으로 알고있습니다.</p><p>하지만 마법에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사이에서는 Magic은 눈속임 또는 관객을 혼란시키기위해</p><p>즐겁게 하기위해 만들어낸 속임수의 수법인 마술이며 마법의 스펠링은 Magick이라고 합니다. 즉,</p><p>마법 = Magick  ///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마술 = Magic 인 것이죠.</span></p><p>만화나 영화 소설등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보일지 몰라도 마법사가 보여주는 마법 조금은 사실입니다.</p><p>단지 영화나 소설처럼 대부분의 진짜 마법은 바라는 결과가 그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p><p>그것은 마법이 행해진 후 아주 자연스럽게, 수일에 걸쳐 서서히 결과를 나타내는것이지요.</p><p>만화에서나 나오는 휘황찬란한 마법등을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뒤로가기를 눌려도 상관없습니다.</p><p>마법사용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p><p>예를들어 돈을얻는 마법을 행하고 어느날 항상가는 길을가다 이상한 무언가의 느낌이 매일갔던 A라는 길대신</p><p>B라는 길로 이끌게되고 그곳으로 가게되어 우연히 그길로가다 자신에게 오래전에 돈을 꾸어준</p><p>친구를 만나 빌려간돈을 받습니다. 이런식이지요.</p><p>어떻게보면 '아니 이런게 마법이여?'라고 생각할정도로 어이없는 과정과 결과죠. </p><p>근데 사실 고대부터 계속 연구되어왔던 마법은 이런게 맞습니다 -_-.</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돈을 얻는 마법이 평소와는 다르게 B라는 길로 가게 하여 물질세계에 변화를 일으킨 것입니다.</span></p><p><br></p><p>실제 마법사로 활동했던 인물들도 몇 있는데요, 현대의 대표적인 인물 두 명만 적어보겠습니다.</p><p><br></p><p>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p><p><br></p><p>알레이스타 크로울리는 20세기 실존했던 유명한 흑마법사입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59ad5f5079347337e1b3235823aca7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66a6a7d6f3e0dea935d6e35b9d9c0af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비틀즈의 앨범(위 사진속 동그라미)에 있는 크로울리,<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유명한 오지 오스본의 노래 'Mr.Crowley'에서 크로울리는 이 사람입니다.</span></p><p>게임이나 만화, 소설등등에서 알레이스타,아리스터,알리스터나 크로울리, 크롤리같은 명칭은 전부</p><p>이 인물에서 인용된것이라 보면 됩니다.</p><p><br></p><p>그는 흑마법과 사탄숭배등등으로 유명하지만 마법에 대해 공부하고 안 사람들은 그런것이</p><p>나쁜의미의 학문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습니다.</p><p>흑마법과 사탄숭배등등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부정적인 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p><p>(물론 그의 생애 업적이 엽기적이긴 하지만)</p><p>그는 호루스 신의 율법으로 텔레마의 사원을 지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p><p>그가 어두운면의 학문을 공부했다면 아래의 인물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p><br></p><p>2. 프란츠 바르돈(프라바토)</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0357b493fc512ac9dcef0d295465a1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9cda433d16953a82097e203574da6d9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그와 대조적으로는 20세기에 실존했던 또 다른 마법사 프란츠 바르돈(마법명 프라바토)가 있습니다.</p><p>마법=부정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 그에 대조되는 바돈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p><p>그는 빛의 사제, 이집트 신 토트의 화신이라고도 불렸으며 노자의 환생등등 다양한 설이 많습니다.</p><p>그의 저서로는 헤르메스학 입문, 소환마법실천, 솔로몬의 열쇠 등등이 있으며</p><p>그의 일대기를 담은 자서전또한 있습니다.(소설형식 책 '마법사 프라바토'도 재미로 읽기 좋은 서적)</p><p>크롤리보다는 좀 덜 알려진 인물이지만 솔로몬의 열쇠,헤르메스학 입문을 저술할 만큼</p><p>대단한 인물입니다.</p><p><br></p><p>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p><p>크로울리는 "그대 뜻하는 바를 행하라"라고 하며 "행하는 모든 것은 마법이다."라고 했습니다.</p><p>하지만 이것은 너무 광범위하지요. 그의 이론에 따르면 빵을 굽는것, 기계를 만들어내는것등등</p><p>모든 행위가 마법이 됩니다.</p><p>여기서 모던매직의 저자 도날드 크레이그 박사는 마법을 이렇게 정의합니다.</p><p>"마법은 과학이 이해 못하는 수단을 사용하여 의지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는 예술이며 과학이다"</p><p>많은이들이 마법을 초자연적 힘이라고 여깁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만</p><p>SF계의 거장 아서C클라크는 이런말을 했지요. "진보될만큼 진보된 과학을 마법과 비교하기란 어려운 것이다."</p><p>이는 고대의 태양이 뜨고 지는것을 초자연적인 일로 여겼던것, 원시인이 불을 보고 신의 헌신이라고 믿었던것,</p><p>불을 부릴줄 아는사람을 신의 대리자라고 생각했던것과 같은 것입니다.</p><p>따라서 많은 마법 연구가들은 지금의 초자연적인 마법들도 언젠간 진보된 과학이 밝혀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p><p>과거의 마법은 미래의 과학이 됩니다.</p><p><br></p><p>그럼 마법을 세 단계로 나누어볼까요.</p><p>백마법, 흑마법, 회색마법(중립마법)이지요.</p><p>너무 흔해빠져서 자칫 장난질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단어들입니다만, 이 구분은 수백년전부터 있었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span></p><p>백마법은 "자신의 신성한 수호천사와 대화하고 지식을 얻을 목적으로 행하는 마법"<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span></p><p>흑마법은 " 자신이나 타인에게 육체적 혹은 비육체적 해악을 목적으로 행하는 마법"<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span></p><p>회색마법은 " 자신이나 타인에게 육체적 혹은 비육체적인 도움을 줄 목적으로 행하는 마법"</p><p> </p><p>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p><p>예를들면 친구의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는 마법을 행했으면 이것은 회색마법이지만 남을 돕기위함이기</p><p>때문에 신성한 백마법에 가깝습니다.</p><p>한편 당신이 천만원을 얻기위해 마법 의식을 행했다고 칩시다.</p><p>그러나 그 의식으로인해 당신의 삼촌이 사고를 당해 죽었고 유산으로 당신에게 천만원이 갑니다.</p><p>비록 악한목적으로 행하지 않았더라도 결과가 이런식으로 나올 수도 있으며 물론 이는 흑마법에 해당합니다.</p><p>마법도 마찬가지고 모든 윤리사상이 마찬가지이지만 부메랑의 법칙이 있습니다.</p><p>"선을 행하면 복이3배로오고 악을 행하면 악재가 3배로 온다"이죠.</p><p>백마법을 행하면 좋은것이 오고 반대로 흑마법을 행하면 본인에게도 악영향이 돌아온다는 것이죠.</p><p>동양에서는 업(Karma) 카발라에선 티쿤(Tikune)이라는 위반할 수 없는 법칙이 있습니다.</p><p>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고 악을 행하면(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그에 상한하는 대가를 받는다는 법칙입니다.</p><p>그래서 마법수행을 흑마법으로 하는 수행자들도 왠만하면 부정적인 마법행위는 하지 않습니다.</p><p>그리고 여기서의 백마법, 흑마법은 게임에서나오는 그런 허무맹랑한 구분이 아닌 그 기준이 '남을 돕거나</p><p>자신의 자아발전을 위해서 쓰는가, 누군가를 저주하고 해하려는 목적에서 쓰는가'로 나뉩니다.</p><p><br></p><p> </p><p>지금까지 적은 글들은 전체자료의 0.01%도 안되는 자료입니다.</p><p>사실 이글을 쓰는 요지는 마법에 대한 기술,정보들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마법이란 진정</p><p>어떠한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것임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그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p><p>오컬트(Occult)란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개 부정적인 이미지 마녀, 흑마술등등으로 바로 연관되어지는</p><p>이 단어는 사실 숨겨진것, 감추어진것의 뜻을 가지고 있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닙니다.</p><p>흔히 마법과 진리는 '세상 그 누구에게나 다 공개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자는 알 수 없다'라고 합니다.</p><p>그런의미에서 오컬트는 [준비된 자에게 전수되는 진리]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p><p>아무리 봐도 믿음이안가고 한낱 장난이나 허구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호기심으로라도</p><p>아니면 어떠한 믿음으로라도 그걸 더욱더 깊게 파고드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p><p>물론 전자의경우가 전체의 99%가 넘겠지만요.</p><p>그런의미에서 [준비된 자]는 매우 의미있는 것입니다.</p><p>사실 세계적으로 바돈,크롤리 이외에도 많은 마법사들이 있으며(맥그리거 매더스, 다이온 포츈 등등..)</p><p>수만권의 마법서적(허구가아닌), 수백개의 마법단체(한국에도 몇몇 있습니다.)가 있습니다.</p><p>비밀 조직이라는 프리메이슨 역시 마법단체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p><p><br></p><p>가장 유명한 마법단체로는 황금 새벽회(Golden Dawn)가 있습니다.</p><p>익숙한 단어라고요? 당연합니다. 의외로 마법을 수행한 인물들 중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p><p>인물들이 꽤 있습니다. 히틀러가 여러가지 학문을 고루고루 접하고 특히 이런</p><p>신비학이나 초자연적현상에 매니아였다는건 대부분이 아실겁니다.</p><p>그와도 황금새벽회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71e0110120b3aa450972db1a00e2ac6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황금새벽회의 상징물인 크로스]</p><p>----------------------------------------------------------------------</p><p> </p><p>제 글들을 보시면 마법에대해 실망을 하는분이 많을겁니다. 그만큼 환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지요.</p><p>하지만 마법을 공부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만화나,소설,영화등에서 나오는 마법보다 더욱 화려하고</p><p>더욱 신비하며 더욱 환상적인 것이 마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p><p>또한 4원소(불,물,공기,땅)과 중심의 영(Spirit)을 다루는 것 또한 마법에 기본입니다.</p><p>마법사란 본래 세상이 진리를 꺠우치고 세상의 모든법도를 자신의 율법에 따라 조절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니까요.</p><p>세상의 모든법도란 창조된 이 모든존재에 존재하는 질서, 일정한 법칙들을 얘기하며 그것들을 이해한다면</p><p>그것을 부리고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p><p>물론 이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p><p>미리 약간에 실망을 없애드리자면 마법에는 정령, 악마, 천사등도 다루고 있는데, 대중들에게 널리알려져 게임, 소설, 영화</p><p>미스테리관련글 등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정령, 악마, 천사들은 모두 이 마법학문의 뿌리를 둡니다.</p><p>예를들어 천사의 계급과 상징, 이름 그리고 솔로몬의 72악마, 정령의 등급과 이름(샐러맨더, 노움 같은것들)등은 모두 이 </p><p>마법학(신비학)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물론 원소마법(물,불,바람,땅,신성)또한 다루고 있습니다.</span></p><p><br></p><p>설명은 길어지기 때문에 따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p><p> </p><p>----------------------------------------------------------------------------------------------</p><p>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p><p>믿고안믿고는 본인의 자유란 겁니다.</p><p>그저 개소리라고 치부하시는 분은 그렇게 치부하셔도 되고</p><p>깊게 파고들고 싶으신분도 있을것이며</p><p>그저 흥미거리로 마치 일요일 아침프로인 서프라이즈를 보는것처럼 지나치는</p><p>사람도 있을 것입니다.</p><p>진리는 가까이있으면서도 손으로 잡을 수 없을만큼 멀리있으니</p><p>그걸 어떻게 끌어당기냐는 본인에 손에 달린것 아니겠습니까?^^</p><p>다음편에선 카발라에 대해 알아보고</p><p>차후 타로카드와 연금술에 대해서도 적어보겠습니다.</p><p>----------------------------------------------------------------------</p><p>추천도서</p><p>1. 모던 매직(입문자에게 추천)</p><p>2. 마법 입문(입문도서라는데 입문자에게 비추천)</p><p>3. 헤르메스학 입문(입문자 비추천)</p><p>4. 소환마법실천<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비추천)</span></p><p>5. 카발라<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추천)</span></p><p>6. 마법사의 책<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비추천)</span></p><p>7. 프라바토<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추천)</span></p><p>8. 미스터크롤리<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추천)</span></p><p>9. 마법사 프라바토<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추천)</span></p><p>10. 푸코의 진자<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비추천)</span></p><p>11. 영혼의 마법사 다스칼로스<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비추천)</span></p><p>12. 사랑의 마법사 다스칼로스<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입문자 비추천)</span></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67e26ebbed789bcfe6a9084b743b906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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