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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2	72악마 사전과 대중매체 속 그들 [새창]	2021-05-26 14:41:02	2	삭제
		으악...
	1201	성경속에서 일어난 NTR사건, 다윗과 솔로몬의 탄생 [새창]	2021-04-21 15:01:45	6	삭제
		댓글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제 실수가 맞습니다. 3편인 '솔로몬'편에서 암논의 몹쓸짓을 다룰 때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를 다루려고 했는데 순서상 해당 편에서 보조설명으로 넣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서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더 신중하게 컨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1199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2021-04-19 17:22:14	3	삭제
		앞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밈들은 사용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198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2021-04-19 01:45:47	9	삭제
		히오스라는 게임의 밈 중 하나로 꽤 유명한 밈이에요 ㅠ 일베드립같지만 일베드립이 아닙니다
	1197	갑자기 타노스가 된 쿠팡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21-04-01 21:18:04	17	삭제
		쿠팡이 하는 사업들을 보면 말씀대로 플랫폼 노동자를 갈아넣는 시스템이 맞긴 하죠... 노동자 사망사건도 몇 있었고, 의장 막말에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기업지분구조 이상한것까지
	1196	얼마전에 있었던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 [새창]	2021-03-25 17:39:17	14	삭제
		감사합니다~
	1195	[스압주의] 실존하지 않는 세상의 사진들. [새창]	2018-10-10 13:03:56	0	삭제
		저는 게임관련 컨텐츠를 만드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email protected]으로 메일하나만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댓글에 적어놓으신 이메일로 제가 메일하나만 보내드려도 될까요? 정말 정말 스샷을 멋지게 잘 찍으시네요!
	1194	호감가는 여자 번호 물어보기(솔로탈출 하고싶어요~) [새창]	2018-10-09 10:40:33	8	삭제
		인사했는데 모를정도면 진짜 지나가는 수많은 환자1 같은 개념이었을 것 같은데요.
	1192	연애가 고파서 다가온 것 같다는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10-08 00:24:13	9	삭제
		이걸 꼭 말씀드려야 알 수 있는것인가 진짜 의문이긴 한데요, 상대를 이성으로서 너무 의식해서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거나 너무 상대에게 모든걸 맞춰가며 자기주도없이 끌려다녔거나 자기감정에 치우쳐 행동들을 했거나 했을겁니다. 님같은 케이스를 꽤 여러번 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똑같아요. 마치 남친이라도 되는냥, 아니면 공주님이라도 모시는듯 행동합니다. 당연히 여자들 입장에선 개부담스럽죠. 호감가던 사람도 거북스럽게 만드는 행동들이고 정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식기에 딱 좋은 행동들입니다. 근데 미쳐버리는건, 작성자님도 그렇고 이런남자분들은 이게 자신은 상대에게 엄청 정성을 쏟고 잘해주고 호감가는 행동들을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 진짜 아니거든요;; 그냥 적당히 신경끄고 친구대하듯이 편하게 대하면서 이성으로는 인식하고 있다는 티만 내는게 딱 좋습니다. 여기에 개그나 센스가 있으면 더 좋구요. 이렇게 지내다 어느시점에 매력포인트를 발견했을때 호감이 생기는겁니다. 아니면 그런 편함이 어떤 계기로 떠나려할때, 사실은 편함이아니라 이사람에 대한 내 호감이었음을 깨닫고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살아나죠. 본문에도 작성자님이 직접 적어놓으셨지만, 두 번이나 다른이성들이 똑같은 행동을 한 걸 보니 여성분에게 어떤행동을 했을지는 제 눈에는 너무 선하게 보이네요. 물론 맘가는 이성에게 저렇게 대하는게 힘든건 압니다. 근데 저렇게 안하고 온갖정성 다 쏟는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느니만 못할거에요. 과유불급이라고 그렇게하면 생기려던 호감도 달아나고 -만 계속 쌓입니다. 하지만 그런행동을 하는 당사자는 +가 되고있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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