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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465246
    작성자 : Naks
    추천 : 46
    조회수 : 3625
    IP : 27.100.***.129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19 00:43:56
    원글작성시간 : 2012/04/16 16:44: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465246 모바일
    超越
    코끼리를 사육할때에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무거운 쇠 공을 달아놓는다.



    어린 코끼리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가



    없다. 코끼리는 나중에 성인이 다 되어서도



    그 족쇄만 채워넣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끌고 다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속박당하던 그 느낌을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해 고리가 채워지면 자신은



    '움직일 수 없다'라고 결정지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벼룩은 본래 60cm까지 도약을 할 수 있는데



    이 벼룩을 28cm 높이의 통에 가둬놓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 풀어줬더니 벼룩은 밖으로 나와서도 28cm



    밖에 뛰질 못하였다.



    이것은 바로 자신의 '한계'를 그 곳에 국한시킨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들은 과연 그들이 했던 행동들과



    다르게 살고 있는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느낄 때



    1m를 더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있지는 않은가?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고 느낄 때 1초는 더 버틸



    힘이 있지는 않은가?



    한계를 넘어라.



    물론 벽은 존재한다.



    벽은 허물고 허물수록 점점 더 두터워져서



    나중에는 도저히 허물지도 못할만큼 두꺼워 진다.



    하지만 그 뒤에는 항상 또다른 길이 있고 또다른



    벽이 있을것이다.



    더 이상 허물 벽이 없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의미없는 인생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본래 인간의 몸과 지성은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차원을 추구하게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그것을 느끼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문이 열리게 된다.



    또 다른 성취를 얻기위한 일종의 시험같은 것이다.



    다만 시험과 다른것은 '합격'과 '불합격'이라는 명확한



    경계선이 없다는 것이다.



    한계를 초월하였을때 보게되는 또 다른 나 자신은



    세상에 불가능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진실된 거울이 될 것이다.



                              '죽을 것 같다'라고 말할 때

                              당신의 심장은 가장 활발하게 살아서 뛰고 있다.


                                         -N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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