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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속의현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방문 : 18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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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의현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육상 국대 근황.jpg [새창] 2021-07-20 10:09:15 4 삭제
    마라톤은 누가 뭐래도 청양이 좀 잘하지..
    189 매춘업소에 드나드는 윤리 위원회 위원장 [새창] 2021-05-31 08:58:02 47 삭제
    이 미드에서 중요한 것은 스토리가 아니구요..위에 나와 있는 명대사죠..

    우리도 전부 돈주고 섹스해
    적어도 매춘부들은 가격이라도 정직하지..

    너희들은 하지 마라...ㅠ.ㅠ
    188 최강희 감독 마법의 짤.gif [새창] 2021-02-19 10:08:40 0 삭제
    한편 자덕들에겐..

    아니 c 발 무슨 트렉이야 메리다 아냐?
    187 대형견 키우는 이유 [새창] 2020-12-10 15:46:40 49 삭제
    오래된 남편들은 참 신기 한 것이
    나이를 먹어 갈 수록 똑똑 해지는 거다.

    1) 나이 많은 남편은 큰소리를 잘 안낸다. -
    2) 나이 많은 남편들은 마누라한테 잘 앵기지 않는다 ..--
    3) 나이 많은 남편들은 진짜 마누라가 힘들 때 옆에 기대 앉아 있는다
    4) 나이 많은 남편들은 먹을 것에 욕심 내지 않는다
    5) 나이 많은 남편들은 혼자만에 시간을 잘 보낸다.
    6) 나이 많은 남편들은 산책 할 때 산책하는 할아버지 이다.
    7) 나이 많은 남편들은 마누라 보다 일찍 잠잔다.

    뭐가 다르냐!!
    아 ㅜㅜ 눈물이 난다...ㅜㅜ 너희들은 하지마라 ㅜㅜ
    186 세계 10대 명검 [새창] 2020-11-02 12:00:04 0 삭제
    나폴레옹의 키는 168cm 입니다..당시 그렇게 작은 키는 아니었습니다.
    185 식품이나 음식에 관한 잡지식 1 [새창] 2020-09-23 12:12:31 1 삭제
    감자는 1824년~1825년(순조 24~25년)경에 조선에서 산삼(山蔘)을 찾기 위해 숨어 들어온 청나라 사람들[1]이 식량으로 몰래 경작하면서 한반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반도에서는 특히 강원도 지역이 감자로 유명한데, 이는 1920년대 초에 강원도 회양군 난곡면에서 농업연구를 하던 독일인 매그린이 개발한 품종(난곡 1호 ~ 난곡 5호)이 1930년대 강원도 지역에서 대규모로 재배된 데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강원도에는 화전민이 약 35만명으로 도내 인구(약 150만명)의 23%에 달하였는데, 강원도의 기후조건이 감자를 재배하기에 원활하고 다른 작물에 비해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많았기 때문에 쌀을 경작하기 어려웠던 이 지역에서는 화전민을 중심으로 감자가 주식으로 재배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0%90%EC%9E%90
    184 집집마다 다른 에어컨 트는 유형 [새창] 2020-08-28 07:09:09 0 삭제
    낮에는 1번
    나 퇴근하고 저녁엔 2번

    너희들은 하지마라..
    183 아무 스펙도 없이 현대자동차 취직한 썰 [새창] 2020-08-04 14:33:57 1 삭제
    턱선이 살아있어서 Tucson!!
    182 항구에 나타난 대형 고래 [새창] 2020-08-04 14:27:39 2 삭제
    혹등고래..humpback whale
    181 미국인들 마스크 쓰게 하는 방법 [새창] 2020-07-20 08:50:38 0 삭제
    비슷한 이야기가 터키에도 있는데요..
    터키의 국부 무스타프 케말은 아랍문화(오스만제국)의 전통 중 몇가지를 근대화 시킬려고 여성들의 히잡을 벗고 다니라고 계몽하였는데요...
    여자들이 히잡을 벗지 않아서 내놓은 대안이..
    "창녀만 히잡을 쓰고 다녀라" 라고 해서..
    현재 터키는 이슬람권임에도 불구하고 히잡을쓰는 여자가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 역수입 11 '벤틀리'를 땅에 묻은 백만장자.JPG [새창] 2020-03-26 15:11:36 10 삭제
    뭐야 이글의 첫댓글이 밴틀리 묻는 이야기 뫼비우스야..ㅋㅋㅋ
    179 국군 간호 사관학교 [새창] 2020-02-06 14:58:32 18 삭제
    메딕계급은 중위입니다.....뭐 그렇다구요
    178 옛날사람은 모르는 악기 [새창] 2020-01-31 07:33:27 2 삭제

    실로폰 은 이거 아닌가요?
    177 서울대생도 잘 모르는 남여 연애 심리 [새창] 2019-10-25 07:08:08 1 삭제
    이글의 포인트는 여러사람이 있는데서 여자가 아는척하는겁니다.

    여러사람앞에서 특정 두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안 친한척하면 -> 눈치 빠른 사람들은 두사람 뭔일 있었나봐 ->쓸데없는 잡음 발생
    제 생각에는 여자가 이런 오해를 차단하려고 적당히 모임사람들에게 약을 치는 거임..

    한마디로 여자가 고단수.. 그러니 우리는 여자를 멀리해야 합니다.
    176 "나, 나이팅게일은 너희들에게 매우 실망했다" [새창] 2019-08-21 14:18:11 6 삭제
    사실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크림전쟁 이전에는 의무병이거의 없었습니다. 부상당하면 그냥 죽는거였죠.
    그런데 크림전쟁에서 현지에서 간단한 치료로만으로도 병사들의 생존력이 높아지자 이후 전쟁부터는 의무병과를 기본으로 했죠..
    그러니, 병사들은 부상=죽음 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나이팅게일이 천사처럼 보여질 수 밖에..

    여담으로 나이팅게일의 본명은 게일입니다...야근을 많이하여 나잇팅게일로 되었구요..
    크림전쟁은 국경근처의 러시아 군인에게 오스만 군인들이 토마토 소스 대신에 크림스파케티를 줘서 빡쳐서 일어난 전쟁임..

    MSG는 4:6으로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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