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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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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소드마스터 척준경 일화에서 잘못된 몇가지 [새창] 2013-06-21 13:16:56 1 삭제
    3번. 윤관을 구출할때 척준경이 100명을 이끈게 아니라 단지 10명 정예만으로 윤관을 구출했다는거군요. 오히려 더욱 놀라워지는 대목입니다.

    수정 하신 부분이 다 맞습니다. 한가지 맹점은 베오베 가신 글을 기준 삼으신 것 같은데 그 글에는 <고려사 절요>만 출저 되어있고
    <고려사>는 누락되어 있습니다.

    척준경이 대단한 점은 분명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는 조선시대 편찬된 정사 란 것이죠. 고려를 역성혁명하여 세운 조선이
    고려 장수를 과장하여 포장해줄 이유가 없음애도 척준경의 활약은 고려사에 묘사된 태조 이성계의 화려한(물론 과도하게 포장된) 업적과 비견될 만큼
    정말 엄청납니다.
    과장된 부분을 가감하더라도 실제로 어마어마한 인물이었기에 그런 묘사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5 [고전] 북침/남침 안 헷갈리는 방법 [새창] 2013-06-21 12:58:35 0 삭제
    뜻을 표기 하셨는데 북침/남침 을 헷갈리는 분들은 그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뜻을 모르더라도 문장을 짤 때 주어에 [격조사]가 어떻게 붙느냐에 따라 누구나 구분 이해 가능합니다.

    < 남한 [ 에 ] '북침' 하였다. > - 북의 침입을 줄여 말한 의도 (국어법상으론 틀린 표현)-
    < 남한 [ 이 ] '북침' 하였다. > - 북으로 침입하였다는 사전 단어 -

    [북침]의 사전뜻이 뭐든. 맞든. 틀리든. 간에 주어 문법만 잘 갖추면 애초 헷갈릴 이유가 없죠. 그러나 논란된 설문조사는

    " 한국전쟁은 남침인가 / 북침인가 "

    라는 것으로 말놀이를 했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이 설문조사에서 유출된 문제는 69%의 '역사의식 부재'가 아니라
    [북침]에 대한 뜻을 모르는국어 단어에 대한 '어휘력의 문제'로 보아야 옳습니다.

    북침이든 남침이든 그 단어자체가 무슨 중대한 의미가 있을까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서술로 쓸 수 있는 무수한 단어표현 중 일부분 아닙니까?
    중요한 것은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 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적 사실 아닌가요?
    오히려 이 사실을 왜곡' 호도 하도록 유도하여 이익을 도모 한 세력이 있다는것이 분개 스럽습니다.
    4 장애인을 죽여라 [새창] 2013-06-18 15:58:14 2 삭제
    마지막. 제목에 대한 콜로세움
    => 해당 제목은 제가 본 곳 그대로 따 왔습니다. 제목에서 오는 불합리와 본문에서 이어지는 당대 철학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 그리고 죄 없이 차별되고 학살되었음을 제시하는 당대의 그림. 저는 이것을 '파격'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쇼킹에 이어진 조선시대의 복지문화가 더욱 충격으로 닿았습니다.
    '장애인을 죽여라'. 마녀사냥이 이뤄지던 중세시대 실제로 그 누군가 했을법한 한마디를 제목으로 꾸민 그 것을 저는 문학적 가치에서 이야기하는 '제목의 파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일모 사이트의 못된 장난질이 염려스러워 제가 느꼈던 '화두의 참신성'을 스스로 검열하는건 불합리하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장애인을 죽여라 [새창] 2013-06-18 15:17:46 4 삭제
    2. 노비는??? 이라는것에 대한 쟁점 콜로세움
    => '노예제도'는 사람이 문자를 기록하기 전부터 시작되어온 인류 역사를 꿰뚫는 한계점 입니다. 여기서는 논외로 하여야 옳습니다.
    굳이 결부시키자면 당 시대 동양이든 서양이든 노비와 slave는 똑같이 존재 했습니다.
    3. 뒷북에 대한 콜로세움
    => 역사게시판에 뒷북이란 없습니다. 역사는 복기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훌륭한 자료라고 생각된다면 그건 필요한 사람들이 평가해 주겠죠.
    2 장애인을 죽여라 [새창] 2013-06-18 15:03:09 2 삭제
    첫번째불꽃/ 콜로세움을 미리 방지 합니다.

    1 . 서양은 그리스시대면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라는것에 대한 콜로세움
    => " 장애인은신에게 벌을 받은 사람 (장애인에게 고문과 사형 집행) " 이것은 유럽 중세시대에 만연했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해당 자료에
    그려진 그림. 피터르 브뤼헐 (Pieter Bruegel the Younger1564 ~ 1638) 의 <거지들 (Les Mendiants)>이 그려진 후기 중세시대와 일치 합니다.

    ㅁ 즉, 세종대왕의 집권시기 보다 200년은 더 지난 시점. 그 시점에 유럽에선 장애인들을 신에게 저주 받은 존재로 여기고 극심하게 배척 했습니다.
    1 프로그래머 소름돋는 공감 [새창] 2011-01-06 14:56:57 5 삭제
    우리가 비루한것은
    우리중 비루함을 바꾸려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비루하다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될 공부를 아니하는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꿈을 포기하지 말라.


    나의 사랑하는 젋은이들에게.

    1918년 10월 1일 島山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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