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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오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4
    방문 :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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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오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아기냄새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21-01-15 16:42:51 1 삭제
    우리 아들은 다섯살인데 땀이 많아서 그런지 목욕을 매일하는데도 시간이 지나고 땀좀 흘리고 나면 성인남성의 향기가 납니다...ㅋㅋㅋ
    세살 딸은 아직 보송보송한 귀여운 냄새가 나지요...^^
    308 어제밤 아기한테 화내고 남편에게 혼났어요.. [새창] 2021-01-15 15:57:54 2 삭제
    저는 아들(5)하나 딸(3)하나 둔 아빠입니다.
    지금 글쓴이님 시기는 부부가 서로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타협하고 조율 해 나가야 하는 시점인듯 해요...
    남편도 젊기에 사회생활 때문에 여유가 없고, 아내또한 육아때문에 여유가 없는 시기입니다... 남편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ㅜ
    둘다 여유가 없으니 당연히 서로에게 무관심 해 질 수 있고 마찰은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담담히 받아들이는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초기육아시기 아이엄마들은 정말 힘든 상황인거 맞아요...

    그리고 이 문제는...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다만 챙기셔야 할 것은 육아스트레스로 인해서 부부사이가 틀어지게 놔둬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우리부부도 어느정도 틀어질뻔 했던 것을 겨우겨우 대화로 풀어 냈던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어도 부부가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지는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육아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혼자 풀려고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해서 여러 동지들과 함께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째가 아들이라 관련 컨텐츠를 찾아 우연히 만나게된 유튜브채널이 있습니다
    최민준의아들TV라고 아들육아가 주된 컨텐츠지만 육아하는 모든 엄마들에게도 참고가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 엄마 힘들어할때도 보여주기도 하였구요...

    명치아픈건 병원한번 가보시구요..ㅠ.ㅜ
    별거 아니라면 홧병 아닌가 모르겠네요...
    여러방법으로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고 튼튼한 엄마 되시길 바랄게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6:10:11 1 삭제
    6살이면 뭐 어때서요? 괜찮아요~ 서로가 마음이 끌리고 사랑하게된다면 뭐가문제죠?
    이사람이다 싶을땐 계산하고 재보고 하는거 아니에요.
    일단 지르고 보세요. 뭐 나이차가 열살씩 나는것도 아니고...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1:46:18 1 삭제
    왜 너만 이상하다고 하지? 당연하겠죠... 얕은 관계에선 크게 문제 될건 없는 성격이거든요 가까우면 피곤해지는 스타일...
    가족이나 가까운사람들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시네요...
    남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나만 옳다 주장하는 사람... 그런사람 좀 봐서 압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 있어도 복창이 터지는데...
    평생 져주면서 살 생각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매번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관계를 끊는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304 저 좀 위로해 주셔예 [새창] 2014-03-01 15:41:37 0 삭제
    아부지 돌아가신지 10년째 들어서는데 저는 가끔 아직도 가슴이 먹먹 할 때가 있네요...
    부모의 죽음을 느끼는것도 이정도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것도 아니고 사별을 한것인데... 어찌 일년만에 잊혀질까요...
    다 지나갈 일이라고 위로 해 드리고 싶지만 그 아픔은 작성자님만 아시기에...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힘내세요...!
    언젠간... 시간이 꼭 해결 해 줄겁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7:53:59 1 삭제
    사랑받으며 사셨잖아요?
    먹을것 걱정 입을것 걱정 없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셨지요?
    행복함을 누리세요... 작성자님이 행복을 누려야 부모님이 자식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부모님께 미안하다구요?
    나중에 작성자님 자식낳으면 똑같이 물려주는겁니다 그 사랑.
    내가 살아있어서 행복하다? 다행이다? 이런이야기는 치우고...
    날 사랑해주고 돌봐주고 걱정 해 주는 사람이 있다에 초점을 맞추세요...
    어쩌면 우리의 행복의 기준점이 너무 높게 맞춰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지 않으시면 스스로 찾으세요...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묻지 마세요...
    개똥밭에 굴러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다 저마다의 소중한것들 끌어안고서.
    아무리 잘살아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보통 보다는 조금은 더 강하신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조금 낮아 보이구요....
    내려 놓을것이 있다면 내려 놓으시구요...
    이런 고민 하시는것 보니 아직 학생이시거나 이십대 초반쯤 되셨을텐데...
    충분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작성자님만의 행복의 공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것을 좋아하고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행복 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잘 될겁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7:35:32 0 삭제
    전 요즘 시간이 더 지나고 지나서 더 좋은 사람 만날거라 희망하며 삽니다.
    혼자 힘들어 해봐야 그사람들은 우리는 생각도 하지 않을거에요...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 먹먹하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이제는 완전히 놓을 수 있겠 다라는 생각은 들기 시작하네요...
    적당히 하고 마음을 좀 쉬게 해 줍시다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는건 이제 그만...^^
    혼자 뭔가를 해봐요 활동성 있는거라든지...
    혼자 즐길 수 있는것 얼마든지 많아요!
    새사람 만나기 전에 기회를 살려서 멋지게 함 살아보자구요! ^^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7:29:35 0 삭제
    차라리 잘됐어요...
    힘드시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세요! 라고는 하지만...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좋은 사람 분명 준비되어 있을거에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1:39:45 0/5 삭제
    지금에라도 진실을 알았다는것에 위안을 삼으세요... 자칫 평생의 짐으로 남을 뻔 한 일입니다...
    배신감과 허탈감에 힘드시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훌훌 털어버리버리세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8:14:32 3 삭제
    인간대 인간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 하면서 어떤 주제를 꺼내놓고 토론을 하자는 분위기인데 그걸 좋아할 만한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요 ?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라면 모를까...
    298 매번 똑같은 꿈을 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 [새창] 2014-02-12 18:01:17 0 삭제
    그런 꿈 저도 꿨습니다... 심적인 변화에 따라 바뀌는거 같은데요...
    제가 많이 내성적이고 자존감 낮은 유년기를 보냈을때 항상 꾸던 꿈이 있습니다. 아마 고2때 마지막으로 꾼것 같아요.
    빠르면 보름 늦어도 한두달에 한번씩은 항상 같은 패턴의 꿈을 꿨었는데요...
    무대는 우리 동네였고 어두운 저녁~새벽 넘어가는 시간대였고 검은 형체에게 쫓기는 꿈을 항상 꿨었습니다.
    물론 다른 꿈과 달리 내몸이 내맘대로 안움직여 지는것이 아니라 거의 날라다니다 싶이 도망을 다녔었던 꿈이었는데요... 꾸고나면 뭔가 느낌이 악몽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꿈도 아니었지만 기분은 뭔가 상쾌한 느낌이 드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을 꾸지 않은지 십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 해보면 도망을 쳤던건 장남인 저에대한 가족들의 기대감에대한 부담때문에 그랬었던것 같구요... 날아 다닐듯 달릴수 있었던건 현실에서는 어떻게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꿈에서라도 자유롭게 도망치고 싶었던 무의식 때문에 그랬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3학년때 부터는 자존감 회복하고 사람들과의 소통도 원활히 되었었고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된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거든요...^^
    작성자님도 심적인 어떤 무언가에 의해서 꿈으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는데 전혀 지장 없을거같습니다...ㅎㅎ
    답은 스스로 찾는게 가장 빠를듯 싶어요~
    297 [익명]외모때문에 서러워요 [새창] 2014-02-12 17:44:47 3 삭제
    그 친구들이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겁니다.
    못생겼다 스스로 깎아 내리지 말구요.
    아무도 작성자님을 평가할 권리는 없습니다.
    활기있게 용기있게 당당하게 사세요!
    자신을 사랑하는법 부터 배워 나가셨음 해요 ^^
    296 제통장에 잇는 돈을 너무 쓰고 싶어요 ㅜㅜ [새창] 2014-01-18 10:56:44 0 삭제
    없는 돈이라 생각하는게 맞아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 대학 등록금 및 기타 몫돈 들어갈 일에 쓰이도록 고이 놔두세요...
    그거 작성자님 돈 아닙니다. 결국 작성자님을 위해서 쓰여질 돈이되겠지만요...
    나이 먹어보니 그돈 결국 다 부모님 돈이고 단 일원도 나를 피해간 돈이 없더군요...
    감사하면서 사세요~ ^^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0:01:10 0 삭제
    좋은시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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