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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마이캡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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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캡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맵고 짠음식 안좋다면서요. [새창] 2011-07-22 13:47:20 0 삭제
    고추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캡사이신'성분은 비만을 예방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 식욕을 돋게하는 효과 등이 있습니다ㅋ
    소금같은 경우도, 인체의 신진대사에 중요하죠ㅋ
    그런데 과다섭취하는 경우, 위 점막에 무리를 줘서 위궤양, 위염등을 유발 할 수 있고 탈수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63 [펌]흔한 건축공학의 위엄.jpg [새창] 2011-07-22 13:44:25 52 삭제

    건축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눈에는 "슬픈인연™"님이 정답입니다.
    기이하게 비틀어지고 기울어져 있다고 해도, 그 중심을 잡아줄 축이 있다면 절대 쓰러지지 않죠ㅋ
    밑의 사진은 실제로 존재하는 Capital Gate라는 건물의 단면입니다.
    중앙부(core)에 계단, 엘리베이터가 있고 건물의 중심축이 되서 건물이 쓰러지지 않게 할 수 있죠.
    하지만, "닥터"님이 올리신 건물 3동짜리..가운데의 건물은 현실화시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우선, 구조설계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하고 어려우며 재료적인 한계가 가장 클거라 생각합니다.
    건축재료로 많이 쓰이는 일반 콘크리트의 강도는 20~30MPa(보통 24MPa; 메가파스칼)입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약 1cm*1cm의 면적이 200~300kg을 지탱할 수 있는 강도입니다.
    제2롯데월드에 사용되는 콘크리트의 강도는 160MPa로써, 1,600kg을 지탱할 수 있죠. 하지만 보통 고층건물은 철로 많이 짓습니다..
    콘크리트보다는 무거워도 강도는 엄청납니다..기본적으로 쓰이는 철의 강도가 400MPa이고, 1000MPa 가까운것도 있죠..
    그래도 저렇게 건물을 휘어놓으면 낮은 높이로 조금 휘게 할 지는 몰라도 심한 굴곡을 주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흠흠
    61 이 장군님 아시는 분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7-19 01:34:07 0 삭제
    ㅋㅋㅋ이거 방영되었을때가 나랑 내동생이 초등학생때였는데ㅋㅋㅋ
    동생이 저거 보고난 후, 찰흙사오더니 만들어달라고 징징징 ㅋㅋㅋㅋ
    60 이 신발 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7-17 12:06:54 0 삭제
    1 자판기에서 바퀴 떼다가 만들었다는ㅋㅋㅋㅋ
    59 이 신발 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7-17 12:06:05 4 삭제

    MADE IN 풍림문구
    58 나의 조별과제 이야기.jpg [새창] 2011-07-17 11:35:12 0 삭제
    진짜..초등학교때부터 남이 차려놓은 밥숟가락에 슬쩍 숟가락 얹으려는놈들 쭉 봐왔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등학교때 2~3인이 한 조가 되어서 역사신문인가 하여간 그런거 했는데, 나랑 내 친구 둘이서 했음.

    근데 다음날에 어떤새킈가 "야 나 과제 안했는데 내이름도 써주면 안되냐?" 라고 하는것임. 당연히 안된다고 했지.

    근데 걘 어쩔수 없는 거지천성인듯. 제출한 과제, 지가 다시 빼오더니 자기이름을 적어서 내더라.

    대학교라고 별반 다르지는 않음..전공수업을 PPT발표하는거 있었는데 나+3년 여자후배3명 이렇게 4명이 한 조..

    애들이 뭘 알아야 하든가하지..이미 조 짜여졌을때부터 나에게 의지하려는 눈빛을 읽었지. 그래도 선배니까..그래도 남자니까..
    ※"아~ 남자면 조장해야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있을거같아서 속으로만 생각했음.

    각자 파트를 나눠주고..내용을 요약해서 메일로 보내라고 했지..

    근데 어떤X인지..예의가 쥐뿔도 없더라고..

    메일제목: ㅁㄴㅇㄹ
    내용: ㅇㅇㅇㅇ

    이따구로 왔음..지가 누군지, 학번+이름은 적어야 할거 아니냐..그리고 과 선배한테 보내는건데 이렇게 보내는것도 어처구니 없고..

    중요한건..내가 맡은 파트를 지가 한것임...(지 범위가 어딘지도 몰랐던듯) 내용도 책 그대로..구구절절..

    너 잘못만들었다고 다시만들라니깐..발표당일 새벽 6시까지 보내준대..등교하기전에 확인해보니깐 안옴.
    학교가서 확인해보니까 안옴.. 그러고서 하는말이 "어젯밤부터 컴퓨터가 고장이라 만들수가 없었고, 다른과제하느라ㅜㅜ"

    그럼 미리 말을 하던가//
    57 [시신사진주의]북한이 남한에게 해왔던 도발들 since 1958 [새창] 2011-07-14 04:51:35 2 삭제
    케로로중사님 말대로, 위의 사건들은 그나마 뉴스화, 이슈화 되서 이정도 알려진 것 입니다.
    알게모르게 자잘한 사건들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각 사단, 함대, 비행단마다 적어도 하나씩은 침투사례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60~70년대는 한달이 멀다하고 도발이 잦은 시대였고 자연스레 반공감정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야 그때에 비하면 많이 줄긴 했지만, 계속되고있다는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6 이것이 전북셀로나의 팀플레이다.avi [새창] 2011-07-11 18:54:07 1 삭제
    내 똥줄이 다 탄다..
    한 10번 패스성공하다가..실수했을때...내가 선수였다면 움츠러들거같다...
    55 흔한 디시인의 장난감.jpg [새창] 2011-07-11 18:48:32 2 삭제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한두번 갖고놀던 장난감♪....달콤함은 아주 잠깐♪"
    54 [BGM] 흔한 조선의 동사무소.jpg [새창] 2011-07-10 19:53:10 6 삭제
    그리고 이나영은 영화속에서 말했지..
    "나는 조선의...9급 공무원이다."
    53 글쎄 이름이 비슷한게 아니라니까. [새창] 2011-07-07 21:18:24 0 삭제
    난 내 성질머리가..남이 하는거 보면 답답해서ㅋㅋㅋ 꼭 모든 단계를 내 생각대로, 내 계획대로 해야 직성이 풀림.
    남이 구성한 PT도 다 뜯어고쳐서 발표함.
    그래도 결과는 항상 좋음.
    52 휴대폰 13년째 쓰면서 첨 알게된 사실 [새창] 2011-06-06 02:10:21 0 삭제
    한가지 더..통화하는 중에 문자를 보낼 수 있음...오히려 문자가 더 빨리갑니다ㅋ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2 22:50:15 0 삭제
    건축공학과- "아 MB 이새키가 건설산업을 엿같이 만들었구나.." 하고 현 정권을 정확히 깨닫게 해줌.
    50 [브금]대한민국의 미래를 막는 골키퍼.jpg [새창] 2011-05-29 00:25:39 1 삭제

    냅다질러! 김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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