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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22:09:17	1	삭제
		17장에..저거 하나 용량이 1.44MB로 기억하니깐..음..음...
	93	군필 눈에는 '천사' 미필 눈에는 '악마' [새창]	2011-08-15 21:27:38	0	삭제
		이 대사 자체는 현실성이 전혀 없음 ㅋㅋㅋ "몇대맞을래?"->친절하게 의견을 물어봄?ㅋㅋ걍 선임 풀릴때까지 때리는게 현실 "한대만..맞겠습니다."->존니스트 100대 맞겠다고해도 모자랄 판에 1대?! 1대?!ㅋㅋ "충분해?"-> 진짜 100대 패도 되는데 의사번복할까봐 다시한번 의견을 되묻다니..천사다.. "네 충분합니다."-> 아니라고, 말 잘못했다 해도 모자랄 판에 의견을 굳히다니.. "알았어"
	92	군필 눈에는 '천사' 미필 눈에는 '악마' [새창]	2011-08-15 08:40:43	19	삭제
		한마디 더 쓰자면..."넌 오늘밤 피살될거야"ㅋㅋ 조폭이 협박하는거보다 더 현실감느껴짐ㅋㅋ
	91	군필 눈에는 '천사' 미필 눈에는 '악마' [새창]	2011-08-15 08:38:01	0	삭제
		이건 정말..굉장히, 순수하게 극도로 미화된것임ㅋㅋ 아무리 영화는 있는 그대로를 묘사해야 되지만 그랬다가 생기는 파장은.. 정말 블록버스터급임..
	90	보슬람의 성스러운경전, 보란.txt [새창]	2011-08-13 00:57:53	8/6	삭제
		아 진짜 십자군 원정 가고싶다ㅡㅡ
	89	조기교육 강국 대한민국.swf [새창]	2011-08-13 00:49:14	4	삭제
		저런장면보면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막 옛날 유럽쪽보면 전염병 돌거나 안좋은일, 기근, 자연재해 당하면 성직자가 "악마가 찾아왔다!나를 믿고 기도하라!"라는 식으로 외치면 사람들은 막 무릎꿇고 울면서 "오 주여ㅠ"하면서 외쳐대는 장면이 생각남
	88	[♬] 어머니께서 국정원에 다녀오셨습니다....... [새창]	2011-08-11 11:41:18	5	삭제
		솔직히..나이값 못하는 어르신들중에 "국회의원ㅁㅁㅁ", "육군 중장 XXX", "국무총리ㅇㅇㅇ" , "XX지방경찰청장 XXX" 이런 기념시계 차고 다니면서 "내가 어떤사람인줄 아냐.", "나 한때 이런사람이였다." 라는 식으로 유세떠는분들 있는데.. 마음같아서는 그분들 앞에서 국정원 절대시계 딱 차고 슬그머니 팔한번 뻗어보고 싶음
	87	[실화100%] 방금 편의점에서 나혼자 웃다가 나옴.. [새창]	2011-08-11 00:39:41	9	삭제
		ㅋㅋ군대선임이, 경상도 출신인 내 동기랑 대화를 하던 내용ㅋㅋㅋㅋㅋㅋ 선임: 너 경상도에 언양이라고 아냐? 거기가 한우로 유명하다던데. 동기: 언양은 들어봤는데 한우로 유명한지 몰랐습니다. 선임: 야, 나는 언양이 꽁치로 유명한 줄 알았다? 통조림 보니깐 '꽁치(언양산)"라고 써있길래 "아, 언양은 한우와 꽁치로 유명하구나." 그생각 했는데, 통조림 자세히 보니깐, "꽁치(원양산)"이라고 써있는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한일전 패배는 당연한 결과다 [새창]	2011-08-11 00:33:03	0	삭제
		스페인식 축구, 바르샤식 축구가 제일 강한 축구는 아님. 단지 현대에 효과를 보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함. 오밀조밀한 잦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장악하고 킬패스 한방으로 경기를 무너뜨리는게 효과가 있는것임. 처음 네덜란드의 토탈싸커가 나왔을때 그당시에는 그게 최고의 전략이라 생각을 했던것처럼 축구의 전술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국가대표팀이 지향하는 전술대로 움직이는거라 봄. 짧은패스 위주인지, 뻥축구가 위주인지, 제공권 장악이 위주인지 그건 감독이 선택하는거에 달려있음. 하지만..패스위주의 축구를 하는것은 경기를 넓게보는 시야도 필요하고, 볼키핑능력, 침착함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연습한다고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님...바르샤처럼 유소년시절부터 정해진 임무, 포지션을 주고 키워내지 않는 한, 단기간의 연습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함.
	85	댓글이 만들어가는 선수분석 [새창]	2011-08-11 00:25:49	0	삭제
		이근호: J리그 득점순위 8위라고 기억함. 하지만 전혀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드리블을 빠르게 하면서 몸싸움을 하는것만이 윙포워드의 자질은 아니라고 봄. 공격능력도 별로 없을뿐더러, 순간순간 방심, 자만하는 모습이 보임. 김신욱: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이라는데..제공권을 장악한 모습을 볼 수는 없었음. 머리만 갖다대려고 무리하게 점프를 하지만 몸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허다했으며 활동범위, 루트가 좋지 않았다고 봄.
	84	연예인 게시판의 미스터리 [새창]	2011-08-04 01:22:24	10	삭제
		지은아! 가자!
	83	한번 내기해보고 싶다.. [새창]	2011-08-04 01:18:06	0	삭제
		움직일때마다 소리나는 그런거 말고요ㅋㅋ일회성으로ㅋㅋㅋ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리나는 그런거요ㅋㅋㅋ 그리고 척추관절및 기타 관절부분은 제외합니다.ㅋㅋㅋ
	82	자, 오늘은 큐브란 장난감에 대해서 배워보겠어요. [새창]	2011-08-03 23:49:35	49	삭제
		어린시절, 큐브를 해도해도 안되서ㅋㅋㅋ 결국에 색칠해져있는 플라스틱 뚜껑 따낸다음에 다시 낌ㅋㅋㅋㅋㅋ
	81	남자라면 하나씩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 [새창]	2011-08-03 16:18:18	6	삭제
		보고서 생각한 점. 1. 저 동영상 찍을때 존내 긴장했을듯: 버벅대거나 어리버리타면 소비자가 보기엔 사용하기 어려운줄 알테니, 능숙하게하는걸 보여줘야될듯.. 2. 공구와 깔맞춤한 저 티셔츠..사은품으로 얹어주면ㅋ 저거입고 저거들고가면 왠지 프라이드+10 상승
	80	(브금)3마리 천원이지 말입니다 [새창]	2011-08-01 23:57:03	18	삭제
		본인이 겪었던 실화이지만..정말 건축공학전공이라고 하면 이래나 저래나 다 끌려다닙니다.. 행보관: 자네, 건축전공이라며? 그럼 부대막사 배치도랑 전경도 좀 그려보게. 본인: 그런데 저는 공학이라 그림은 기초밖에 없습니다.. 행보관: 이새끼가.. 행보관: 자네, 건축전공이라며? 그럼 공구리 좀 비벼보게나 본인: 하지만 저는 설비를 전공해서..콘크리트는 잘 모릅니다. 행보관: 이새끼가.. 그래도ㅋㅋㅋ선임되고나니깐..실질적인 작업은 안시켰음. 하지만 전공은 개뿔. 뭣도 모르는 나에게..작업지시하라는데.. 할수없이 전공서적 옆구리에 끼고가서 책 뒤적거리면서 조낸 아는척 해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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