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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여자친구가 냄새난다고 환을 사왔는데 이게 맞나요? [새창] 2025-02-11 17:16:10 0 삭제
    남편이 언제부턴가..그 가끔 택시타면 연세 있으신 택시기사님들한테 나는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기사님들을 폄하 하는건 아니고 연세 많으신 분 채취를 맡을 일이 택시 아니면...없어서...요 오해 마세요) 아마 담배+믹스커피가 짬뽕스 되서 업그레이드가 된 냄새가 나더라구요. 우르오스 쓰면 좀 낫다고 해서..그거 쓰니까 조금은 나아졌는데..그래도 채취가 바뀐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보통 중년 남성들이 이러다..은단을 드시는것 같던데..은단냄새는 더 싫어서 아직...보류 중입니다. 담배를 끊으면 좀 나으려나...
    63 대전 초등 사건보고... [새창] 2025-02-11 17:10:52 0 삭제
    한대라뇨..진짜 때려 죽이고 싶네요. 선생이란 사람이 그 어린 아이를 죽일 생각을 했다니...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안쓰럽고 화나고 그러네요...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유가족들도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가늠을 할 수 조차 없네요...
    62 마음이 편안해지는 짤 [새창] 2020-03-10 14:53:35 0 삭제
    그래서 이새ㄲ 아니 이분 연락처가 뭐라구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1:18:48 2 삭제
    마산아구찜 레시피 알려드릴까용?? 퐈이팅 하세욤
    60 여자 혼자서 갑각류 2.5kg은요? [새창] 2017-02-13 17:00:33 1 삭제
    여기 어딘가요??
    댓글에 써있었나요 왜 저만 안보이죠??
    어디죠?? 아 현기증나요....ㅜ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9:17:54 5 삭제
    음...저도 사고를 많이 쳤지요

    1. 엄마랑 시장에 가서 판두부 손가락으로 다 찌르고 다니기

    2. 엄마가 식당하셨는데 무쇠솥에 보리차 팔팔 끓여놓은거 비오는날 춥다고 부엌에서 불쬔다고 가스렌지위에 있는
    무쇠솥 옮기다가 다리에다 다 쏟아서 화상입은거

    3. 동네 언니 오빠들이랑 특공대 만들어서 시장통 뛰어다니다가 어떤 식당 선지국 끓여놓은거 다 엎은일

    4. 소독차 자전거 타고 좋아라 뒤따라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주차되어있는 트럭 뒷꽁무니 쳐박고 트럭 위로 덤블링 한일

    음...큰거는 뭐 이정도네요.....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58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31 15:58:12 1 삭제
    헐....전 경상도고 시댁이 전라도인데 시어머님이 니네엄마라 하십니다......
    지역차이는 아닌듯...
    얼마전에 엄마 아프셔서 혼자 친정다녀왔는데
    시어머님이랑 통화중에 아빠가 늦게 퇴근하셔서 엄마랑 둘이 저녁먹었다고 하니까....
    니네끼리 먹냐고 하심...ㅡㅡ;; 짜증나서 엄마랑 둘이 먹었다구요 친구가 아니라..,,라고 해버림...
    57 제가 물고 빨고 촵촵하는 겁니다 [새창] 2016-11-25 10:30:57 0 삭제
    저두 우리아들 발꾸락내가 좋더라구용 쿰쿰한 냄새...ㅋㅋㅋㅋ
    근데 한번은 땀많이 흘린날 씻기기전에 겨드랑이에 하얀게 있어서 머지 하고
    손가락으로 만져서 냄새맡아보다 기절할뻔했어요
    돌지난 아기에게 날수있는 냄새가 아님..ㅋㅋㅋㅋㅋ
    56 이혼합니다. [새창] 2016-07-29 09:44:25 6 삭제
    아기가 몇개월인가요 저도 11개월 아들키우는 엄만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집주소 남겨주세요 분유 좀 보내드릴께요
    [email protected]
    55 인생피자집 발견 [새창] 2016-07-29 09:32:19 0 삭제
    두근두근하며 검색했더니 우리동네도 배달됨... ㄱ ㄱ ㅑ
    54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5 14:03:15 1 삭제
    안그래도 저한테 들켜서 난리났었다고 꼭 전하라고 했는데 알길이 없네요 ㅋㅋㅋ
    53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5 13:59:11 0 삭제
    사이다를 적어주셨네요 ㅋㅋㅋ 그냥 사과하고 넘어간거라 사이다가 아니란거였는데.... 제가 큰소리치고 난리친것도 아니고 신랑 회사사람들 성향이 달라질것도 아니라는게 저한텐 고구마였거든요 그냥 단지 저 상황만 해결된거니까용
    52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5 13:53:21 2 삭제
    주식은 제가 하라고 100만원 줬어요 이걸 까먹든지 말든지 알아서하고 이 이후로 주식얘기하지 말라구요 자꾸 사암들이 부추기는것 같아서 그게 얼마나 귀찮고 오랫동안 지켜봐야되는건지 몸으로 느끼라구요 주식을 꾸준히 할수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ㅋㅋㅋ f&c인가 거기에 넣었는데 꾸준히 하락하고 있네요 ㅋㅋㅋ
    51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5 13:49:57 2 삭제
    그런말은 한건 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도 사랑해서 결혼해서 사는거지 남편에게 금전적으로 의지해서 사는게 아니라는말을 하고싶어서였어요 서로의 신뢰가 깨지면 두사람과의 관계도 깨지는거다 아이를 봐서 능력이 안되서 고민하지 않을거란얘길 한거예요 단호박 하려구요 ^^
    5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5 13:46:00 0 삭제
    오유가 뭔지도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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