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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스킵딘이 사라졌네요.. [새창]	2011-05-20 19:55:42	0	삭제
		으억 프팩은 여전히 팔아먹고있으면서 ㅜㅜ
	9	[공지]　　　마비노기 게시판 유저현황 3.0 Ver　　　★ [새창]	2011-05-20 15:01:45	0	삭제
		서버:만돌린 캐릭명: Jaie 나이 : 21 종족 : 인간 플레이스타일 : 전사 누적레벨 : 중급 한마디 : 오유도 눈팅인데 마비라도 눈팅벗어나야겠어요..
	8	사랑하고싶은데요 [새창]	2011-03-02 02:07:40	0	삭제
		이런말할 처지는되지않지만;; 사랑하는 대상은 반드시 만나게됩니다. 지금은 대상에게 줄 사랑을 모으고있다고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 라고생각하네요 ^^
	7	지금부터 살아있는 사람 번호! [새창]	2011-02-26 05:30:09	0	삭제
		구구구구
	6	지방학생이 오티때 서울가게 되는데요.. [새창]	2011-02-12 02:56:34	0	삭제
		대학입학식을 의무적으로 참석해야하는건가요? 저희학교는 안했었는데 의무적으로 참석해야만한다면 숙박업소에서 묵는게 그나마 무난한방법이긴한데 이게 안된다면... 왕복을하셔야하려나 ㅜㅜ 죄송해요 해결책제시를못하네요 ㅜㅜ
	5	2011년 운세 보기 좌절 있음 [새창]	2011-01-01 20:15:13	0	삭제
		기다리던 소식이 도착한다. 좋은 소식이다. 직업운 우유부단하여 일을 그르친다. 사랑운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서 기쁘나 헤어지니 섭섭하다. 기타 집안에 식구가 늘어난다. 좋은건가..
	4	여러분이라면 어떤 알바를 선택하시겠어요? [새창]	2011-01-01 03:03:37	1	삭제
		전 전공도살릴겸 미술학원 추천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07:53:46	0	삭제
		츛현!
	2	당신은 어디까지 와 있나요..? [새창]	2010-12-30 03:35:33	0	삭제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도 아닙니다. 집안이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부모님에게 기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학업이라던지 개인적인 취미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선 더 화려해보이고 더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요? 온실속의 화초는 바깥의 찬 겨울을 이기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집안이 여유가 안되는 글쓴이님께서는 온실속의 화초는 아닙니다. 길가에 핀 들꽃과 같죠. 찬 겨울을이기고 사람들이 짓밟아도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힘들죠 이러다 죽는거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봄,가을에 길가엔 들꽃들이 꽃을 피워냅니다. 죽지 않고말이죠 화려하진 않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을 깎아내며 추위를 이겨내며 생긴 생명력이있습니다. 온실속의 화려한 꽃이 될 수없다면 길가의 들꽃이라도 되면 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내가 살아있다. 내가 여기에 있다라는 꽃을 피워내는 들꽃처럼 말입니다. 제가 글쓴이님께서 얼마나 큰꽃을 피워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밟히고 추운 날씨에 포기하지 않는 들꽃처럼 살아간다면 결실은 반드시 맺어집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사세요. 내가 여기에 내 두다리로 서있다고 세상에 외칠 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아 전 글쓸때 너무 잡설이 긴거같네요 ㅜㅜ
	1	당신은 어디까지 와 있나요..? [새창]	2010-12-30 03:17:14	1	삭제
		인생 돌아가려는사람 여기있습니다. 재수도 안하고 10학번 인서울 경영학부에 들어갔고 학점도 나쁘지않게 나오고있었는데 꿈인 음악을하기위해 학교 자퇴를 생각하고 유학을 준비하려는 학생입니다. 남들은 미쳤다고합니다만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꿈을 쫓다가 깨지고 후회한다면 납득할수 있다. 하지만 꿈을 쫓지 않았단 것 때문에 후회하고 싶진 않다. 남들의 시선따윈 신경안씁니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느니 잠도못자고 몸을 버리더라도 의미있는 꿈을 쫓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던 상황이 어떻게 되던 말이죠. 아직 살날이 더 많잖아요? 괜히 글이 기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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