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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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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문재인 지지자분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23 12:55:16 0 삭제
    저 새끼들은 꼭 선거철에 저지랄을 떨어서 한나라를 도와준다고...
    오죽하면 한나라2중대라고 불릴까? 진짜 빨갱이가 누군지 알고싶다.

    잠잠하다가 선거철되면 불바다 피바다 ~~~
    22 문재인 지지자분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23 12:49:28 0 삭제
    북한은 병신새끼들만 있군요.
    지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 분명함을 꼭 선거전에 저지랄을 떨어서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을 불러일으켜 새누리당으로 집결 시켜주는 멋진 모습~

    참 박통이 유신할때 김일성하고 합의하에 한거는 알고 계시죠??? 너도 독재하고 나도 독재하고 기사화된건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09:56:15 0 삭제
    아직 안철수가 서울 시장 양보한걸로 아는 분이 계시군요.
    안철수는 박원순시장과 합의 없이 시장불출마를 정하고, 이렇게 된거 박원순시장과 아름다운 양보로 비치게 했을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 원하시면 첨부해드리고,
    저를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시는데 정치에는 관심이 많지만 누구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할뿐입니다.
    최악을 피하기위한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09:11:37 2 삭제
    새누리당을 부정하지 않았죠. 그래서 우리가 이명박대통령을 쫒아냈습니까? 결과에 승복한거잖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더 나은 방향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구요. 그러한 노력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까?

    다수결로 우리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나가면 되는 거죠.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병신이라고 할순 없는 겁니다. 그들만의 생각이 있는 거지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독단이고 독재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08:55:24 6/4 삭제
    정보의 취사선택이야 말로 일베랑 다를게 없습니다.
    위에 내용중에 빠진내용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을 병신으로 보는군요.

    지금 하는 행동이 일베랑 머가 다릅니까? 자기확신에 가득차서 제대로 정보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않고
    중간 중간 누락하여 서로 양보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군요.

    그리고 기득권의 다수결원칙? 현재 지금 기득권이 문이라고 보니까 안이라고 봅니까? 누가 목메고 있는 상황인지 잘판단하세요

    그리고 기득권이고 아니고 다수결을 부정하면 선거를 할 필요가 없죠. 민주주의 후퇴를 바라시는 군요.

    지금 안후보 열성 지지자들은 도를 넘고 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18 엄기영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11-23 06:21:56 0 삭제
    조롱하고 깎아 내리는 것 아니에요. 지금 안캠이 보여주는 모습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지금 많이 착각하시는데 안철수가 언제 정치인도 못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주고 아픔과 눈물이 있는 곳에서 조용히 상처를 보듬어
    주었습니까????? 예전 아줌마 생각나네요 이명박대통령이면 모든지 해주실꺼야. 그거랑 다름 없어보여요.

    여기분들이 바라는게 안철수와 문재인이 원터치로 싸우는 것 원한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원하는 건 둘이 단일화가 되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그런데 단일화를 미적거리는 쪽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17 여러분 이게 KBO 1군 감독의 작전수준 입니다 [새창] 2012-08-24 13:17:09 0 삭제
    어제 상황은 잘 모르는데...가능한 작전인듯
    일단 최진행 부상으로 5번이 추승우임
    고동진 2루 도루 김태균 거름, 추승우 승부.
    만약에 그 때 상황이 김태균이 볼카운트가 불리했다면 고의주루사 하는 것도 괜찮음
    선두 타자 김태균이면 일단 승부하려고 할테니 안타나 장타나올 확률 높고 홈런 가능성도 높아지고
    그럼 추승우 자리에서 번트하고 뒤타자로 승부해서 1점 선취하려고 하겠죠.
    만약에 최진행이 있었다면 이런작전 생각도 안했겠죠.
    볼카운트가 나빴다면 투스트라이크 노볼 원볼 투볼이면 시행할만하다고 봄.
    16 강호동, 국민혈세 빨아먹는 수십억대 탈세 연예인 [새창] 2011-09-06 05:03:43 0 삭제
    강호동이 무슨 잘못있나 싶다.
    탈세 그게 졸 나쁜짓 처럼 보도되는데 맘먹고 털면 개인사업자 및 법인들 탈세 안하는 곳이 어디있나??
    절세나 탈세나 종이 한끗 차이인데 안걸리면 절세인거구 걸리면 탈세인데..
    이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이니..
    그래도 조금 문제 삼고자 한다면

    대략 이번에 추징금 10억이라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개인소득은 종합소득세에 8800만원이상부터는 35%때린다.
    그러면 35억정도 누락했다는 이야기인데.. 가산세 2%이런 것 제외하고....
    이건 필요경비의 과다책정 그리고 소득 누락인데... 이게 실수라고 하기에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세금 내는거 안아까운사람이 어디있나??

    그리고 세무조사 떠서 고소득자 털면 100% 걸린다. 유재석도 걸린다...어느 누구도 걸린다.
    필요경비라는게 주관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세무서가 미친짓하면 어느누구도 걸릴수 밖에 없다.
    그런데 10억의 추징금이면 조금 용납이 안되긴하는데...
    사회의 전반적으로 다 그렇게 하는 걸 강호동 혼자 머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모르겠다.
    15 언플신 에릭 . jpg [새창] 2011-08-18 07:13:51 8 삭제
    한예슬도 피디도 누가 잘 잘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잘못했겠지....

    그런데 난 에릭이 젤 밉다! 간사해보여
    14 언플신 에릭 . jpg [새창] 2011-08-18 07:11:55 2 삭제
    오늘 정말 일정이 꼬인다 소설이나 써야겠다..

    군에서 제대를 했다. 음 차기작으로 뭘 선택하지?? 일단 가수활동 보다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같은
    작품을 찾아봐야겠다. 음 마땅한게 없네...여자 주인공도 좀 괜찮아야 할텐데??
    어 한예슬~ 출연하네 이거 괜찮은데... 저좀 ~써주세요 소속사에다가도 이거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출연확정~ !!! 한예슬 이쁘지 이정도면 분명 시청률 잘나오고 차승원처럼 확실하게 자리 매김할수 있어

    피디님 저 써주셔서 감사 잘부탁드립니다.
    음...확실히 한예슬 이쁘네 미국출신에 말도 잘 통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이 조금 가네 ㅎ
    언제 한번 대쉬 해봐야지...
    그런데 이 피디 연출력이 왜 이모양이야?? 밤샘촬영에 미치겠네..작가도 이거 쫄딱 망하게 생겼어.
    그래도 한예슬 이쁘긴 무지 이쁘다~ 쿨하게 고백해볼까??

    췟~ 차였다! 아 드라마도 망작에 한예슬 어떻게 보냐 그리고 감히 날 차?? 아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네
    트윗질이나 해야겠다.. 이거 왜이렇게 덤벼데는 거야??? 기독교 무시해?? 법정에 세워버릴까보다

    아 또 시작이다 피디랑 날찬년이랑 싸운다~ 드라마는 1000000%산으로 간다 이건 확실하다
    내 존재감은 점점 없어진다. 짜증나 미치겠네~ 시청률이 점점 떨어지고 나한테 오던 시나리오가 갈수록
    줄어든다~ 망했다. 복귀작인데 ~ 그런데 촬영현장이 장난아니다 누군가의 뒤에 서야 될 것 같은데...

    피디가 아는 피디의 담작품 주인공으로 날 추천해줬다~ ㅋㅋ ㅇㅋㅇㅋ
    어 촬영해야하는데 날 찬년이 미국갔단다...ㅋㅋㅋ 결방이다..
    조형기 형님에게 가서 연기자들 다 모아서 입을 맞추었다.. 역시 가늘고 길게 사는 형기형님답다. 배워야겠다
    제작진 & 연기자 일지 제출했다.. 이걸로는 조금 부족하다
    트윗질로 잃은 팬심을 좀 찾아야하는데...

    음 책임감이 중요한 요소인가 보다 피디랑 짜고 카톡좀 했다 캡쳐했다 올렸다 악~~~~~~~~~
    녹색이 발신인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트윗으로 ㄱㄱ
    조작된거임~ 쿨~
    13 한예슬보면서...된장녀 욕하면서 이쁘면 다용서되는가에 대해 생각 [새창] 2011-08-18 05:09:53 4 삭제
    그냥 장난식으로 써본거에요 누구 말이 맞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당사자도 아니구요
    일방적으로 누가 약자인지는 알수 있으니까요 한예슬이 갑의 위치는 지금 절대 아니니까요.

    원래 스타연예인하고 피디는 앙숙이 맞아요 잘 지내기도 하지만 서로 의견차이가 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이가 좋은 경우가 별로 없죠. 기사거리에 촬영장에서 난리가 다툼이 있었다고 하면 대부분
    그 둘이 싸우는 거니까요. 그래도 서로 어느 선으로 양보를 한답니다.
    일단 피디는 총괄책임자의 위치이고 편집이나 언론플레이 그리고 비상적인 일정이나 맘에 안든다 엔지등을 이용해서
    연예인을 괴롭힐수 있지만 스타 연예인의 소속사의 언플, 그리고 주위 동료들의(대중적으로 인지도 좋은) 도움
    연예인 무시했다가는 차기 작품은 없다고 봐야하니까 그 둘은 작품의 흥행을 위해서 그리고 서로의 백그라운드를 알기에
    서로 협조하고 참는 거지요

    한예슬의 경우는 분명 처음 시작할때 작품을 고를 정도의 인지도 있는 스타연예인이었죠. 갑의 위치이죠.
    허나 초보 피디와 작가의 허술한 시나리오 저두 1회 2회보고 저것도 드라마인가 착가할 정도의 저질 작품이 나왔죠.
    그리고 시작전부터 스파이 명월은 까이고 있었죠...좋은 기사가 별로 없었어요.. 피디가 찍혔던지 한예슬이 찍혔던지.

    한예슬의 상황은 일단 성격 까칠하죠.. 미국에서 와서 선후배 이런 개념 없을 것이고 개인플레이가 분명 강했을 것이죠.
    한예슬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연예인이 별로 없죠? 선배고 후배고 동기고 얼굴만 믿고 뜬 스타이죠.
    그리고 소속사 싸이더스 6개월 남았네요.. 그런데 한예슬은 재계약 의사가 별로 없네요. 싸이더스도 이제 남의 식구죠.
    소속사 없는 연예인이야 언론에서 쥐고 흔드는 건 일도 아니고.

    작품이 흥행하게되면 몸값도 오르고 다툼도 묻히고 힘들어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좋게 좋게 끝낼수 있는데
    대망의 작품이 나왔고 그다음 부터는 연일 기사거리 터지고 제작진일동이 일지라고 공개한걸 보여주는데...이건
    도통 믿을수 없고 한예슬 담당헤어라고 나온 사람말도 믿을수 없으니...

    그런데 확실하게 생각이 드는 건 보통 드라마 촬영시 주연 배우는 50~60% 이거만 해도 쓰러지는 여자 연예인 부지기수에요
    그런데 이 명월이는 한예슬하나보고 찍은 드라마더군요 거의 70~80% 이거 분량 장난아니에요
    이정도 여자 원탑 드라마 찾기도 힘들어요 ..아니 없어요 쓰러지니까~!!
    이렇게 안해요 그냥 지금 쭉 방영한걸보면 제작진이 발표한 내용대로 한예슬이 행동했으면 절대 그렇게 분량 안나와요

    피디가 한예슬 건들여보았는데 다른 스타연기자에 비해 백그라운드가 없네... 어디서 감히 피디에게 도전해 한번 엿먹어봐
    그리고 잘못되면 시청률등 언플통해서 다 한예슬 니 책임~ 전 이렇게 보거든요..
    정말로 한예슬이 간사했다면 그냥 쓰러지면 되는 거였어요. 그 순간 100% 피디 책임이니까..
    딴에는 잘해보겠다고 피디교체요구하고 그런것 같은 거죠..이 피디랑은 같이 일할 상대로 안본거니까요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갑은 피디이고 한예슬은 주위에 아무도 편들어주는 사람 없는 이름난 연예인 일뿐이에요
    그렇게 힘들었다면 잠도 안재웠다면 쓰러지면 그만 ~
    그래도 해보겠다고 피디 교체 요구 한걸 보면 ...
    피디의 무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비중은 두는 것도 어느 정도 선에서 둬야지 이건 이거 찍고 죽으라 수준의 분량이니
    쪽대본 언플 같은 것은 말할 가치도 없죠...머 그렇다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8 05:09:53 1 삭제
    그냥 장난식으로 써본거에요 누구 말이 맞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당사자도 아니구요
    일방적으로 누가 약자인지는 알수 있으니까요 한예슬이 갑의 위치는 지금 절대 아니니까요.

    원래 스타연예인하고 피디는 앙숙이 맞아요 잘 지내기도 하지만 서로 의견차이가 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이가 좋은 경우가 별로 없죠. 기사거리에 촬영장에서 난리가 다툼이 있었다고 하면 대부분
    그 둘이 싸우는 거니까요. 그래도 서로 어느 선으로 양보를 한답니다.
    일단 피디는 총괄책임자의 위치이고 편집이나 언론플레이 그리고 비상적인 일정이나 맘에 안든다 엔지등을 이용해서
    연예인을 괴롭힐수 있지만 스타 연예인의 소속사의 언플, 그리고 주위 동료들의(대중적으로 인지도 좋은) 도움
    연예인 무시했다가는 차기 작품은 없다고 봐야하니까 그 둘은 작품의 흥행을 위해서 그리고 서로의 백그라운드를 알기에
    서로 협조하고 참는 거지요

    한예슬의 경우는 분명 처음 시작할때 작품을 고를 정도의 인지도 있는 스타연예인이었죠. 갑의 위치이죠.
    허나 초보 피디와 작가의 허술한 시나리오 저두 1회 2회보고 저것도 드라마인가 착가할 정도의 저질 작품이 나왔죠.
    그리고 시작전부터 스파이 명월은 까이고 있었죠...좋은 기사가 별로 없었어요.. 피디가 찍혔던지 한예슬이 찍혔던지.

    한예슬의 상황은 일단 성격 까칠하죠.. 미국에서 와서 선후배 이런 개념 없을 것이고 개인플레이가 분명 강했을 것이죠.
    한예슬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연예인이 별로 없죠? 선배고 후배고 동기고 얼굴만 믿고 뜬 스타이죠.
    그리고 소속사 싸이더스 6개월 남았네요.. 그런데 한예슬은 재계약 의사가 별로 없네요. 싸이더스도 이제 남의 식구죠.
    소속사 없는 연예인이야 언론에서 쥐고 흔드는 건 일도 아니고.

    작품이 흥행하게되면 몸값도 오르고 다툼도 묻히고 힘들어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좋게 좋게 끝낼수 있는데
    대망의 작품이 나왔고 그다음 부터는 연일 기사거리 터지고 제작진일동이 일지라고 공개한걸 보여주는데...이건
    도통 믿을수 없고 한예슬 담당헤어라고 나온 사람말도 믿을수 없으니...

    그런데 확실하게 생각이 드는 건 보통 드라마 촬영시 주연 배우는 50~60% 이거만 해도 쓰러지는 여자 연예인 부지기수에요
    그런데 이 명월이는 한예슬하나보고 찍은 드라마더군요 거의 70~80% 이거 분량 장난아니에요
    이정도 여자 원탑 드라마 찾기도 힘들어요 ..아니 없어요 쓰러지니까~!!
    이렇게 안해요 그냥 지금 쭉 방영한걸보면 제작진이 발표한 내용대로 한예슬이 행동했으면 절대 그렇게 분량 안나와요

    피디가 한예슬 건들여보았는데 다른 스타연기자에 비해 백그라운드가 없네... 어디서 감히 피디에게 도전해 한번 엿먹어봐
    그리고 잘못되면 시청률등 언플통해서 다 한예슬 니 책임~ 전 이렇게 보거든요..
    정말로 한예슬이 간사했다면 그냥 쓰러지면 되는 거였어요. 그 순간 100% 피디 책임이니까..
    딴에는 잘해보겠다고 피디교체요구하고 그런것 같은 거죠..이 피디랑은 같이 일할 상대로 안본거니까요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갑은 피디이고 한예슬은 주위에 아무도 편들어주는 사람 없는 이름난 연예인 일뿐이에요
    그렇게 힘들었다면 잠도 안재웠다면 쓰러지면 그만 ~
    그래도 해보겠다고 피디 교체 요구 한걸 보면 ...
    피디의 무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비중은 두는 것도 어느 정도 선에서 둬야지 이건 이거 찍고 죽으라 수준의 분량이니
    쪽대본 언플 같은 것은 말할 가치도 없죠...머 그렇다구요..

    11 한예슬보면서...된장녀 욕하면서 이쁘면 다용서되는가에 대해 생각 [새창] 2011-08-18 04:16:40 0 삭제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좀 잘나가는 까칠한 성격의 프리랜서였죠. 한 1년에 쉬운일 골라서 해도 10억은 벌수 있죠.
    그런데 계약건이 하나들어왔는데 보수는 내가 버는거에 비해 짠편이지만 이거하고 나면 그래도 스팩쌓을수 있을 것 같네요
    거기다가 정말 부탁한다고 담당자가 와서 삼고초려까지하네요. 그래 이걸로 경험 좀 쌓자라는 생각에 계약을 맺었죠,

    어 그런데 그 괜찮을 것 같았던 프로젝트가 초보담당자의 무능력과 거기 있는 부 담당자가 능력이 정말 생각한거에 비해
    많이 모자라네요. ㅠㅠ 이건 경험을 쌓고 스팩을 쌓는게 아니고 이런 쓰레기 프로젝트 참여한 꼬리표가 달릴 것 같아요.
    그래도 계약이니까 몇일 밤을 세가면서 진행을 해왔죠. 그런데 여기저기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일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고, 나는 밤세가면서 일하고 있는데 기분이 망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울며겨자먹기로 해야지
    담당자가 오더니 이게 머냐고 다시 해오라고 하네요. 인격적인 모욕까지 하면서요. 주위사람들은 은근히 저를 따돌리기도 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모든 책임이 저한테 날아오네요.. 내가 있어야 할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그렇게 떠받들어서 계약 맺었더니...
    이건 내 잘못도 아닌데 화살이 다 나에게로.... 어느 순간 전 왕따가 되어있네요... 이제 일 반 끝냈는데 ....

    주위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도 내편이 아무도 없네요...까칠하게 살던 내 잘난맛에 살던 나였는데 ....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담당자랑 싸우고 윗선에 담당자 교체를 요구했어요...이렇게 해서는 일도 안될 것 같아서..
    그런데 좆X라네요. 아 이사람하고 일하면 미칠 것 같은데...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고 있어요 이건 분명 대망이에요.
    나만잘해서는 감당할수 없는 사태에요... 그리고 또 밤을 세라고 하네요... 집에 들어간지 언제인기 기억도 안나요

    오늘 늦잠을 자서 늦게 도착했어요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내 자리로 가니까 자리가 없어요.. 책상이 회사 화장실 앞에 있어요
    이런 수모 겪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어요 순간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아니 미쳤어요
    다음날 무단 결근을 했어요..너무 힘들고 자존심도 상하고 주위에 기댈사람이 없어요...
    가족들은 전부 미국에 있어요...엄마가 너무 보고파요...도저히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
    어 미국행 비행기에 제가 있어요...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나봐요...

    회사에서는 난리가 났어요.. 안그래도 기획은 산으로 가고 있었는데 희생물이 필요했는데 내가 걸렸어요..
    같이 일했던 모든 사람들이 내탓으로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요. 거기다가 지각 한번 한것 같은데 맨날 늦었고..
    안하무인으로 미친년 취급하고 있어요.. 계약 파기하고 이쪽은 쳐다 보기도 싫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8 04:16:40 4 삭제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좀 잘나가는 까칠한 성격의 프리랜서였죠. 한 1년에 쉬운일 골라서 해도 10억은 벌수 있죠.
    그런데 계약건이 하나들어왔는데 보수는 내가 버는거에 비해 짠편이지만 이거하고 나면 그래도 스팩쌓을수 있을 것 같네요
    거기다가 정말 부탁한다고 담당자가 와서 삼고초려까지하네요. 그래 이걸로 경험 좀 쌓자라는 생각에 계약을 맺었죠,

    어 그런데 그 괜찮을 것 같았던 프로젝트가 초보담당자의 무능력과 거기 있는 부 담당자가 능력이 정말 생각한거에 비해
    많이 모자라네요. ㅠㅠ 이건 경험을 쌓고 스팩을 쌓는게 아니고 이런 쓰레기 프로젝트 참여한 꼬리표가 달릴 것 같아요.
    그래도 계약이니까 몇일 밤을 세가면서 진행을 해왔죠. 그런데 여기저기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일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고, 나는 밤세가면서 일하고 있는데 기분이 망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울며겨자먹기로 해야지
    담당자가 오더니 이게 머냐고 다시 해오라고 하네요. 인격적인 모욕까지 하면서요. 주위사람들은 은근히 저를 따돌리기도 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모든 책임이 저한테 날아오네요.. 내가 있어야 할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그렇게 떠받들어서 계약 맺었더니...
    이건 내 잘못도 아닌데 화살이 다 나에게로.... 어느 순간 전 왕따가 되어있네요... 이제 일 반 끝냈는데 ....

    주위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도 내편이 아무도 없네요...까칠하게 살던 내 잘난맛에 살던 나였는데 ....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담당자랑 싸우고 윗선에 담당자 교체를 요구했어요...이렇게 해서는 일도 안될 것 같아서..
    그런데 좆X라네요. 아 이사람하고 일하면 미칠 것 같은데...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고 있어요 이건 분명 대망이에요.
    나만잘해서는 감당할수 없는 사태에요... 그리고 또 밤을 세라고 하네요... 집에 들어간지 언제인기 기억도 안나요

    오늘 늦잠을 자서 늦게 도착했어요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내 자리로 가니까 자리가 없어요.. 책상이 회사 화장실 앞에 있어요
    이런 수모 겪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어요 순간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아니 미쳤어요
    다음날 무단 결근을 했어요..너무 힘들고 자존심도 상하고 주위에 기댈사람이 없어요...
    가족들은 전부 미국에 있어요...엄마가 너무 보고파요...도저히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
    어 미국행 비행기에 제가 있어요...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나봐요...

    회사에서는 난리가 났어요.. 안그래도 기획은 산으로 가고 있었는데 희생물이 필요했는데 내가 걸렸어요..
    같이 일했던 모든 사람들이 내탓으로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요. 거기다가 지각 한번 한것 같은데 맨날 늦었고..
    안하무인으로 미친년 취급하고 있어요.. 계약 파기하고 이쪽은 쳐다 보기도 싫어요..

    9 빡치지만 맞는말류 甲 [새창] 2011-07-08 12:45:20 0 삭제
    근데 궁금한건 이대호가 일본이나 메이져에 지타로 서면 성공할수 있을까??????
    왠지 궁금해져버렸어.... 이대호라면..ㅠㅠ
    일단 대호가 다른타자랑 다른거는 대호는 교타자라는 거인데...힘있는교타자 ~ 이승엽이나 김태균보다는 성공확률을 높게 보는데
    이종범 초반 날라다닌 것 처럼 대호도 불의사고만 없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빨리 올해끝나고 일본으로 가버렸으면 좋겠다~~~~~~~~~~~~~~~~~~~~~

    만에 하나 대호가 일본가서 죽쓰면 ~~~ 한 일본하고 우리나라 10년차이 정도 난다고 보는데~ 20년차이로 수정해버릴꺼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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