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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wdois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7
    방문 : 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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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dois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19)많이 민망하네요 [새창] 2013-06-25 01:22:44 1 삭제
    배짼다진ㄲ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블소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21 20:25:19 0 삭제
    일단 소환사는 안되요
    지금 사형선고 5일 남음.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9:26:26 5 삭제
    미친다.. 잘지내다가 어느순간 세상살기가 싫어진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가왜살지??? 무엇을 위해 살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없어지고... 정말 근본모를 깊은 절망감에
    자살생각까지 하며 견디고.. 그러다가 갑자기 언제 우울했냐는듯이 괜찮아지고 ..
    처음엔 몰랐는데 이게 몇년 반복되니까 알겠다
    알수없는 우울함의 끝엔 어김없이 생리를 했었다
    생리할때 호르몬에 따른 기분변화는 개인차가 있다지만
    나는 유독 그게 심한모양이다
    게다가 아프기도 오지게 아파가지고..
    등허리에 아랫배 쿡쿡쑤시고
    정말 느끼는그대로 표현을 하자면
    누군가 내 외음부에 매달려 쭈욱쭈욱 잡아땡기는느낌
    그야말로 '아래가 빠질거같은' 느낌.... ㅠㅠ
    지금도 피 겁나 쏟아내는중... 아파죽겟다..ㅠ
    80 옛날과 지금의 소환사 컨셉 [새창] 2013-06-18 03:32:07 0 삭제
    으아아 ㅠㅠㅠㅠㅠ 다크다크한 린족하거싶다고
    79 소환사 2.0 왜 망했다는거에요? [새창] 2013-06-18 03:26:53 0 삭제
    그냥 다끝낫어요 모든게.....꿈도희망도없음
    78 [bgm]목숨걸고 사진찍음 [새창] 2013-01-03 02:36:12 1 삭제
    비지엠 출처 페이지에 제목 있네요.
    뮤직 캐치인가 하여간 플래시게임에 나온 음악맞고
    제목는 before dawn 입니다 아티스트명은 기억이안나네여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0 23:52:26 0 삭제
    헠헠 ㅠㅠㅠ
    76 여자분들... 남자들 볼때 멍청하거나 꼴사납다고 느낄때좀 말해주 [새창] 2012-02-05 22:28:44 0 삭제
    룸싸롱이나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논거 자랑스레 말할때 ㅎ 그렇게 텅텅 비어보일수가 없음
    자신감을 가장한 악의적 열등감이 엿보일때
    75 여자분들... 남자들 볼때 멍청하거나 꼴사납다고 느낄때좀 말해주 [새창] 2012-02-05 22:28:24 1 삭제
    룸싸롱이나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논거 자랑스레 말할때 ㅎ 그렇게 텅텅 비어보일수가 없음
    자신감을 가장한 악의적 열등감이 엿보일때
    74 고양이 사진 배틀을 시작하지 [새창] 2012-01-20 00:26:22 0 삭제
    으메좋은거..
    73 완전체녀 남자 버젼_pann. [새창] 2012-01-17 04:11:48 2 삭제
    아 진짜 이글과 댓글을 보고 내친구같은 사람이 일케 많았구나 하는 생각에 댓글을 자세히 써봄
    내친구랑 안지는 한 칠년짼데 사실 그닥 친하진 않았음 얘도 순하다 착하다 어리버리하다 소리 굉장히 많이듣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음 어쨋든 판 원문읽고 존나 소름돋앗어 내친구랑 똑같아 ㅅㅂ 난 일주일 제대로 당하고 나가떨어졌는데 글ㄴ쓴님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살붙이고 살기까지했어!!!!!!!!!! 이건 진짜 존나 부쳐핸접이야 시1발!!!!!!!!!!

    여튼 사건의 발단은 이녀석(a라 하겟슴 이제서야 말하지만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씀)이 휴가를 나옴 나랑 다른친구(b)랑 셋이서 술을먹음 a가 겨울옷 사야하는데 자긴 옷을 못고르겟다함 나랑 b 술좀 오른상태에서 뭐가 컥정이야! 우리가 봐줄꿰! 언ㅈ줴갈카 담주에 갈콰?! 존나 호언장담을 하며 약속을 잡음 근데 이건 존나 지옥문의 시작이엇어 으아아아 ㅜㅜㅜㅜ

    나도 걔 옷봐주러 가기 며칠전에 겨울옷좀 장만해왔음 그래서 내가 x마트에서 겨울옷 좀 샀는데 세일중이라 브랜드옷이지만 값도 싸고 옷도 괜찮더라 니옷도 거기서 보면 괜찮을거같다 라고 제안을함 그랬으면 좋다싫다 말을 해야지 내가 한말에 신경도 안쓰고 지얘기만함 짜증 많이 났는데 그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다음날에 정확한 약속을 잡으려고 어디서 몇시에 만날까 물어봄 근데 대답을 안해 지가 어제 누구랑 술을 먹었네 어쩌구 그래서 다시 물어봄 근데 또 어제먹은 술이 어쩌구 또물어봄 어제먹은 밥이 어쩌구 또물어봄 술이 어쩌구 또물어봄 밥이 어쩌구 ㅡㅡ???????? 내옷도 아닌 지옷 사러가는건디 일언반구 말을안함 빡쳐서 내맘대로 시간장소 정해서 어디 몇시 이케 톡보냄 근데 이랬으면 싫다좋다 말이 있어야지 또! 동문서답 머리에 스팀이 점점 오르는걸 느끼며 어디 몇시라구 알겠어? 하고 묻는데 또 동문서답ㅋ 그뒤로도 두세번 더물어봤는데 다 동ㅋ문ㅋ서ㅋ답ㅋ

    근데 신기한건 동문서답 하는 대답의 주제가 일정했다는거! 어제먹은 술얘기 or 어제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었네 처음엔 술적당히 먹어 밥을 왜 거르고 그래 등등 나와 b가 걱정식으로 말을 했지만 무한반복 되니까 짱나서 둘다 신경 안써버림 ㅡㅡ 그것두 그냥 나도 b도 장난식으로 욕을 좀쓰긴하는데 야이미칭놈아ㅠ 왜밥을안먹고 그래ㅠ 요런식으로 함 이케 말하니까 정색빨고 뭐 미친놈? 이러길래 기분 나쁘면 미안하다고 나쁜 뜻으로 한거 아니라고 함 근데 느낌이 좀 그런게 니가 날깔봐?? 하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좀 기분이 나빴음

    어쨌든ㅇ자꾸 동문서답만 하길래 정말 짜증이 치밀어올라서 너 도대체 왜 대답을 안하냐니깐 자기가 언제 대답을 안했냐고 그러는거임 ㅡㅡ ㅡㅡ ㅡㅡ 내가 언제 너 어제 몇끼 먹었냐고 물어봤냐??? 그대답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씹으니까 나보고 넌 왜 대답 안하냐고 뭐라함ㅋ ㅋ ㅋ 이런 미친ㅋㅋㅋㅋ 걍 대화방 나와버림 ㅡㅡ

    아 존나.. 여까지만 썼는데도 스압 ㅠ이야기가 다 길어서 할수가음슿
    72 완전체녀 남자 버젼_pann. [새창] 2012-01-16 23:18:26 2 삭제
    이럴수가 !!!!!!!! 나 아는애랑 똑같아!!!!!!!!!!!!
    나 걔랑 말하면서 걔가 저런식으로 말하길래 진짜 박터지게 후려패주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겐 못하고.. 근데 진짜 판 글쓴이가 말하는거랑 똑같아!!!!!!!
    평소에 착하다 순하단 소리 듣는애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안지도 7년이 넘어가는 앤데.. 예전엔 몰랐는데 최근들어 본색(?)을 드러내길래 연락 끊어버림
    ㅠㅠㅠㅠ 얘땜에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었ㄴ느데 ㅠㅠ
    71 [BGM] 오랫만입니다. 콜루는 성장중.. [새창] 2011-12-14 01:41:24 0 삭제
    행벅한 스압이다..
    70 여자로써의 수치심. [새창] 2011-12-08 00:14:16 1 삭제
    모카츄글에 추천한놈들.. 안생겨요 이말 지껄이면서 징징거리지마 니네같은 멘탈병신들한테 생긴다는게 더이상해 ㅎㅎ
    69 초보집사의 육묘(育猫)일기 - 일주일 [새창] 2011-11-21 19:43:00 0 삭제
    아 ㅎ흐뭇하당 ㅡㅅㅡ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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