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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명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6
    방문 : 1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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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6 23:49:08 2 삭제
    귀는 예민하나 소심해서 발망치 소리 몇년 견디다 꼭대기층으로 이사했는데, 뜻밖의 노을 풍경에 빠져삽니다. 남향이 아닌 남서향으로 더 틀고싶어요 ㅎ
    160 계 탔습니다~~!! [새창] 2023-05-06 23:45:25 0 삭제
    앗 저는 안부럽~ 저도 오늘 빗길을 뚫고 다녀와서리 ㅋ
    떨리고 정신없고 얼굴도 못쳐다보며 중얼거리느라 사진속 내 얼굴이 전부 엉망인것은.. ㅠㅠ
    다시 제대로 뵙고싶네요..
    159 요즘 알뜰폰 요금제 근황 [새창] 2023-04-21 14:05:59 0 삭제
    편의점에서도 통신사별 유심 판매합니다. 기존 사용폰 그대로 사용가능해서 알뜰폰 별도 구매안해도 되구요.
    158 최종면접 후 처우협의 연락은 왔는데,, ㅠㅡㅠ [새창] 2022-03-11 19:53:34 0 삭제
    1. 추가 메일을 보낸 것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지
    => 연락가능 시간 조정이라는 명분도 있고 회신을 통해 어쩌면 추후 진행상황을 알수도 있으니 큰 문제는 안될겁니다.
    다만 첨언한다면, 모든 회사조직이 보수적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행동하시면 좋구요, 외국계라도 한국에 있는 이상 기본적으로 한국조직문화를 따르고, 또 금융쪽이 보수적이니 추후 면접이나 연락시 참고하세요.(글쓴님의 글에서는 이미 예의가 느껴지긴합니다만..^^)

    2.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 다음 일정이라는 것이 3차 면접인지 아니면 입사일정이나 처우조건 결정인지..외국계이기 때문에 사실상 본사 인사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외국계는 간혹 본사와의 영어 전화 면접이 추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156 요즘 심각한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새창] 2021-04-02 09:15:32 0 삭제
    다큐를 제작한 PD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친구가 보내줘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naver.me/G6DRBe4B
    155 화학공학 관련 [새창] 2020-04-02 09:18:32 0 삭제
    화학재료는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부문에서도 채용이 있으며, 화학생명은 환경,화장품 분야도 가능하겠지만 연구직을 원한다면 석박사를 고려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질문인데 결정은 하셨는지...
    154 31살 취업 스펙 평가점 [새창] 2020-04-02 09:12:19 0 삭제
    학점 관련해서 전공쪽으로 많이 약하다면 수상경력 등 대외 활동등을 어필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153 31살 취업 스펙 평가점 [새창] 2020-04-02 09:08:30 0 삭제
    4월에 끝나는 교육 과정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잘 작성하시구요, 면접을 가시면 졸업 후 공백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경우 어떠한 답을 할지 정리를 잘 하셨으면 합니다. 학점은 성적이 좋았던 전공 과목들이 있다면 그것 위주로 자소서나 프로젝트나 면접 질문을 준비하시구요,
    현장이 잘 맞는 성향이고 재정적인 면도 중요하다고 고려한다면 기술영업쪽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교육 수료 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하셔서 올해는 꼭 취업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52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41세 구직자) [새창] 2020-04-02 08:50:44 0 삭제
    사람으로 인한 퇴사와 창업이 순탄하지 못해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다시 취업을 원하시는데 여러 상황상 쉽지 않으시죠..
    희귀업종이라니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신 일을 계속 하실 생각이라면 일하시면서 알게 된 인맥을 적극 활용하시는것이 연배와 특정 분야 경력 보유자로서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구직중임을 알리셔서 사소한 기회라도 잡을 수 있게 준비하시구요,
    취업지원센터나 전직,이직 지원센터도 큰 기대는 가지지 마시더라도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뻔한 이야기밖에 해드리지 못하지만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응원합니다.
    151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2:39:21 27 삭제
    헐~ 제 지인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나열하신 상황은 비슷하나 강도는 더 셈(우울증+의부증+시댁과 교류단절 등등 추가)
    회사가 그나마 근무시간이 자유로워서 매번 뛰쳐나갈순 있는데 회사서 버티는게 용한거죠.
    이 친구도 좀 무뎌서인지 초긍정인건지, 자라난 환경상 이혼은 안되는건지, 아이와 아내를 사랑하는건지 그냥 인내하는데.
    그렇게 받아주는 본인도, 그렇게 살아가는 아내도,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자식들도 모두 함께 망가져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50 층간소음 항의 후 윗집에서 받은 쪽지.jpg [새창] 2019-11-10 23:09:54 31 삭제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오자마자 아랫집이 몇번 찾아오길래 뒤꿈치 들고 걷고 생활소음도 안나게 신경쓰는데도 조금만 움직이기만하면 막대기로 미친듯이 천장을 칩니다. 아이도 학교 학원으로 집에 잘없고 뛸 나이도 아닙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저희 윗집이 아이가 셋이라 엄청 뛰는데 저희는 참는데 정작 아랫집이 그때조차도 저희집을 쳐대서 가만히 있는 우리가 당합니다. 노이로제 걸릴 지경.막상 역으로 피해를 당하니 진짜 힘듭니다.
    149 대구 더불어 콘서트 현재 상황 [새창] 2016-01-28 22:00:35 9 삭제
    경북에서 눈길 뚫고 2시간반 걸려 갔는데 기다리다가 결국 그냥 돌아왔습니다.
    늦게 도착한게 잘못이겠지만 250석 공간은 못내 아쉬웠습니다..
    부산도 장소변경을 했다고 하던데..
    아무쪼록 궂은날 대구에 와주신 더민주 분들과 시민 모든분들 조심히 돌아가십시요..
    148 밤.선)) 이준기 검은 도포말인데요 [새창] 2015-07-16 00:03:06 0 삭제
    귀가 양선의 봇짐을 주워서 양선의 체취를 맡았으니, 양선의 체취로 양선을 찾을 수 있고 성열도 노출되니
    향갑목걸이를 줘서 체취를 없애려고 한 것 같은데요.
    수향이가 양선을 해치려고 한 것도 귀가 양선의 체취로 찾아올 것을 두려워한 것이고.

    검은 도포는 햇빛으로부터의 차단만 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대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147 (온라인독서토론) 뉴스의시대 감상 [새창] 2014-09-22 19:02:30 1 삭제
    포털을 통한 헤드라인 정도의 가벼운 뉴스만 접하고,포털 뉴스의 질 낮음은 둘째치고 보여주고 싶은 내용만 보여준다거나 심지어 조작될 수도 있는 현 사회에서 뉴스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며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긴 합니다. 최근에 가벼운 연예기사에 댓글이 천사백개 정도가 달렸는데,댓글 많은 기사에는 그 기사가 없고 더 낮은 기사들만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좀 놀라웠습니다.이런 사소한 연예기사마저도 언플이 영향받는다는 사실에...
    -처음 온라인독서토론을 시작하실 때 반응을 떠나서 감상문 겸 올리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 지난번 반대로 고민을 하셨나보네요..솔직히 그 반대가 저 역시 좀 의아했습니다만..조용한 책게에 다양한 방식으로 글이 올라온다는 것은 반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개인적으로 참여도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정하신 책이 제겐 좀 접근이 어렵긴했습니다..^^ 책이야기 자주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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