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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흠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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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2024-07-11 16:11:57 0 삭제
    장황하게 쓰셧는데 솔직히 워낙 자문 자답과 동문서답이 많으셔서할말은 없네요.

    제 논지는 저런 대규모라 불릴만한 정리해고 자체가 이번에 처음이고 개별적 해고는 항상 저래 왔다라고 적었습니다.

    신사적으로 잘랐다는 말도 본인이 그런 뉘앙스를 피력하셧지 저는 에초에 항상 저렇게 잘라왔고 앞으로도 저럴 거다가 논지입니다.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저분 정리해고 당하신게 2023년 1월 대규모 구조조정때 인데 저런 미친방식의 해고는 저때 처음 시도해보고 욕 엄청 처먹어서 이제 저런식으로는 안합다고 합니다." >>> 저런 미친 방식의 해고 (제 생각은 구글이 처음 쓴 방식도 아니고 미국의 it채용 시장에서는 흔히있는 방식이고 구글만 저러는건 아니다 입니다)
    욕먹어서 앞으롬 저런식으로 안할것이다(직원들 사이에 비난은 있지만 외부에서 해고 방식을 문제 삶은건 저는 못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런식으로 하던데요? 3개월전에 들음).
    원래 레리 페이지가 경영할때는 사람을 중요시 하는 문화가 강했어서 정리해고 되도 3개월동안 사내 다른팀에서 구직할 수 있는 기회를 줬었는데 순달과 친구들이 전권 위임 받으면서 그런 좋았던 문화들을 아주 다 작살을 내놓고 있다죠..(12000명을 해고하는 상황애서 저런 문화를 지키는건 불가능하다. 이건 인정히셧네요)
    입니다.
    1217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2024-07-11 05:24:25 2/6 삭제
    날조좀 하지마세요..일딴 구글 역사상 통틀어서 정리해고 자체를 해본게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2008년 200명정도 해고 한적이 있었는데 님이 이사람들 어떻게 잘랐는지 방식도 아신다고요??? 그리고 12000명을 대량 해고했는데 대량 해고한 인원을 어떻게 다른 부서에 구직할수 있는 기회를 줘요...그럴거면 대량해고 자체를 할수가 없죠. 그리고 2023년전에는 구글 뿐아니라 대부분의.벡테크 기업들이 해고 자체를 잘안했어요. 좋은 문화가아니라 인력이 부족해서 돈을 더주고 데려와도 사람이 부족한시기였어요. 그 기간에 개별적으로 잘리는 사람들은 구글뿐라니라 모든 테크 기업에서 대부분 저런 방식으로 잘렸어요.
    1216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2024-07-11 05:10:23 2 삭제
    본문보다 오히려 이 글이 이악물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일딴 미국은 단한번도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 할수 없다를 공식적으로 논의해본적이 없어요. 지금 올리신 링크도. Good cause quit 으로 정당한 사유의 퇴사에대한 보상에 관한 내용이지 해고에관한 내용이 아니네요? 두번째 피차이가 욕먹는 이유는 주로 회사 경영에 관한 문제이지 해고에 관한 문제는 아니였어요. 심지어 붙이신 자료에도 해고이야기는 단한마디도 안나오네요?? 작년 올해 구글뿐아니라 수많은 빅텍회사들이 천에서 만단위의 해고를 했는데 해고 방식이 크게 문제가 됐던적은 힌반도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저런 방식이 미국 구직 문화에 방식인것 뿐이니까요.
    나머지올리신 링크도 산업 집중도 개편에따른 인력 조정에 관한 이야기인데 갑다기 재무수치 뻥튀기??라는 망상이 왜 나오시나요?

    멀쩡하게.일하는 사람이 불안하다 등등 전부 본인생각을 주장하려고 주장과 맞지도 않는 링크를 퍼오셧네요?


    에초에 이 작성자는 미국에 해고 방식만 이야기했을 뿐인데 왜 본인 스스로 작성자가 "언제잘려도"를 장조했다고 판단하시나요? 제가 봤을땐 맞지도 읺는 자료 가져와서 어거지로 주장하고 계신분이 더 이상해 보이네요..
    1215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2024-07-11 04:30:00 2 삭제
    미국은 이런 일도 있다죠..본인이못알아 들은걸.. 왜 작성자 탓을 하나요. 방구석에서 남을 위해 하는 거라곤 이런 불평 밖에 없으신 분 보다. 자기시간 써서 사람들에게 재미라도 주는분이 더 생산적인거 아닌가요?
    1214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2024-07-11 04:26:24 0 삭제
    25년 30년일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저 위에서도 일라이릴리에서 구글로 이직했듯이 임원급은 좋은 대우로의 이직이 자유로와서 해고도 자유로운편이에요(반대로 더좋은대우가 있음 바로 갈수도있디는 소리) 저들문화에서는 저게 맞는 방식
    1213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내 [새창] 2024-06-21 04:50:00 0 삭제
    방구끼기 세계대회가 없나요?
    1212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 [새창] 2024-06-21 04:44:44 0 삭제
    이글보니 논리력이 경계선 지능 장애이신 여성이 많나보네요. 급의 논리.
    1211 소개팅에서 처참하게 채인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 [새창] 2024-06-21 04:41:00 2 삭제
    비율의 문제.. 전자는 100명중 1명꼴이라면 후자는 10명중 3명은되는듯.
    1210 한선화 레전드 발언 [새창] 2024-06-21 04:26:11 1 삭제
    말을 종합해 보니 공산당이 싫어요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린이 입을 찢어 죽이고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한건 사실이네요?
    1209 한선화 레전드 발언 [새창] 2024-06-21 04:18:54 0 삭제
    여튼 공산당은 싫음.
    1208 억울하면 소송 거시든가 [새창] 2024-06-11 07:37:04 0 삭제
    이미 판례는 2016년에 나온거니 2016년에 당하신분덕에 (?) 바뀐거죠.
    1207 故 채상병사건 근황 [새창] 2024-06-11 06:51:14 2 삭제
    맞는 말인데...그럼 명령 내린놈을 처벌해달라는 소리인가?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1 06:50:36 0 삭제
    마라탕에 머리감는 소리 좀 하지마요.... 관행이란 말이 괜히나오는게 아니라 우리는 그걸 꽤나 오래된 탈세or 장부조작or 횡령이라 부르기로 사화적 합의를 하기로했어요...불법을 눈감아줬다라고 표현해야지 왜 합의라고 말합니까.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1 06:47:09 4 삭제
    중립인척하면서 ㅁㅎㅈ 편드는거 역겹네요..
    정작 카톡을 가장 많이 공개한건 ㅁㅎㅈ아닌가요? 무려 기자 회견때 2시간동안 실카톡을 까고 설명을했는데... 그리고 이 말대로라면 앞으로 배임 횡령은 전부 카톡으로 주고받아야겠네요 개인정보니까 감사가 불가능하니까요!
    1204 "100인분 준비했는데 당일 노쇼"…체육단체 일방취소에 식당 '분통' [새창] 2024-05-04 13:15:19 4 삭제
    발단은 매뉴에 안적힌거를 요구한 손놈이 문제지 빡대가리님아. 매뉴에 식당 구조 바꾸는거도 있냐? 단체면 단체지 뭘 이상한걸 요구하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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