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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도우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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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롯데팬 어린이는 현명했다 [새창]	2021-04-27 19:06:01	1	삭제
		한화는 져도 재밋으니깐? 디폴트를 어디두는지가 중요하겠군요 ㅋㅋ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7 12:47:08	1	삭제
		어떻게든 일이 잘 풀려서 그 옆자리분과 잘 된다고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연애가 잘 이어져 나가기는 힘들듯.
	32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8.GIF [새창]	2021-04-25 13:35:48	0	삭제
		피자는스님맛
	327	인성파탄 선생 썰풀기 [새창]	2021-03-02 15:30:32	1	삭제
		고3때 수업시간에 물 마셨다는 이유로 드럼스틱으로 제 온 몸을 50대 정도 때린 선생. 반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언제 끝날지 모를정도로 휘두르던 스틱을 멈춘 것은 그 누구도 아니고, 제풀에 화를 못이겨 혈압으로 쓰러졌기 때문이었죠. 뒷목잡고 쓰러진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만난 선생들 중에 그런 성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화가 한번 나고 발동이 걸리면 화가 화를 불피우는 자가발전형빡침의 성격. 무튼 몇년 지나지 않아 20대 중반쯤 그 선생이 병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친구들한테 술한잔 샀던 기억이 있메요.
	326	인성파탄 선생 썰풀기 [새창]	2021-03-02 15:20:18	1	삭제
		국민학교 1학년 시절.. 무슨 시험인지는 기억안나지만1학년 1학기에 각 과목별 시험이 있었고 총 네과목에서 2개밖에 안틀리는 기적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담임은 따로 저를 불러서 제 답안지를 펼치고는 어디를 컨닝했냐고 혼내고 다그쳤지요. 어린 맘에 무서웠던 저는 아무거나 몇개 툭툭 찍어주었고 담임은 거침없이 빨간 색연필로 빗금을 그어댓습니다. 당시 촌지도 많이 주고 받던 시절이었고, 기 쎈 엄마들 치맛바람 휘날리던 시절이라.. 담임한테 인사오지 않는 학부모의 자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게 눈꼴시렸거나 다른 학부모의 아이가 1등을 해야하거나 하는 그런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저희 어머니도 제 컨닝사건을 빌미로 학교에 불려 다녀오시게 되었고, 다녀오신 그날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삼십여년이 흘러도 그 기억이 남아있는 것은 그래도 그 따뜻함이 좋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25	오늘자 정철승 변호사님 [새창]	2021-02-25 21:51:24	14	삭제
		비추가 많을수록 고급진 것!
	324	고딩때 일진에게서 카톡이 온 야갤러.jpg [새창]	2020-12-04 15:02:49	6	삭제
		경상도사투리라도 경남과 경북이 다르고, 경남이라도 서부경남과 부산이 다르고, 경북도 문경안동쪽과 대구쪽은 미묘하게 다르고, 포항, 울산도 다른 지역에 비해 특이한 억양이나 말씨를 씁니다. 그러나 '노'만 보고 급발진하시는건 위험할 수 있어요
	323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잘못 들어갔다가 소송걸린썰 [새창]	2020-10-26 16:40:21	9	삭제
		길냥이님이 20대때 스토킹하던 여자요?ㄷㄷ
	322	착한 중국인.jpg [새창]	2020-10-26 15:25:08	1	삭제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321	의사 가운 벗는 전공의들 [새창]	2020-08-24 13:35:04	0	삭제
		지식과 지성은 매우 다르죠
	320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현한 영화 포스터틀 [새창]	2020-08-02 06:12:22	9	삭제
		111 본인이 작성한 글에서는 맘껏 놀게 해줍시다
	319	복잡한 한일관계를 무시하는 미국을 비판하는 미국인 교수 [새창]	2020-07-24 17:55:23	18	삭제
		1 초중학생이 미적분을 모르는걸 가지고 바보라 하진 않지만 이공계대학생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겠죠? 마찬가지로 일반인이 아라비안 페르시안에 대해 굳이 알고 있지 않아도 되고 아무 문제 없지만 세계정세를 좌우하는 미국 대가리들이 그 점에 대해 무지하다면 바보소리 들어도 할말없습니다. 원댓님은 그 사람들을 지칭해서 바보라 하신겁니다.
	318	소개팅녀의 상태가 이상하다　jpg [새창]	2020-06-01 15:35:49	0	삭제
		뭐 10살차이면 어때요 서로 좋다는데
	317	코로나가 종식될 수 없는 이유(현재 진행형) [새창]	2020-05-16 11:53:26	3	삭제
		준우님 말씀 되게 이쁘게 하신당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3 01:42:35	8	삭제
		저런 인간은 아무리 설명해줘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끝까지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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