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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오유채널 디스코드 안내 및 홍보 [배틀그라운드 오유 디스코드 OUBG] [새창]	2017-09-23 01:35:54	0	삭제
		spathy#1845 입니다.
	359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18:48:16	29	삭제
		저희 엄마가 그래서 제가 연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행복해졌습니다. 남편 가족은 남편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습니다.
	358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09:36:43	10	삭제
		신고 처음해봅니다.
	357	[익명]갑자기 전여친이 카톡친구에 떳어요.. [새창]	2016-07-02 11:12:40	3	삭제
		네 상대편에게 본인의 번호가 등록된것이 맞고, 아마 핸드폰을 바꾸는 과정에서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던 주소록이 다시 저장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맘 편하게 본인의 생활을 살던대로 꾸준히 사시길 바랍니다.
	356	분당에 도가 넘치는 호화건물 [새창]	2016-02-01 12:23:58	10	삭제
		애 아빠입니다. 좋은 취지에 좋은 시설로 잘 되어있습니다.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돈 많이 들여 만들고 그만큼 운영 잘 해야하는 부분은 있지만, 무조건 욕부터 하고 시작할만한 곳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깔 것은 까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55	댓글정화운동의 효과실감 [새창]	2016-01-14 12:29:06	0/4	삭제
		저도 경기도 사는 유치원생 부모입니다. 교육청에서 예산액 정하면 하면 경기도 의회에서 예산 편성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는 정부가 누리과정 지원한다고 했으니 정부에서 해라는 입장이고 정부는 지자체가 해결해라고 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이 싸우는 동안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속이 탑니다. 유치원비가 엄청 오르니깐요. 그리고 경기도 의회를 구성하는 다수당이 민주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치원 부모와 원장입장에서는 정권이고 뭐고 누가 이기든 교육비를 받는게 맞는거지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통과를 안시켜주는 민주당에다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더민주당 당원가입한 사람이지만, 당장 가정이 휘청거리게 생긴판에서 민주당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원망하면 안되겠지요 근본적으로는 누리과정 지원을 약속한 정부가 가장 큰 문제인줄은 압니다. 이러저래 새우등 터지고 있는 부모로서 화가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3:32:02	0	삭제
		총에다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는거 맞나요?
	353	해운대 백병원 해프닝 [새창]	2015-06-04 14:56:51	2	삭제
		재밋게 지었네요~ 하지만 부산에서는 억양이 완전히 틀립니다~ 그래도 웃고 갑니다~
	352	했다! 셀프방음공사!! [새창]	2015-03-13 15:22:31	14	삭제
		우와 여자분께서 혼자하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남편분이 복받으신듯. 그런데 나중에 이사갈때 아깝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351	소개팅을 나가게 됐는데 옷이 딱 두 벌밖에 없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5-01-14 17:56:46	3	삭제
		누가 저기 원빈 얼굴 좀 넣어줘봐요. 그래도 멋있는가..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8:59:12	1	삭제
		마법의 힘으로 꼭 날아가시길 바랄께요~
	348	여자 친구 갈비 부러뜨린 놈 나와 왼손만으로 혼내 주겠어 [새창]	2014-10-07 16:33:34	0	삭제
		아드님이 기분이 안좋으신가봐요~ 잘 모셔야겠습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1:31:53	2	삭제
		"600~1000밖에 차이 안나면 e클을 사라" 는 말을 보통 서민들은 잘 할 수 없는 말이긴 하거든요. 그런걸 별거 아닌 것 처럼 쓰시니 반감을 사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세이면 벤츠보다는 스포티한 차로 바꾸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차 구매하세요
	346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움 [새창]	2014-09-18 18:49:07	13	삭제
		집에 있는 쓰레기도 도로에 버릴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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