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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게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5 이재명 형 강제입원 막힌 건 경찰 저지 때문이었다 [새창] 2018-11-28 16:18:26 9 삭제
    아니 이미 진술이 다 나왔다니까 왜 자꾸 뇌피셜을... 강제입원 지시=직권남용. 이게 어렵습니까?
    전화로도 강제입원을 독촉했다고 진술했다니까요 왜 자꾸 대면진단과 강제입원을 분리하고
    강제 대면진단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십니까? 참고인 조사만 40여명 했어요. 대다수의 진술이
    이재명의 주장과 배치되는 상황이구요. 혹시 의사가 직접 찾아가서 대면진단을 하려고 했다는 주장이면
    기사만 읽어봐도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2104 이재명 형 강제입원 막힌 건 경찰 저지 때문이었다 [새창] 2018-11-28 15:56:19 11 삭제
    국제박커/ 이미 보건소장이 강제 입원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외 출장중에도 전화로 독촉까지 했다는데요.
    기사로도 보도 된 내용인데 현실 부정 하지 마시구요. 강제 대면 진단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구요. 상대 동의 없이
    강제로 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가는 행위 자체가 범죄라고 경찰이 현장에서 말했다는데 왜 자꾸 딴소리 하십니까?
    그리고 이런 사건이 '하려다가 못했다'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입니까?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시나?
    2103 송이어링스와 정치보복 [새창] 2018-11-28 15:50:04 3 삭제
    뭔 개똥같은 소리세요. 선거철에는 다 그런거다는 식으로 말하고 왜 이재명만 고발하느냐 선거때 언급했던 상대 정치인중에 고발당한 사람 있냐고 물어서 국민의당 유죄 받은거 알려드렸잖아요. 그랬더니 무슨 제보조작 글씨 크게 해서 초딩이니 뭐니 반박도 제대로 못하시길래 확실히 알려드린거잖습니까. 글을 잘 모르시나? 법으로 처리 못한다길래 법으로 처리한 사례 알려드렸더니 왜 무시하시지?
    2102 송이어링스와 정치보복 [새창] 2018-11-28 15:23:40 5 삭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654.html

    재판부는 “후보자의 위법이나 부도덕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 있으면 당연히 문제 제기가 이뤄져야 하지만 근거가 빈약한 의혹을 광범위하게 제기하는 것이 허용되면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선택이 오도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법원도 원심의 이런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대법원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 언론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고, 공직선거에 있어 후보자의 공직담당 적격을 검증하는 것은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근거가 박약한 의혹의 제기를 광범위하게 허용할 경우 임박한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오도하는 중대한 결과가 빚어져 오히려 공익에 현저히 반하는 결과가 되므로, 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허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글 읽을 줄 알면 기사 좀 꼭 읽어보세요. 근거가 빈약하니 조작까지 해서 의혹제기를 했고 재판부는 근거가 박약한 의혹제기를 허용하게 되면 유권자의 선택을 오도하는 결과가 빚어지니 제한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유죄 판결했습니다. 제보조작을 문제 삼은거고 의혹제기는 해도 되는거다라는 개똥 논리가 끼어들 틈이 없는 문제입니다.
    2101 이재명 형 강제입원 막힌 건 경찰 저지 때문이었다 [새창] 2018-11-28 15:15:40 15 삭제
    강제로 차에 태워서 병원에 데려가는 것 자체가 범죄라고 경찰이 그랬다잖아요.
    뭔 강제 진단 같은 이상한 말을 만들어내서 말장난을 하는지 모르겠네.
    2100 이재명지사의 매력? 과 타 당의 반응 [새창] 2018-11-28 11:24:58 2 삭제
    지금 이재명의 인기 기반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시면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출당해서 상대하기 힘든 거대한 적이 되는 일은 장담컨데 없습니다. 기껏해야 민중당 세력들하고 놀겠죠. 원래 지지기반이 그쪽이니.
    2099 왜 언론이 이렇게 적대적일까요? 그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8-11-28 11:18:31 4 삭제
    객관적인시민/

    https://news.v.daum.net/v/20181124104233077

    일단 검사사칭 방조죄로 처벌 받았다는건 사실이아니구요, 이재명이 자기 전과 관련해서 허위로 해명 할 때
    헛소리 한 걸 그대로 믿으시는 것 같은데 사실은 좀 다릅니다.

    1. 당시 이재명과 김병량 시장은 업무상 배임 및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맞고소한 상태.
    2. 최PD가 김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재명이 알려준 검사를 사칭해 피의자 신문을 하는 것처럼 답을 얻어냄.
    이재명은 옆에서 최PD에게 질문을 종이에 적어주거나 보충 설명등을 함.
    3. 공무원 자격을 사칭해 그 직권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 이재명은 공범으로 기소.
    4. 지방 선거를 앞두고 문제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 후보자인 김시장을 비방(공직선거법 위반)하고 무고한 혐의 적용.
    5. 1심 공직선거법은 무죄(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 판단), 공무원 자격 사칭 및 무고 혐의 유죄 인정 벌금 250만원 선고.
    6. 2심에서 벌금 150만원으로 감형.
    7. 대법에서 2004년에 이재명과 검찰의 상고를 기각해서 벌금 150만원 확정.

    정확히 '공무원 자격 사칭 및 무고 혐의'로 150 받았습니다. 변호사가 무고를 했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강용석이나 하는 짓이에요. 이재명은 이후 이 일에 대해 해명할 때 검사사칭 방조 누명을 썼다고 해명했고
    올해 지선 과정에서도 똑같은 식으로 해명했습니다. 누명썼다구요. 페이스북에 공개한 해명문에는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구치소로 접견오고 보수 언론들이 정치탄압 조작사건이라고 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선 이재명이 정말 고마운 존재였을테니까요.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고 김병량 시장은 재선을 준비중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낙마하고
    한나라당 이대엽이 시장이 됐습니다. 이후 8년을 이대엽이 해먹었구요.

    이재명의 해명은 늘 이런식입니다. 항상 옳은 일을 하다 누명을 썼다는 식이죠. 음주운전 해명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증거 수집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개소리요.
    2098 검찰 최근 '김혜경 옛폰' 사용흔적 포착..압수수색은 허탕 [새창] 2018-11-28 01:24:20 0 삭제
    이 댓글은 채증 안하시나보네요. 똥파리 운운하고 난리났는데.
    2097 [KBS] 한부모가정 지원 61억 전액 깎자더니 지역예산은 827억 확보 [새창] 2018-11-27 18:07:20 2 삭제
    인간 쓰레기..
    2096 오프라인 극문과 온라인 극문 [새창] 2018-11-26 20:38:19 0 삭제
    의원- 도지사로 수정
    2095 오프라인 극문과 온라인 극문 [새창] 2018-11-26 20:37:23 1 삭제
    욕심???? 본인 능력도 있겠다 의원하겠다고 나서는게 욕심인가요? 무슨 기준으로??
    2094 이재명 출당시키면 이재명이 이기는거죠 [새창] 2018-11-26 20:34:58 3 삭제
    유승민 홍준표는 모르겠고 국민의당에서 대선때 문준용씨 관련 제보조작해서 공격했던 관련자들 유죄 확정났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654.html

    선거땐 그럴 수 있다는 개소리 좀 그만하세요. 아무 죄없는 일반인 끌어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놓고 선거땐 그럴수도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이 건으로 정치보복 운운하는건 이명박이나 할 짓입니다.

    이재명 측은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라고 끝끝내 부인하고 있는데 국제박커님은 일단 김혜경이 혜경궁김씨라고 생각은 하시나보네요. 경선 때일이니 넘어가야 한다고 자꾸 그러시는거 보면.
    2093 중앙: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안되는 이유 1000개 대라" [새창] 2018-11-26 18:51:20 11 삭제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이재명이 명백히 잘못한 정황과 수사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나 파라, 삼성이 이재명 죽인다' 이러는 사람들한테 삼성 타령 하지 말라는게 무슨 오해를 살 수 있을까요? 삼성 관련 비판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삼성 언급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삼성을 핑계로 이재명 비리에 대한 입막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삼성의 죄와 경중을 따지는 상황이 왜 뜬금없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보다 이재명의 죄가 중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2092 이재명 출당시키면 이재명이 이기는거죠 [새창] 2018-11-26 18:46:06 6 삭제
    이정렬 변호사와 궁찾사는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명예훼손을 했다고 판단했으니 그걸로 고발을 한 것이고, 이재명 측에선 지금도 혜경궁은 김혜경이 아니다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나승철이 '문준용씨 특혜 의혹을 검찰이 다시 조사할 수 밖에 없다'라고 언급했고 이재명도 혜경궁 건 이전에 문준용씨건을 먼저 조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개소리 한거에요. 김혜경이 혜경궁이 아니라면 문준용씨 명예훼손과 관련한 부분은 그놈들이 떠들 사안이 아닙니다. 저런 언급을 한것부터 김혜경이 혜경궁이라고 자백하는 꼴인데 정치보복 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2091 중앙: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안되는 이유 1000개 대라" [새창] 2018-11-26 18:39:31 11 삭제
    하지만 검찰과 경찰은 이 지사의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지난 1일 이 지사를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한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송치 전 40여명의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대다수의 참고인이 이 지사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40여명의 참고인 조사에서 대다수가 이재명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했다는데 삼성 타령하고 있습니까? 진짜 답이 없네. 혜경궁건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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