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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9	경기도의회 걱정이 태산입니다 [새창]	2018-06-14 16:30:58	2	삭제
		성남에선 그나마 읍읍이 성격드러날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의회민주주의 개나주라는듯한 행동도 덕분에 많이 확인했구요. 근데 경기도 지금 상황은 ㅎ.. 골치 아플 일 많을것 같네요.
	1908	김경수 경남도의회 36석으로 제1당 압승 [새창]	2018-06-14 16:29:17	48	삭제
		좋은 소식이네요. 대권까지 쭉쭉
	1907	이재명이 오늘 페북 라이브 한거 보셨어요? [새창]	2018-06-14 16:28:50	36	삭제
		늘 그래왔듯 한결같이 더러운 인성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본인과 마찰이 있거나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악마화하거나 흠집을 내는 행동을 보면 역겹네요. 문프 언급한건 분노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1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6:24:54	0	삭제
		누가 맥이 풀려요? ㅋㅋㅋ 상상력 좋으시네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넼ㅋㅋㅋㅋㅋㅋ
	1905	[분노주의] 내가 뒤통수를? [새창]	2018-06-14 15:24:47	12	삭제
		당선되자마자 지랄하는거 보이시죠? 경기도지사까지만 시키자느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은 왜 걱정하냐느니 개소리 왈왈대던 사람들 이거 좀 보라구요 ㅋㅋㅋ 이재명은 늘 이래왔습니다. 정부에 조금이라도 마이너스 요소가 생기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선 긋고 뒤통수 쳐왔다구요.
	1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4:59:19	1	삭제
		나꼼수 팬들의 문제는 바로 이 댓글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본인들만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선동에 넘어간 우민으로 만들어버리거든요. 본인들이 보기 불편한 내부의 문제들은 외부의 적, 그들의 작전 뭐 이렇게 보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고 편할거구요. 한심하네요.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4:56:02	0	삭제
		제일 실망했던건 이재명을 비토하는 사람들을 작전세력으로 몰았던겁니다. 억울하게 몰리는것도 아니고 지가 뿌린대로 거두고 있는건데 갈라치기, 작전세력이라는 단어 휘두르며 광역 입막음을 시도한거거든요. 이게 오히려 게시판에서의 정상적인 문제제기나 토론의 분위기를 없애버리고 싸움 붙이는데 큰 역할을 한거에요. 제기되는 의혹들, 문제들에 집중하기보단 분탕질, 작전세력에 초점이 맞춰지고 서로 알바니뭐니 하기 바빠졌으니까요. 어쩌면 그걸 노린걸수도 있겠네요.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4:50:40	0	삭제
		일단 제가 언급했던 것들부터 안하면 됩니다. 뭐 이걸 파헤치고 뭐 그런것까진 기대도 안합니다. 정봉주 때도 작전 타령하고 공중파에서 쉴드치다가 징계먹었잖아요? 지금 딱 그 분위기에요.
	1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4:32:40	0	삭제
		방송을 뭐 혼자 들은 줄 아시나.. 눈찢어진 아이에 무슨 근거가 있었는지 나중에 밝혔어요? 그냥 흘려놓고 지나간건이에요 그거. 말을 삼가긴 뭘 삼가요?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6:32:50	5	삭제
		그냥 침묵만 하고 있다면 오히려 낫다니까요. 갈라치기, 대선주자 죽이기, 작전세력 등등을 언급하면서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니까요. 아주 프로들이 붙었다는 소리까지 하면서요.
	1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6:30:16	13	삭제
		그동안 주기자가 파헤쳤던 사건들은 100퍼 상황들을 알고 판거였나요? 주기자는 침묵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입막음을 시킨거에요. 이명박 에리카김 스캔들 흘릴때는 100% 정확한 증거들을 가지고 한거 아니었잖아요. 개고기집 건도 그렇고. 김어준은 직접 인터뷰를 했고 실명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인터뷰 기사에 그 내용을 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침묵하고 있는거죠. 그놈의 친목질 때문에. 그냥 침묵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갈라치기다 작전세력이다 대선주자 죽이기다 하면서 이재명을 돕고있단 말이죠. 그래서 실망 하는겁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이재명과 손꾸락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어 논리를 제공한거니까요.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6:14:54	17	삭제
		장담하는데 어제 이재명 당선자 인터뷰 같은 상황이 자한당에서 있었으면 바로 언급했을겁니다. 실컷 조롱했겠죠. 지금껏 늘 그래왔지 않습니까? 무성이 옥새런, 노룩패스도 얼마나 우려먹었는데. 그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거라고 크하하 거리면서 말했을거에요. 근데 이재명이 그런짓을 하면?? 침묵이죠. ㅋㅋㅋ 이번에도 언급 없을거라고 봅니다. 언급해봐야 기레기 탓을 하면서 쉴드를 치거나 대선주자 죽이기, 갈라치기 타령이나 또 하겠지.. 제발 친목질로 본인들이 쌓아온 것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1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6:07:47	17	삭제
		주진우가 공지영 작가한테 이재명 살려줬다 했다는데 그건 모르고 계시나? 까방권은 그만큼 좋은 일 했다는 뜻이지 진짜로 후에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진우 김어준은 딸동형과 마찬가지로 친목때문에 공사 구분 못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네요. 김용민은 이재명 스캔들 건 그냥 넘기려다가 패널한테 지적당하고 '컴퓨터 오류였다'는 구차한 변명이나 하고 있는데 친목질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재명이 자한당 인사였으면 지금 제일 신나있을 사람들이 주진우 김어준 김용민입니다. 성대모사하고 난리도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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