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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두바이 왕족들이 외모가 쩌는 이유 [새창]	2011-11-21 14:07:20	5	삭제
		1/ 김일성 아닌가요?
	484	내가만든과자가방 [새창]	2011-11-16 06:52:09	1	삭제
		질소가 어깨의 무거움을 덜어주네요
	483	오해하는 게 병적인 수준인 것 같다... [새창]	2011-11-15 05:21:58	0	삭제
		음 대부분이 무슨 연애비법서 같은데 나올거 같은 항목들이네요 그거 보고 하는건가? 사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1~5번 정도는 매너 수준으로 몸에 밴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윗분들 말씀처럼 주변에 여기저기 찔러보는 식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남자라는 사람들의 속성이 좀 그런게 없잖아 있죠;;
	482	흔한 커플의 카톡대화 [새창]	2011-11-13 05:11:42	0	삭제
		이거 무슨 염장질인가 하고 봤는데 반전 ㅋㅋㅋ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01:36:26	0	삭제
		ㅠㅠㅠㅠ
	480	오늘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빼빼로를 직접만들어줬는데요 [새창]	2011-11-12 01:35:40	0	삭제
		글쎄요... 당사자도 아니고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상대방이 님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싫거나 별로 마음 없으면 저런거 줘봤자 감동받기보다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워할 것 같은데.... 글쓴이님이 그분 좋아하는 거 아는 상태로 정말 감동이야라고 말해줬다면서요? 윗분들 말씀대로 지르는게 좋지 않을지.... 계속 질질 끌다가 타이밍 놓쳐서 오히려 망치는거 아닌가요?
	479	남자친구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는게 속상합니다. [새창]	2011-11-12 01:30:54	0	삭제
		말씀사힌대로 정말 각자 내는게 싫은게 아니라 눈치보는 그런 모습이 싫으신거라면 split the bill? 을 먼저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글쓴이님께서 티를 안내시려고 해도 더치페이 하자는 말이 싫다고 생각하는 이상 알게 모르게 느껴질거거든요. 그게 눈치보는 모습이 싫어서가 아니라 더치페이하는게 싫어서라고 오해하고 더 눈치를 보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만일 그렇다고 했을때 split the bill? 이라고 먼저 제의하시면 그러면 상대방도 아 더치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구나 하는것을 알고 다음부터 눈치를 덜 보지 않을까요?
	478	베오베 간 지린여자인데... 아.... [새창]	2011-11-11 22:45:40	0	삭제
		지린여자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원래 그런 것도 아니고 의도적이지 않게 발생한 부끄러운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은데요 ㅎㅎ 물론 처음부터 이상형이니 뭐니 하는건 오버지만 작성자님 생각처럼 무조건 농담은 아닐지도 모름 ...
	477	좋은 덴마크다[BGM] [새창]	2011-11-08 06:48:43	0	삭제
		그런데......25세?! 22세?!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_-;
	476	담배의 위험함 [새창]	2011-11-08 05:12:07	0	삭제
		그냥 '있을 때 잘해' 이거 아닐까요?
	475	헤어진지 4개월... 연락하고 싶은데... [새창]	2011-11-08 04:56:44	0	삭제
		아참 그리고 여기는 글쓴사람 리플은 갈색으로 따로 뜨니까 굳이 자기 글에 리플 다실때 글쓴이라고 안밝히셔도 됩니다
	474	풀리지 않는 학습 고민 [새창]	2011-11-08 04:46:41	1	삭제
		원래 공부하려고 마음먹으면 공부 외의 모든 일들이 다 재미있어보이긴 하죠....
	473	헤어진지 4개월... 연락하고 싶은데... [새창]	2011-11-08 04:42:30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연락 안하시는걸 권하지만, 진짜 해보시려거든 뭔가 잘 될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아요. 물론 잘 될 수도 있지만,오히려 더 상처만 받고 끝날수도 있어서...
	472	언니 폰 부숴도 되요? [새창]	2011-11-08 04:40:17	0	삭제
		갤스 내장 배터리 아니예요 뒷뚜껑 열림..... 그리고 안일어나면 폰을 언니분 베게 안에 넣어놓으세요 베게피 안에.... 그러면 꽤 효과좋아요
	471	공부한다고 샤프로 허벅지 찔러보신분 [새창]	2011-11-08 04:39:00	1	삭제
		꾹 누르는 정도로는 잠 안깨던데요.... 푹 쑤시는게 아닐까요? 근데 완전 아플텐데.... 그정도 정신력이면 이미 그렇게 쑤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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