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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만수르국밥 [새창]	2017-07-18 08:41:02	0	삭제
		하단하단!!!! 거의 매주 가는데 ㅠㅠㅠㅠ 국밥파는남자.. 감사합니다!
	394	굉장한 성능의 반바지를 구입했어요 [새창]	2017-07-18 08:39:49	0	삭제
		오버클럭 하면........ ...
	393	앙숙에서 남친으로. .. 그리고 권태기 (2) [새창]	2017-07-18 08:27:22	4	삭제
		권태기에 어학연수라니...ㅠㅠ 이제 사랑의 역경이 찾아오는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시작....!? 하... 드라마보다 쫄깃한....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8:46:45	2	삭제
		ㅎㅎ 저도 서울처자가 거제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된 케이스라... 글쓴분 마음 300%이해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처음에 시집가서 몇년은 같이 산다해서 지금도 시부모님과 같이 살구 있구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개인 성향인것도 있지만.. 일단 그런분들을 새로운 가족으로 만나셨으니ㅠㅠ 저는 며느리라 그런지 시부모님께서 당신들(높임말입니다)은 그런말투 시면서 제가 그 비슷한 말만해두 나중에 서운하시다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그말 들었을때 할만하면 "네~" 하기 어렵거나 좀 그렇다~ 싶으면 "000으로 하면 안될까요~?" 하구 한번 더 여쭤봐요! 그럼 80%는 "그럴래? 그럼 그렇게 해라."(해라체 시잖아요ㅎㅎ) 구 20%는 단호박 이십니다..ㅎㅎ 저두 처음엔 네네 만 했는데... 그럴수록 골만 깊어져가고.. 좀 그렇더라구요ㅠㅠ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중입니다! 강하신 성향의 분들이랑 살아가는게 쉽진 않지만...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감싸보아요^^* 힘내세요!!!!
	391	6묘님이 터를 잡으사... [새창]	2017-06-01 00:52:28	3	삭제
		정말 귀여워요;3; 애긔가 애긔를 키우고 있어서... 어머니나 저 보면.. 뭔데? 또 뭐 줄꺼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ㅋㅋㅋ 귀여워서 창문너머로 던져주면(직접 가면 도망가기에...) 절~대 보는데선 안먹구 안보여야 잘먹어요ㅎㅎ
	390	6묘님이 터를 잡으사... [새창]	2017-06-01 00:50:17	6	삭제
		으엉?? 로긴없이 베오베만 서식하는 불량오유인인데...(쭈글쭈글...) 베오베 새로고침하다가 으잉???? 했네요!!!! 베오베의 기쁨을 6묘님께!!! 낼은 특식드려야겠네요ㅎㅎㅎ
	389	6묘님이 터를 잡으사... [새창]	2017-06-01 00:40:04	3	삭제
		헙ㅎㅎ 저희도 즐거움이 하나늘어 감사감사~ 부모님께선 잔디에 떵만 안싸면~ㅠㅠ 이라 하시는데... 잔디는... 그들에게 좋은 화장실....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4:08:50	0	삭제
		으잇ㅋㅋㅋ 저도 비슷하게 꼭 코를 노려요!!! 코의 피지를 ...........뒤는 생략............
	387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13:05:54	0	삭제
		허허.. 어쩐지 저를 보는 듯한...... 다른점은 저는 유부녀.. 시댁에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시부모님이랑 신랑이랑 그렇게 못잡아먹어 난리네요..ㅎㅎ 오히려 제가 사이에 껴서 새우등터지는중...ㅎㅎ 같이 살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힘들기도 하네요~! 어제도 별거아닌 일로 집안난리 나도록 싸우고...(물론 그 두사람에겐 큰일이지만..제 3자인 제가 보기엔...뭐..) 신랑이랑 있을땐 신랑 달래면서 어머니 이해하라 하고.. 시어머니랑 있을땐 어머니께 제가 사이에서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신랑 이해해달라하고...ㅎㅎ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그래, 나까지 난리치면 가뜩이나 이집 시끄러운데 더 시끄럽겠지 싶어서 어르고 달래고.. 사는게 이런건가 봅니다~ㅎㅎ
	386	우리 신랑의 애정표현 [새창]	2016-12-15 13:29:10	0	삭제
		우왕! 의외로 많으시네요ㅎㅎ 저도! 빨간고기성애자인데.. 섬으로 시집와서 생선잘 못발라 먹으니.. 신랑 한점.. 시엄니 한점.. 시아부지 한점... 제 앞 접시는 멍때리는ㅎㅎ
	385	[혐]코팩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6-12-10 20:19:14	0	삭제
		코팩 알려주세요오오오 ㅠㅠㅠㅠ
	384	아이돌 조종하는 흑마술사.gif [새창]	2016-12-10 19:53:03	0	삭제
		우웨에네네에넫..?
	383	이거 뭔지 알면 레알 아재 [새창]	2016-10-29 15:08:55	0	삭제
		아빠께서 쓰셔서... 맨날 음악책 보면서 벨소리 맹글어서 바꿔드렸는데!!!!! 맨날 벨소리 바뀐다고 헷갈린다고 하지 말라하셔서.... 만들고 한번 듣고 지우고... ㅎ ㅎ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5:07:44	0	삭제
		놀줄아네욥!!!! 꼬리로 방향잡는거 징짜 귀여워요//ㅅ// 부르면 오긴하던데....... 니아오오어어어엉ㅇ- 하면서 "일 없으면 부르지 마라---" 그래요 ㅠㅠ
	381	iOS 10.1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새창]	2016-10-28 15:54:46	1	삭제
		정말 감사해요!!!! 소리 너무 커져서 정말 싫었는데ㅠㅠ 밑에 댓글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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