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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의사 입장에서 해주고 싶은말 [새창]	2016-05-18 18:12:59	17	삭제
		와 진짜 인생 꿀팁이네요. 정말 엄청난 통증끝에 아이를 낳았는데, 산모는 제쳐두고 아이에만 집중하고있으면 정말 속상할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손 잡아주고 사랑한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아이만큼 산모가 회복될 때까지 많이 신경써주라고... 꼭 그렇게 미리 말해놔야겠네요 -ㅅ-ㅋ
	1100	취미로 방송하는 건물주 [새창]	2016-05-18 18:00:41	94	삭제
		저 일대 저 건물인데 임대료가 월 2800만원이면 엄청싸게 세 주긴 하네요. ㄷㄷㄷ 저 일대면 한 층만 임대해도 그 정도 나올텐데 전체 층수 따져서 월 2800이라는거면 엄청 싼거네요. 설마 전체 건물의 임대료를 합산한건 아닐테고. 그럼 더더욱 어마어마하게 싼거일텐데. 차익으로 얻은 수익이 엄청나다지만, 대단하네요. 방송 취미로 한다라... 부럽다
	1099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18 17:41:15	0	삭제
		불만이라기 보다는 불안이겠죠? 여자가 남자를 100% 신뢰하지 못하든지, 돈 있는 남자에 여자가 붙을 것을 걱정한다든지. 근데 웃긴건, 재무나 사업에 전혀 지식 없는채로 불안함을 이유로 여자가 돈 관리하게 되면 사고치게 될 확률이 엄청 높겠죠.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32:47	0	삭제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입어보고 싶어서 사봤는데.. 입고나면 생각보다 너무 부끄러워서 사놓고도 자주 못 입어요-_ -; 근데.......... 반응은 폭발적! 개인 취향을 알아보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저는 여러가지 -_-;; 샀었는데 교복보다는 망사나 가터벨트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ㅋ
	1097	남양 불매운동의 현재 상황 [새창]	2016-05-18 11:13:20	8	삭제
		막 머리에 띠 두르고'불매하자!@@ 불매해요!!!' 이 정도는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집으려다가 브랜드가 눈에 띄면 저도 모르게 내려놓게 되는것 같아요. 다들이런식으로 무의식에 자리잡은 '괴씸함'과 '분노'가 자연스러운 불매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편의점 가서 뭐 사려고하면 괘씸한 브랜드가 한둘이 아님. ㅋㅋㅋ 그래서 신경써서 고르다보면 범위가 한정되어 있게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되고 좋아요-_-;ㅋ
	1096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18 11:09:38	11	삭제
		주변에 보면 증권사, 은행 다니는 경우 남자들이 하고 일반 회사 다니는 경우는 여자들이 관리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금 더 관리에 친숙한 쪽이 짊어지는게 문제가 덜 생긴다는거지. 꼭 여자가 해라 남자가 해라. 요즘은 아니지 않나요. 저도회사에서 자금관리하고 있지만... 가계까지 챙기기는 넘나 귀찮은것 ㅠㅠㅠㅠ 결과적으로는 둘이 같이 해야 하는겁니다. 근데 이 글은 그냥 여자가 100% 책임을 진다기 보다는 욕심을 부리려는 의도로 보이긴 하네요. 둘이 잘 설득해서 할 일이지, 온라인에 물어볼 정도로 둘 사이에 답이 안나왔다면 제3자가 내놓는 결과는 뻔하지 않나요.
	1095	남자들 : ??????? [새창]	2016-05-18 09:53:05	0	삭제
		자기 물건 비치해 놓고, 그거 사용할까봐 예민하게 구는거죠. 글만 몇 줄 읽었을 뿐인데 엄청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암걸리겠다..라는 표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짜 그 정도로 짜증나는 상황임. -_- 남탕에선 이런거 없나요?
	1094	ㅋㅋㅋ 오늘 지하철에 있었던 썰ㅋㅋㅋ [새창]	2016-05-17 20:15: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되게 오랜만에 보는 짤인데 왤케 반갑고 귀엽지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7:10:48	1	삭제
		오 맨 앞 남자랑 맨 오른쪽 여자랑 눈웃음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 좋겠다.. 어려서 눈웃음 짓고도 주름이 다시 다 펴져 ㅠ
	1092	착한 야동의 필요성 [새창]	2016-05-17 16:30:03	17	삭제
		어.. 이거.. 뭐 딱히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이런거 찾을수 있나요. 여성향이든 남성향이든 다들 어디서 어떻게 저런걸 보는거지. 너무 어둠의루트를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심심함..
	1091	정말이지... 자비없는 털갈이 [새창]	2016-05-17 16:27:36	1	삭제
		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사진인데 한참 봤어요.
	1090	로드샵 섀도우들을 발색해보자2 (데이터주의) [새창]	2016-05-12 15:42:43	1	삭제
		와 진짜 정성글
	1089	박보검 실물 뒷태를 처음 본 남자의 반응.swf [새창]	2016-05-12 14:53:18	0	삭제
		우와 0ㅂ0
	1088	약혐] 대머리 되는 방법. [새창]	2016-05-10 11:16:34	0	삭제
		머리도 머린데.. 이도 나가지 않을까 초반부터 걱정됐음 -_ - 도대체 저런걸 왜 하는거야 걱정되게!!!!!!!!!
	1087	길거리 싸움 팁 [새창]	2016-05-10 11:09:59	67	삭제
		벗자마자 도망가는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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